출처: http://www.jieumai.com/
Le MISERABLE
ENDLESS KISS×××
月夜に踊る 呪われた仮面をまとい
츠키요니오도루 노로와레따카멘오마토이
달밤에 춤추는 저주받은 가면을 쓰고
毒を撒き散らす 氣の狂れた神神は
도쿠오마키치라스 키노후레따카미가미와
독을 뿌리는 미친 신들은
背德に縛られた 凍りついた瞳をした
하이토쿠니시바라레따 코오리츠이따히또미오시따
배덕에 묶인 얼어붙은 눈동자를 한
妄想人格の貴女を作り上げる
모-소-진카쿠노아나따오츠쿠리아게루
망상인격의 너를 만들어냈지
「悲劇の舞台は 今 幕を開く
히게키노부타이와 이마 마쿠오히라쿠
비극의 무대는 지금 막을 연다
十字架に吊るされた
쥬-지카니츠루사레따
십자가에 매달린
私の姿が見えますか?
와따시노스가타가미에마스까?
내 모습이 보입니까?
鏡に映った殘酷物語を
카가미니우츳따잔코쿠모노가타리오
거울에 비친 잔혹한 이야기를
演じ續けている 貴女が優しく微笑む」
엔지츠즈케떼이루 아나따가야사시쿠호호에무
계속 연기하는 네가 다정하게 미소짓는다
「········」
貴女に殺められた 私の汚れた心
아나따니아야메라레따 와따시노요고레따코코로
너에게 죽임을 당한 내 더러워진 마음
華華しく刺の咲く華麗な華に…
하나바나시쿠토게노사쿠카레이나하나니...
눈부시게 가시가 핀 화려한 꽃에...
廻る廻る毒毒しく 亂れた鏡の世界で
마와루마와루도쿠도쿠시쿠 미다레따카가미노세카이데
돌고 도는 독살스럽게 어지럽혀진 거울 세계에서
赤く紅く血を流す 生ける死屍となる
아카쿠아카쿠치오나가스 이케루시카바네또나루
붉고 붉게 피를 흘리는 살아있는 시체가 된다
幻覺の部屋の中 痛みを忘れ蝶になる
겐카쿠노헤야노나카 이따미오와스레쵸-니나루
환각의 방 안 아픔을 잊고 나비가 된
貴女のその瞳には 不透明な私がいない
아나따노소노히또미니와 후토-메이나와따시가이나이
너의 그 눈동자에는 불투명한 내가 없어
磔にされた 私の体を
하리츠케(타쿠)니사레따 와따시노카라다오
책형에 처해진 내 몸을
「バラバラニヒキサイテクダサイ」
바라바라니히키사이떼쿠다사이
갈기갈기 찢어주십시오
私は貴女と永遠に接吻て眠りたい
와따시와아나따또에이엔니쿠치즈케떼네무리따이
나는 너와 영원히 입맞춤하고 잠들고 싶어
Le MISERABLE
ENDLESS KISS×××
月夜に踊る 呪われた仮面をまとい
츠키요니오도루 노로와레따카멘오마토이
달밤에 춤추는 저주받은 가면을 쓰고
毒を撒き散らす 氣の狂れた神神は
도쿠오마키치라스 키노후레따카미가미와
독을 뿌리는 미친 신들은
背德に縛られた 凍りついた瞳をした
하이토쿠니시바라레따 코오리츠이따히또미오시따
배덕에 묶인 얼어붙은 눈동자를 한
妄想人格の貴女を作り上げる
모-소-진카쿠노아나따오츠쿠리아게루
망상인격의 너를 만들어냈지
「悲劇の舞台は 今 幕を開く
히게키노부타이와 이마 마쿠오히라쿠
비극의 무대는 지금 막을 연다
十字架に吊るされた
쥬-지카니츠루사레따
십자가에 매달린
私の姿が見えますか?
와따시노스가타가미에마스까?
내 모습이 보입니까?
鏡に映った殘酷物語を
카가미니우츳따잔코쿠모노가타리오
거울에 비친 잔혹한 이야기를
演じ續けている 貴女が優しく微笑む」
엔지츠즈케떼이루 아나따가야사시쿠호호에무
계속 연기하는 네가 다정하게 미소짓는다
「········」
貴女に殺められた 私の汚れた心
아나따니아야메라레따 와따시노요고레따코코로
너에게 죽임을 당한 내 더러워진 마음
華華しく刺の咲く華麗な華に…
하나바나시쿠토게노사쿠카레이나하나니...
눈부시게 가시가 핀 화려한 꽃에...
廻る廻る毒毒しく 亂れた鏡の世界で
마와루마와루도쿠도쿠시쿠 미다레따카가미노세카이데
돌고 도는 독살스럽게 어지럽혀진 거울 세계에서
赤く紅く血を流す 生ける死屍となる
아카쿠아카쿠치오나가스 이케루시카바네또나루
붉고 붉게 피를 흘리는 살아있는 시체가 된다
幻覺の部屋の中 痛みを忘れ蝶になる
겐카쿠노헤야노나카 이따미오와스레쵸-니나루
환각의 방 안 아픔을 잊고 나비가 된
貴女のその瞳には 不透明な私がいない
아나따노소노히또미니와 후토-메이나와따시가이나이
너의 그 눈동자에는 불투명한 내가 없어
磔にされた 私の体を
하리츠케(타쿠)니사레따 와따시노카라다오
책형에 처해진 내 몸을
「バラバラニヒキサイテクダサイ」
바라바라니히키사이떼쿠다사이
갈기갈기 찢어주십시오
私は貴女と永遠に接吻て眠りたい
와따시와아나따또에이엔니쿠치즈케떼네무리따이
나는 너와 영원히 입맞춤하고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