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ciel] あなた

by 지로君 posted May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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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

作詞 hyde
作曲 tetsu
唄 L'Arc~en~Ciel


眠れなくて窓の月を見上げた・・・
네무레나쿠떼마도노츠키오미아게따...
잘수없어서 창 너머 달을 올려보았다...
思えばあの日から
오모에바아노히까라
생각해보면 그 날부터
空へ續く階段をひとつずつ步いてきたんだね
소라에츠즈쿠카이단오히토츠즈츠아루이떼키딴다네
하늘에 이어진 계단을 하나씩 걸어왔네
何も無いさ どんなに見渡しても
나니모나이사 돈나니미와타시떼모
아무일도 없어 아무리 멀리 바라보려해도
確かなものなんて
타시카나모노난-떼
확실한 것 따위
だけど うれしい時や悲しい時に
다케도우레시이토키야카나시이토키니
하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에
あなたがそばにいる
아나따가소바니이루
당신이 옆에 있어

地圖さえない暗い海に浮かんでいる船を
치즈사에나이쿠라이우미니우칸데이루후네오
지도에도 없는 검은 바다에 떠있는 배를
明日へと照らし續けてるあの星のように
아시따에또테라시츠즈케떼루아노호시노요-니
내일로 계속 비추고있는 그 별처럼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무네니이츠노히니모카가야쿠
가슴에 어떤 날에도 빛나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따가이루까라
당신이 있으니까
淚枯れ果てても大切な
나미다카레하테테모타이세츠나
あなたがいるから

嵐の夜が待ちうけても
아라시노요루가마치우케떼모
폭풍의 밤이 기다리고있어도
太陽がくずれてもいいさ
타이요-가쿠즈레떼모이이사
태양이 무너진다고 해도 좋아

もどかしさに じゃまをされて うまく言えないけど
모도카시사니쟈마오사레떼우마쿠이에나이케도
안타까움에 방해를 받아 잘 말할수 없지만
たとえ終わりがないとしても步いてゆけるよ
타토에오와리가나이또시떼모아루이떼유케루요
비록 끝이 없다고 해도 걸어갈수 있어

胸にいつの日にも輝く
무네니이츠노히니모카가야쿠
가슴에 어떤 날에도 빛나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따가이루까라
당신이 있으니까
涙枯れ果てても大切な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따가이루까라
당신이 있으니까

to your heart
to your heart
to your heart I need your love and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