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業

by 【THE黑】 posted Jun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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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카르마 (업)

詩/ 京
曲/ 京


二人で見た景色は今では血塗られ
후따리데미따케시키와이마데와치누라레
둘이서 보았던 풍경은 지금은 피로 물들어

殘骸にまみれていたあなたの片腕
잔가이니마미레떼이따아나타노카타우데
잔해투성이가 된 너의 한쪽 팔

愛し疲れた奇形兒と子宮を取り出して眺めてた
아이시츠카레따키케이지또시큐-오토리다시떼나가메떼따
사랑하다지친 기형아와 자궁을 드러내어 바라보고 있었어

Moon Light PAST…

さぁ 私の淫らなこの姿をあなたのその零れ落ちた眼球に燒き付けなさい
사아 와따시노미다라나코노스가타오아나타노소노코보레오치따간큐-니야키츠케나사이
자 내 음란한 이 모습을 너의 그 흘러내린 안구에 각인시키도록 해

愛し疲れた奇形兒と子宮を取り出して眺めてた
아이시츠카레따키케이지또시큐-오토리다시떼나가메떼따
사랑하다지친 기형아와 자궁을 드러내어 바라보고 있었어

がんじがらめの僕はいつも同じ夢を見續けた
간지가라메노보쿠와이츠모오나지유메오미츠즈케따
얽매인 나는 언제나 같은 꿈을 꾸고 있었지
がんじがらめの僕は靑く落ちる夢を見續けた
간지가라메노보쿠와아오쿠오치루유메오미츠즈케따
얽매인 나는 파랗게 떨어지는 꿈을 꾸고 있었지

Moon Light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