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エトランゼ

by 지로君 posted May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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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トランゼ

作詞 草野 正宗
作曲 草野 正宗
唄 スピッツ


目を閉じてすぐ 浮かび上がる人
메오토지떼스구우카비아가루히토
눈을 감으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
ウミガメの頃 すれ違っただけの
우미가메노고로 스레치갓-따다케노
바다거북의 무렵 스쳐지나갔을 뿐인
慣れない街を 泳ぐもう一度 闇も白い夜
나레나이가이오오요구모-이찌도야미모시로이요루
익숙해지지 않는 거리를 헤엄쳐 또 한번 어둠도 하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