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あぁ、悲しき雇われの身ブル-ス
아아, 카나시키야토와레노미브루-스
아아, 슬픈 고용인 블루스
詞/ 雅
曲/ 雅
「部長、今日も背廣お似合いですね! そのネクタイとのハ-モニ-がなんとも...」
부쵸-, 쿄-모세비로오니아이데스네! 소노네크타이또노하-모니-가난또모...
"부장님, 오늘도 양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그 넥타이와 조화가 정말이지..."
「ウチの家內がなかなかのお洒落さんでね、イカしてるだろう? アッチの方も『昇天してる』なんつって、ガハハ」
우치노카나이가나카나카오샤레상데네, 이카시떼루다로-? 앗치노호-모쇼-텐시떼루난츳떼, 가하하
“내 아내가 꽤 멋쟁이라서, 멋진 것 같아? 자네도 멋진데 뭘, 아하하”
...くだらねぇんだよ、ハゲ。うっさいよ。色もオマエも。
쿠다라네엔다요, 하게. 웃사이요. 이로모오마에모.
...짜증나, 대머리. 시끄러워. 색깔도 너도.
「キミキミ、お茶と賴んでおいたコピ-はまだかね。いつものだよ、いつもの。
키미키미, 오챠또타논데오이따코피-와마다카네. 이츠모노다요, 이츠모노.
자네, 차하고 부탁했던 복사는 아직인가. 평소처럼 해줘, 평소처럼.
一体なんべん言わせる氣かね。私も別にガミガミガミガミ…言いたくて言ってんじゃないんだよ。わかるかね?」(フェイストゥフェイス)
잇따이난벤이와세루키카네, 와따시모베츠니가미가미가미가미...이이따쿠떼잇뗀쟈나인다요. 와카루카네?(페이스투페이스)
도대체 몇 번이나 말하게 할 생각인가. 나도 별로 쫑알쫑알쫑알쫑알... 말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야, 알겠지?“ (Face To Face)
...口臭ぇんだよ、ハゲ。何食ってんだ。ちゃんと齒磨けよ。
...쿠치쿠세엔다요, 하게. 나니쿳뗀다. 챤또하미가케요.
...입냄새나, 대머리. 뭘 먹은 거야. 이 좀 잘 닦으라구.
※口癖は「申し譯ない、申し譯ない、謝ってばっかで申し譯ない。」
쿠치구세와 모-시와케나이, 모-시와케나이, 아야맛떼밧카데모-시와케나이
입버릇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媚うって、へらへら愛想笑って、へつらってなんぼじゃんね-?
코비웃떼, 헤라헤라아이소와랏떼, 헤츠랏떼남보쟌네-?
아양 떨며, 실실 간드러지게 웃으며, 아첨하며 너무 하지 않아?
脫サラリ-する勇氣もサラサラにないからね、へっ。
다츠사라리-스루유-키모사라사라니나이카라네, 헷
독립할 용기도 조금도 없으니, 하아.
「いやはやもうナイスショットお手上げっす、參っちゃったなぁ。もう、ファ-」
이야하야모-나이스숏또오죠-즈겟스, 마잇챳따나아. 모- 하-
"거참 나이스샷 대단하십니다, 완전히 졌습니다. 벌써, 하"
「あらら、愛妻弁當? タコさんウィンナ-なんかはいっちゃって、ヒュ-」
아라라, 아이사이벤또-? 타코상윈나-난카하잇챳떼, 휴-
"우와, 아내가 싸준 도시락? 문어요리 콘테스트 같은 데 나가면, 휴"
「もしかして少し髮型...? あぁ、やっぱり。お似合いです、キャ-」
모시카시떼스코시카미가타..? 아아, 얍빠리. 오니아이데스, 캬-
"저기 조금 머리모양이...? 아아, 역시. 잘 어울리시네요. 캬"
...手拔いてんだよ、共食いかよ、ハゲじゃね-かよハゲ。全部噓さ。このサンシャインが。
...테누이뗀다요, 토모구이카요, 하게쟈네-카요하게. 젬부우소사. 코노산샤인가.
...잘 좀 만져라, 싸웠냐, 대머리잖아 대머리. 다 거짓말이야. 이 반짝거리는게.
※繰り返し
반복
胡麻すって、ペコペコ頭さげて、おもねってなんぼじゃんね-?
고마슷떼, 페코페코아따마사게떼, 오모넷떼남보쟌네-?
아양떤다는 거, 굽실굽실 머리를 숙이고, 아첨하며 너무 하지 않아?
今更荷つくりする氣も尙更にないでしょ。ね、へっ。
이마사라니츠쿠리스루키모나오사라니나이데쇼. 네, 헷
이제 와서 짐 쌀 마음도 더더욱 없겠지. 응, 하아.
適當にまぁそれなりに、ノルマ達成して、クレ-ム處理して、上司も相手して。
테키토-니아마소레나리니, 노루마탓세이시떼, 크레-무쇼리시떼, 죠-시모아이테시떼
적당히 그런대로, 할당량 달성하고, 손해배상청구 처리하고, 상사도 상대하며.
左遷、リストラ、クビ、窓際、他etc…何でもござれ
사센, 리스토라, 쿠비, 마도기와, 호카etc... 난데모고자레
좌천, 정리해고, 해고, 마도기와, 기타 등등... 뭐든 있지
(窓際 마도기와: 회사에서 일다운 일이 주어지지 않는 아니 많은 월급쟁이; 흔히 집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창가에 그 책상이 있음)
あぁ、悲しきかな雇われの身ブル-ス
아아, 카나시키카나야토와레노미브루-스
아아, 슬픈 고용인의 블루스
あぁ、悲しき雇われの身ブル-ス
아아, 카나시키야토와레노미브루-스
아아, 슬픈 고용인 블루스
詞/ 雅
曲/ 雅
「部長、今日も背廣お似合いですね! そのネクタイとのハ-モニ-がなんとも...」
부쵸-, 쿄-모세비로오니아이데스네! 소노네크타이또노하-모니-가난또모...
"부장님, 오늘도 양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그 넥타이와 조화가 정말이지..."
「ウチの家內がなかなかのお洒落さんでね、イカしてるだろう? アッチの方も『昇天してる』なんつって、ガハハ」
우치노카나이가나카나카오샤레상데네, 이카시떼루다로-? 앗치노호-모쇼-텐시떼루난츳떼, 가하하
“내 아내가 꽤 멋쟁이라서, 멋진 것 같아? 자네도 멋진데 뭘, 아하하”
...くだらねぇんだよ、ハゲ。うっさいよ。色もオマエも。
쿠다라네엔다요, 하게. 웃사이요. 이로모오마에모.
...짜증나, 대머리. 시끄러워. 색깔도 너도.
「キミキミ、お茶と賴んでおいたコピ-はまだかね。いつものだよ、いつもの。
키미키미, 오챠또타논데오이따코피-와마다카네. 이츠모노다요, 이츠모노.
자네, 차하고 부탁했던 복사는 아직인가. 평소처럼 해줘, 평소처럼.
一体なんべん言わせる氣かね。私も別にガミガミガミガミ…言いたくて言ってんじゃないんだよ。わかるかね?」(フェイストゥフェイス)
잇따이난벤이와세루키카네, 와따시모베츠니가미가미가미가미...이이따쿠떼잇뗀쟈나인다요. 와카루카네?(페이스투페이스)
도대체 몇 번이나 말하게 할 생각인가. 나도 별로 쫑알쫑알쫑알쫑알... 말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야, 알겠지?“ (Face To Face)
...口臭ぇんだよ、ハゲ。何食ってんだ。ちゃんと齒磨けよ。
...쿠치쿠세엔다요, 하게. 나니쿳뗀다. 챤또하미가케요.
...입냄새나, 대머리. 뭘 먹은 거야. 이 좀 잘 닦으라구.
※口癖は「申し譯ない、申し譯ない、謝ってばっかで申し譯ない。」
쿠치구세와 모-시와케나이, 모-시와케나이, 아야맛떼밧카데모-시와케나이
입버릇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媚うって、へらへら愛想笑って、へつらってなんぼじゃんね-?
코비웃떼, 헤라헤라아이소와랏떼, 헤츠랏떼남보쟌네-?
아양 떨며, 실실 간드러지게 웃으며, 아첨하며 너무 하지 않아?
脫サラリ-する勇氣もサラサラにないからね、へっ。
다츠사라리-스루유-키모사라사라니나이카라네, 헷
독립할 용기도 조금도 없으니, 하아.
「いやはやもうナイスショットお手上げっす、參っちゃったなぁ。もう、ファ-」
이야하야모-나이스숏또오죠-즈겟스, 마잇챳따나아. 모- 하-
"거참 나이스샷 대단하십니다, 완전히 졌습니다. 벌써, 하"
「あらら、愛妻弁當? タコさんウィンナ-なんかはいっちゃって、ヒュ-」
아라라, 아이사이벤또-? 타코상윈나-난카하잇챳떼, 휴-
"우와, 아내가 싸준 도시락? 문어요리 콘테스트 같은 데 나가면, 휴"
「もしかして少し髮型...? あぁ、やっぱり。お似合いです、キャ-」
모시카시떼스코시카미가타..? 아아, 얍빠리. 오니아이데스, 캬-
"저기 조금 머리모양이...? 아아, 역시. 잘 어울리시네요. 캬"
...手拔いてんだよ、共食いかよ、ハゲじゃね-かよハゲ。全部噓さ。このサンシャインが。
...테누이뗀다요, 토모구이카요, 하게쟈네-카요하게. 젬부우소사. 코노산샤인가.
...잘 좀 만져라, 싸웠냐, 대머리잖아 대머리. 다 거짓말이야. 이 반짝거리는게.
※繰り返し
반복
胡麻すって、ペコペコ頭さげて、おもねってなんぼじゃんね-?
고마슷떼, 페코페코아따마사게떼, 오모넷떼남보쟌네-?
아양떤다는 거, 굽실굽실 머리를 숙이고, 아첨하며 너무 하지 않아?
今更荷つくりする氣も尙更にないでしょ。ね、へっ。
이마사라니츠쿠리스루키모나오사라니나이데쇼. 네, 헷
이제 와서 짐 쌀 마음도 더더욱 없겠지. 응, 하아.
適當にまぁそれなりに、ノルマ達成して、クレ-ム處理して、上司も相手して。
테키토-니아마소레나리니, 노루마탓세이시떼, 크레-무쇼리시떼, 죠-시모아이테시떼
적당히 그런대로, 할당량 달성하고, 손해배상청구 처리하고, 상사도 상대하며.
左遷、リストラ、クビ、窓際、他etc…何でもござれ
사센, 리스토라, 쿠비, 마도기와, 호카etc... 난데모고자레
좌천, 정리해고, 해고, 마도기와, 기타 등등... 뭐든 있지
(窓際 마도기와: 회사에서 일다운 일이 주어지지 않는 아니 많은 월급쟁이; 흔히 집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창가에 그 책상이 있음)
あぁ、悲しきかな雇われの身ブル-ス
아아, 카나시키카나야토와레노미브루-스
아아, 슬픈 고용인의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