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3 18:16

[蜘蛛]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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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


何處までも續く悲しみの道步いて
도코마데모츠즈쿠카나시미노미치아루이떼
한없이 이어지는 슬픔의 길을 걸으며
丘を登れば、月の光が私を照らす
오카오노보레바, 츠키노히카리가와따시오테라스
언덕을 오르니, 달빛이 나를 비춘다
あさはかに、別れた二人の道…
아사하카니, 와카레따후따리노미치...
어리석게, 갈라진 두사람의 길...
今は、交わることのない償いの道を示す
이마와, 마지와루코토노나이츠구나이노미치오시메스
지금은 교차할 리 없는 보상의 길을 가리킨다

靑白く染まる右手をそっと差しのべ
아오지로쿠소마루미기테오솟또사시노베
창백하게 물든 오른 손을 가만히 내밀어
過去の想い出 全てに
카코노오모이데 스베떼니
과거의 추억 모든 것에
『サ·ヨ·ナ·ラ』
사요나라
"작별인사를"
私の中で消えて行く空よ…
와따시노나카데키에떼유쿠소라요...
내 안에서 사라져 가는 하늘이여...
今は、出逢った時の優しい風の中で吹かれていたい。
이마와, 데앗따토키노야사시이카제노나카데후카레떼이따이
지금은, 만났을 때의 온화한 바람 속에서 (바람을) 맞고 싶어

頰を傳う淚は崩れ落ちてゆく『理 性』
호오오츠타우나미다와쿠즈레오치떼유쿠 리세이
뺨을 흐르는 눈물은 무너져 내리는 "이성"
刹那すぎる悲劇は、狂った身体を
세츠나스기루히게키와, 쿠룻따카라다오
애달픈 비극은, 이상해진 몸을
『引キ裂イタ…』
히키사이따
"찢어놓았지..."

枯れて行く華の樣に私は消えてゆくわ…
카레떼유쿠하나노요-니와따시와키에떼유쿠와
시들어가는 꽃처럼 나는 사라져간다
抱き寄せた貴方の夢…そう…見守るの…
다키요세따아나따노유메... 소-... 미마모루노...
끌어안았던 너의 꿈... 그래... 지켜볼게...
沈んで行く思いは痛みがかき消すわ
시즌데유쿠오모이와이따미가카키케스와
바래져가는 추억은 아픔이 지울거야
眠りに近づいて行く…今…『空ヲ仰グ…』
네무리니치카즈이떼유쿠... 이마... 소라오아오구...
잠에 가까워져가는... 지금... 하늘을 우러러본다

靜かに流れ出すこの身体の溫もり
시즈카니나가레다스코노카라다노누쿠모리
조용히 흘러가는 이 몸의 체온
瞳を閉じて鼓動を止めればアナタの姿が…
히또미오토지떼코도-오토메레바아나따노스가타가...
눈을 감고 고동을 멈추면 너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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