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Ash
詩/ 京
曲/ Die & 薰
不透明な硝子の向こうで 見るも無慘なその体
후토-메이나가라스노무코-데 미루모무잔나소노카라다
불투명한 유리 저편으로 보는 것도 무참한 그 몸
なぜか今にも吐き出しそうで 母に抱かれて眠りましょう
나제카이마니모하키다시소-데 하하니다카레떼네무리마쇼-
왠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아 엄마에게 안겨 잠들자
そんな自分に氣付いたある日 僕の体に「さ·よ·な·ら」を
손나지분니키즈이따아루히 보쿠노카라다니 사요나라오
그런 자신을 깨달은 어느 날 내 몸에 작별인사를
母が描いてる樂園で なぜ僕は生まれ變わるの
하하가에가이떼루라쿠엔데 나제보쿠와우마레카와루노
엄마가 그리는 낙원에서 왜 나는 다시 태어나는 걸까
雁字搦めのこの世界の中で とぎれとぎれの記憶を辿りながら…
간지가라메노코노세카이노나카데 토기레토기레노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얽매인 이 세상 속에서 토막나버린 기억을 더듬으면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の中で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노나카데
내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 속에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と共に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또토모니
내 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과 함께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意識が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이시키가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의식이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絶望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제츠보-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절망
桜舞う夜に 僕は崩れるのさ このまま灰になれ砂に還るように
사쿠라마우요루니 보쿠와쿠즈레루노사 코노마마하이니나레스나니카에루요-니
벚꽃이 날리는 밤에 나는 부서질거야 이대로 재가 되어 모래로 돌아가듯
言葉に出さなくても悲しすぎる姿 裏腹に拒絶的な僕はいつも
코토바니다사나쿠떼모카나시스기루스가타 우라하라니쿄제츠테키나보쿠와이츠모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 슬픈 모습 정반대로 거부적인 나는 언제나
自らの首に手をかけてみる 吐き氣の中 回る 回る
미즈카라노쿠비니테오카케떼미루 하키케노나카 마와루 마와루
스스로의 목에 손을 얹어봐 구역질속에서 돌고 돌아
不透明な硝子の向こうで 見るも無慘なその体
후토-메이나가라스노무코-데 미루모무잔나소노카라다
불투명한 유리 저편으로 보는 것도 무참한 그 몸
なぜか今にも吐き出しそうで 母に抱かれて眠りましょう
나제카이마니모하키다시소-데 하하니다카레떼네무리마쇼-
왠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아 엄마에게 안겨 잠들자
雁字搦めのこの世界の中で とぎれとぎれの記憶を辿りながら…
간지가라메노코노세카이노나카데 토기레토기레노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얽매인 이 세상 속에서 토막나버린 기억을 더듬으면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の中で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노나카데
내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 속에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と共に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또토모니
내 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과 함께
千の悲しみ 千の僞り 千の…
센노카나시미 센노이츠와리 센노...
수많은 슬픔 수많은 위선 수많은...
千の愛情 千の眼球 千の現實 絶望
센노아이죠- 센노간큐- 센노겐지츠 제츠보-
수많은 애정 수많은 안구 수많은 현실 절망
桜舞う夜に 僕は崩れるのさ このまま灰になれ砂に還るように
사쿠라마우요루니 보쿠와쿠즈레루노사 코노마마하이니나레스나니카에루요-니
벚꽃이 날리는 밤에 나는 부서질거야 이대로 재가 되어 모래로 돌아가듯
言葉に出さなくても悲しすぎる姿 裏腹に拒絶的な僕はいつも
코토바니다사나쿠떼모카나시스기루스가타 우라하라니쿄제츠테키나보쿠와이츠모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 슬픈 모습 정반대로 거부적인 나는 언제나
自らの首に手をかけてみる 吐き氣の中 回る
미즈카라노쿠비니테오카케떼미루 하키케노나카 마와루
스스로의 목에 손을 얹어봐 구역질속에서 돌아
演じきった
엔지킷따
완전히 연기였어
Ash
詩/ 京
曲/ Die & 薰
不透明な硝子の向こうで 見るも無慘なその体
후토-메이나가라스노무코-데 미루모무잔나소노카라다
불투명한 유리 저편으로 보는 것도 무참한 그 몸
なぜか今にも吐き出しそうで 母に抱かれて眠りましょう
나제카이마니모하키다시소-데 하하니다카레떼네무리마쇼-
왠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아 엄마에게 안겨 잠들자
そんな自分に氣付いたある日 僕の体に「さ·よ·な·ら」を
손나지분니키즈이따아루히 보쿠노카라다니 사요나라오
그런 자신을 깨달은 어느 날 내 몸에 작별인사를
母が描いてる樂園で なぜ僕は生まれ變わるの
하하가에가이떼루라쿠엔데 나제보쿠와우마레카와루노
엄마가 그리는 낙원에서 왜 나는 다시 태어나는 걸까
雁字搦めのこの世界の中で とぎれとぎれの記憶を辿りながら…
간지가라메노코노세카이노나카데 토기레토기레노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얽매인 이 세상 속에서 토막나버린 기억을 더듬으면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の中で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노나카데
내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 속에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と共に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또토모니
내 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과 함께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意識が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이시키가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의식이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回る 絶望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마와루 제츠보-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돈다 절망
桜舞う夜に 僕は崩れるのさ このまま灰になれ砂に還るように
사쿠라마우요루니 보쿠와쿠즈레루노사 코노마마하이니나레스나니카에루요-니
벚꽃이 날리는 밤에 나는 부서질거야 이대로 재가 되어 모래로 돌아가듯
言葉に出さなくても悲しすぎる姿 裏腹に拒絶的な僕はいつも
코토바니다사나쿠떼모카나시스기루스가타 우라하라니쿄제츠테키나보쿠와이츠모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 슬픈 모습 정반대로 거부적인 나는 언제나
自らの首に手をかけてみる 吐き氣の中 回る 回る
미즈카라노쿠비니테오카케떼미루 하키케노나카 마와루 마와루
스스로의 목에 손을 얹어봐 구역질속에서 돌고 돌아
不透明な硝子の向こうで 見るも無慘なその体
후토-메이나가라스노무코-데 미루모무잔나소노카라다
불투명한 유리 저편으로 보는 것도 무참한 그 몸
なぜか今にも吐き出しそうで 母に抱かれて眠りましょう
나제카이마니모하키다시소-데 하하니다카레떼네무리마쇼-
왠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아 엄마에게 안겨 잠들자
雁字搦めのこの世界の中で とぎれとぎれの記憶を辿りながら…
간지가라메노코노세카이노나카데 토기레토기레노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얽매인 이 세상 속에서 토막나버린 기억을 더듬으면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の中で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노나카데
내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 속에서
僕の中で生まれ出す 現實は悲劇と共に
보쿠노나카데우마레다스 겐지츠와히게키또토모니
내 안에서 생겨난 현실은 비극과 함께
千の悲しみ 千の僞り 千の…
센노카나시미 센노이츠와리 센노...
수많은 슬픔 수많은 위선 수많은...
千の愛情 千の眼球 千の現實 絶望
센노아이죠- 센노간큐- 센노겐지츠 제츠보-
수많은 애정 수많은 안구 수많은 현실 절망
桜舞う夜に 僕は崩れるのさ このまま灰になれ砂に還るように
사쿠라마우요루니 보쿠와쿠즈레루노사 코노마마하이니나레스나니카에루요-니
벚꽃이 날리는 밤에 나는 부서질거야 이대로 재가 되어 모래로 돌아가듯
言葉に出さなくても悲しすぎる姿 裏腹に拒絶的な僕はいつも
코토바니다사나쿠떼모카나시스기루스가타 우라하라니쿄제츠테키나보쿠와이츠모
말로 하지 않아도 너무나 슬픈 모습 정반대로 거부적인 나는 언제나
自らの首に手をかけてみる 吐き氣の中 回る
미즈카라노쿠비니테오카케떼미루 하키케노나카 마와루
스스로의 목에 손을 얹어봐 구역질속에서 돌아
演じきった
엔지킷따
완전히 연기였어
이거 가사 몰랐는데 감사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