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慘劇の夜
산게키노요루
참극의 밤
詩/ 京
曲/ 薰
街を步いていると一人の女の子が、僕の視界に入り僕を見つめてました。
마치오아루이떼이루또히토리노온나노코가, 보쿠노시카이니하이리보쿠오미츠메떼마시따.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여자아이가, 내 시야에 들어와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氣付いてみると僕は聲をかけていました。「二人で何處か行こう」とても喜びました。
키즈이떼미루또보쿠와코에오카케떼이마시따. 후타리데도코카유코-토떼모요로코비마시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말을 걸고 있었죠. "둘이서 어디론가 가자" 너무 기뻤습니다.
君はとても可愛く何時までも遊んだけど、そのうち淚が頰を傳いました。
키미와토떼모카와이쿠이츠마데모아손다케도, 소노우치나미다가호호오츠타이마시따.
당신은 너무 사랑스러워 한없이 놀았지만, 그 사이 눈물이 뺨을 흘렀습니다.
可愛さ余った君に憎さが溢れ出しました。僕は君の首に手を回し力をこめました。
카와이사아맛따키미니니쿠사가아후레다시마시따. 보쿠와키미노쿠비니테오마와시치카라오코메마시따.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당신에게 증오가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목에 손을 두르고 힘을 주었습니다.
ぐったりとした君を何度も何度もこの手で毆りました。
굿타리또시따키미오난도모난도모코노테데나구리마시따.
축 늘어진 당신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 손으로 때렸습니다.
君のお花畑で僕は種を蒔いたけど、紅く塗れた蕾は咲く事はない。
키미노오하나바타케데보쿠와타네오마이따케도, 아카쿠누레따츠보미와사쿠코토와나이.
당신의 꽃밭에서 나는 씨앗을 뿌렸지만, 붉게 젖은 봉오리는 피지 않습니다.
僕は自分の腕を切り刻み血を流した。血で君の血を洗い、淚を流しました。
보쿠와지분노우데오키리키자미치오나가시따.치데키미노치오아라이, 나미다오나가시마시따.
나는 내 팔을 난도질해 피를 흘렸습니다. 피로 당신의 피를 닦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それから僕は、君を冷藏庫に入れて、そのまま地中へと深く沈めました。
소레카라보쿠와, 키미오레이조-코니이레떼, 소노마마치츄-에또후카쿠시즈메마시따.
그리고나서 나는, 당신을 냉장고에 넣어, 그대로 땅속에 깊이 묻었습니다.
惡いのは君だと何度も心に言い聞かせ、僕には愛など必要ありません。
와루이노와키미다또난도모코코로니이이키카세, 보쿠니와아이나도히츠요-아리마셍.
나쁜 건 당신이라며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타일러, 내게는 사랑 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償い切れぬ罪から逃れられない事實が、僕を死へと招き入れ白いロ-プで死にました。
츠구나이키레누츠미커카라노가레라레나이지지츠가, 보쿠오시에또마네키이레시로이로-프데시니마시따
속죄할 수 없는 죄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죽음으로 불러들여 하얀 로프로 죽었습니다.
紅く染められた悲劇は、一つも變わる事はなく慘劇の夜は今も何處かで幕を開けました。
아카쿠소메라레따히게키와, 히또츠모카와루코토와나쿠산게키노요루와이마모도코카데마쿠오아케마시따
붉게 물든 비극은, 하나도 변하는 일 없이 참극의 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墮ちてゆけ…
오치떼유케...
떨어져버려...
慘劇の夜
산게키노요루
참극의 밤
詩/ 京
曲/ 薰
街を步いていると一人の女の子が、僕の視界に入り僕を見つめてました。
마치오아루이떼이루또히토리노온나노코가, 보쿠노시카이니하이리보쿠오미츠메떼마시따.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여자아이가, 내 시야에 들어와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氣付いてみると僕は聲をかけていました。「二人で何處か行こう」とても喜びました。
키즈이떼미루또보쿠와코에오카케떼이마시따. 후타리데도코카유코-토떼모요로코비마시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말을 걸고 있었죠. "둘이서 어디론가 가자" 너무 기뻤습니다.
君はとても可愛く何時までも遊んだけど、そのうち淚が頰を傳いました。
키미와토떼모카와이쿠이츠마데모아손다케도, 소노우치나미다가호호오츠타이마시따.
당신은 너무 사랑스러워 한없이 놀았지만, 그 사이 눈물이 뺨을 흘렀습니다.
可愛さ余った君に憎さが溢れ出しました。僕は君の首に手を回し力をこめました。
카와이사아맛따키미니니쿠사가아후레다시마시따. 보쿠와키미노쿠비니테오마와시치카라오코메마시따.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당신에게 증오가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목에 손을 두르고 힘을 주었습니다.
ぐったりとした君を何度も何度もこの手で毆りました。
굿타리또시따키미오난도모난도모코노테데나구리마시따.
축 늘어진 당신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 손으로 때렸습니다.
君のお花畑で僕は種を蒔いたけど、紅く塗れた蕾は咲く事はない。
키미노오하나바타케데보쿠와타네오마이따케도, 아카쿠누레따츠보미와사쿠코토와나이.
당신의 꽃밭에서 나는 씨앗을 뿌렸지만, 붉게 젖은 봉오리는 피지 않습니다.
僕は自分の腕を切り刻み血を流した。血で君の血を洗い、淚を流しました。
보쿠와지분노우데오키리키자미치오나가시따.치데키미노치오아라이, 나미다오나가시마시따.
나는 내 팔을 난도질해 피를 흘렸습니다. 피로 당신의 피를 닦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それから僕は、君を冷藏庫に入れて、そのまま地中へと深く沈めました。
소레카라보쿠와, 키미오레이조-코니이레떼, 소노마마치츄-에또후카쿠시즈메마시따.
그리고나서 나는, 당신을 냉장고에 넣어, 그대로 땅속에 깊이 묻었습니다.
惡いのは君だと何度も心に言い聞かせ、僕には愛など必要ありません。
와루이노와키미다또난도모코코로니이이키카세, 보쿠니와아이나도히츠요-아리마셍.
나쁜 건 당신이라며 몇 번이나 마음속으로 타일러, 내게는 사랑 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償い切れぬ罪から逃れられない事實が、僕を死へと招き入れ白いロ-プで死にました。
츠구나이키레누츠미커카라노가레라레나이지지츠가, 보쿠오시에또마네키이레시로이로-프데시니마시따
속죄할 수 없는 죄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죽음으로 불러들여 하얀 로프로 죽었습니다.
紅く染められた悲劇は、一つも變わる事はなく慘劇の夜は今も何處かで幕を開けました。
아카쿠소메라레따히게키와, 히또츠모카와루코토와나쿠산게키노요루와이마모도코카데마쿠오아케마시따
붉게 물든 비극은, 하나도 변하는 일 없이 참극의 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墮ちてゆけ…
오치떼유케...
떨어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