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4 22:04

[Glay] Girlish moon

조회 수 1498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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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ish MOON

written & composed by TAKURO
arranged by GLAY & MASAHIDE SAKUMA


あい   ひと   ごかい  つら      ひと
愛 する 人 との 誤解 が 辛 くて また 獨 り ここへ Lady
아이스루 히또또노 고카이가 쯔라쿠떼 마따 히또리 코코에 Lady
사랑하는 사람과의 오해가 괴로워서, 또 혼자 여기로 Lady

だれ   のこ   ひや   あと   なみ     う よ   おも で  にあ
誰 かが 殘 した 日燒けの 後 には 波 のように 打ち寄せる 想 い出が 似合う
다레까가 노코시따 히야케노 아또니와 나미노요一니 우치요세루 오모이데가 니아우
누군가가 남겨둔 태양의 온기 뒤에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추억이 어울리네


きょねん  いまごろ          こいびとたち  なつ
去 年 の 今 頃 は So fell in blue 戀 人 達 の 夏 よ Forever
쿄一넨 노 이마고로와 So fell in blue 코이비또따치노 나쯔요 Forever
작년 이맘때는 So fell in blue 연인들의 여름이여, Forever


にじゅうよじかん あい  かん   はだし     おど
24   時間  愛 を 感 じて 裸 足のままで 踊 らせて
니쥬一 요지캉  아이오 칸 지떼 하다시노마마데 오도라세떼
24시간 사랑을 느끼고 맨발로 춤을 추고

すがお かく   こよい  つき  ひ   よかん  み  ゆだ
素顔  隱 した 今宵 の 月 は 秘めた 予感 に 身を 委 ね
스가오 카쿠시따 코요이노 쯔키와 히메따 요캉 니 미오 유다네
본모습을 숨긴 오늘밤의 달은, 그 속에 간직한 예감에 몸을 맡기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ふた   こどう
24   時間  KISSを せがんで 二 つの 鼓動  ひとつだけ
니쥬一 요지캉  KISS오 세간 데 후따쯔노 코도一 히또쯔다케
24시간 KISS를 원했지만, 두개의 고동은 이제 하나뿐

からだ かさ   おも           あい
身體  重 ねて 想 いのままに あなたに 愛 されていたい
카라다 카사네떼 오모이노마마니 아나따니 아이사레떼이따이
다시 몸을 포개어, 추억속 그대로, 당신에게 사랑받고싶어


こころ  たた
心  を 叩 く あなたは ピアノ
코코로오 타따쿠 아나따와 피아노
심장을 두드리는 당신은 피아노


  ひと おも   なみだ       はじ    こい  と
あの人  想 って 淚  を こらえて 初 めての 戀 を 閉じた
아노히또 오못 떼 나미다오 코라에떼 하지메떼노 코이오 토지따
그사람을 생각하고 눈물을 참으며, 처음의 사랑을 접었다

せつ   やど   おんな   か        いちど ほほえ
切 なさ 宿 して 女  へと 變わるから もう 一 度 微 笑みを
세쯔나사 야도시떼 온 나에또 카와루까라 모一 이찌도 호호에미오
소중함을 머금고 여자로라도 변할테니, 다시 한번 미소를..

  あと
その後 で おやすみ
소노아또데 오야스미
그 다음에 잠들어요


     ぬ              な    よる  とり
まつげを 濡らしてる Oh broken wings 鳴けない 夜 の 鳥 よ Forever
마쯔게오 누라시떼루 Oh broken wings 나케나이 요루노 토리요 Forever
속눈썹을 적시는 Oh broken wings 울지 못하는 밤의 새여 Forever


さじょう  ゆめ     よ     なが   とき  と
砂上  の 夢 に ただ 醉いしれど 流 るる 時 を 止められず 
사죠一 노 유메니 따다 요이시레도 나가루루 토키오 토메라레즈
모래위의 꿈에 그저 취해보아도, 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고

ま ち  はな    お     きれい     あい
舞い散る 花 びらが 落ちるまで 綺麗 なままで 愛 されて
마이찌루 하나비라가 오찌루마데 키레이나마마데 아이사레떼
흩날리는 꽃잎은, 떨어질때까지 고운 그모습으로 사랑받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あ       むか   あさ
24   時間  逢えずじまいで 迎 える 朝 に さりげなく
니쥬一 요지캉  아에즈지마이데 무카에루 아사니 사리게나쿠
24시간 만나지 않아도, 밝아오는 아침에 아무렇지 않은척

      お        よう  かな    く    まえ
KISSで 起こして いつもの樣 に 悲 しみに 暮れゆく 前 に
KISS데 오코시떼 이쯔모노요一니 카나시미니 쿠레유쿠 마에니
KISS로 깨워줘 언제나처럼. 슬픔으로 하루가 지나버리기 전에


あ    とき
逢いたい 時 に あなたは いない
아이따이 토키니 아나따와 이나이
만나고싶을 때 당신은 없어


う    とき   わか あ
生まれた 時 から 解 り合ってた
우마레따 토키까라 와카리앗떼따
태어날때부터 서로 알고있었지

よ びと し   なつ  こうた
讀み人  知らず 夏 の 小唄
요미비또 시라즈 나쯔노 코우따
작가를 모르는 여름의 소곡
*코우따(小唄) : 에도시대에 유행한 속요 소곡(小曲)의 총칭


にじゅうよじかん あい  かん   はだし     おど
24   時間  愛 を 感 じて 裸 足のままで 踊 らせて
니쥬一 요지캉  아이오 칸 지떼 하다시노마마데 오도라세떼
24시간 사랑을 느끼고 맨발로 춤을 추고

すがお かく   こよい  つき  ひ   よかん  み  ゆだ
素顔  隱 した 今宵 の 月 は 秘めた 予感 に 身を 委 ね
스가오 카쿠시따 코요이노 쯔키와 히메따 요캉 니 미오 유다네
본모습을 숨긴 오늘밤의 달은, 그 속에 간직한 예감에 몸을 맡기고

にじゅうよじかん            ふた   こどう
24   時間  KISSを せがんで 二 つの 鼓動  ひとつだけ
니쥬一 요지캉  KISS오 세간 데 후따쯔노 코도一 히또쯔다케
24시간 KISS를 원했지만, 두개의 고동은 이제 하나뿐

からだ かさ   おも      あい
身體  重 ねて 想 いのままに 愛 されていたい
카라다 카사네떼 오모이노마마니 아이사레떼이따이
다시 몸을 포개어, 추억속 그대로, 당신에게 사랑받고싶어


こころ  たた
心  を 叩 く あなたは ピアノ
코코로오 타따쿠 아나따와 피아노
심장을 두드리는 당신은 피아노


* Ride on New Wave | http://glayteru.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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