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月のヒト

by SHInCA posted May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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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ヒト
(달의 사람)

作詞 佐佐木 健太 
作曲 佐佐木 健太
唄 藍坊主


孤獨、自殺、レイプ、暴行、差別、集團モノマニア
코도쿠、지사츠、레이푸、보우코우、사베츠、슈우단모노마니아
고독、자살、강간、폭행、차별、집단 편집광

いつからか僕は知ってしまった 人間はとても淋しいよ
이츠카라카 보쿠와 싯테시맛타 닝겐와 토테모 사비시이요
언제부터인가 나는 알아버렸어 인간은 너무나 외롭다는걸

蟲が舞う螢光燈 壞れかけの扇風機
무시가 마우 케이코우토우 코와레카케노 센푸우키
벌레가 흩날리는 형광등 고장나가는 선풍기

曇り空、曇り空 滿ちては欠けるあの月のように
쿠모리 소라、쿠모리소라 미치테와 카케루 아노 츠키노요우니
흐린하늘、흐린하늘 차올라서는 빠져버릴 듯한 저 달처럼

僕らは影を背負ってる 世界が愛で滿たされるはずもなく
보쿠라와 카케오 세옷테루 세카이가 아이데 미타사레루 하즈모나쿠
우리들은 그림자를 짊어지고있어 세계가 사랑으로 가득찰리도 없고


この夜を越えて 消え去っ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なぁ
코노 요루오 코에테 키에삿테 시마에타라 이이노니나아
이 밤을 넘어서 사라져버릴수있다면 좋겠는데말야

ほら、空にかすむ 月がにじんでゆく
호라、소라니 카스무 츠키가 니진데유쿠
봐봐、하늘에서 퇴색된 달이 번져가고있어


いつかは死に絶え 骨に變わる トウサンお母さん
이츠카와 시니타에 호네니 카와루 토우상 오카상
언젠가는 돌아가셔서 뼈로 변해갈 아버지 어머니

あなた方に戴いた愛を僕は決して忘れません
아나타카타니 이타다이타 아이오 보쿠와 케시테 와스레마셍
두분께 받아온 사랑을 저는 절대로 잊지않을꺼에요


この世界全てを憎む必要はない
코노 세카이 스베테오 니쿠무히츠요우와나이
이 세계 모든 것을 미워할 필요는 없어

だからこそつらいよ どうせなら全てを嫌いたい
다카라코소 츠라이요 도우세나라 스베테오 키라이타이
그렇기에 괴로워요 이럴꺼라면 차라리 모두 꺼리고싶어


汗で濕ったTシャツがにおってる
아세데 시맛타 티샤츠가 니옷테루
땀으로 젖은 T셔츠에서 냄새가 난다

あぁ 今僕は生きてるんだなぁ
아아 이마보쿠와 이키테룬다나아
아아 지금 나는 살아가는거구나


この夜を越えて 消え去っ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なぁ
코노 요루오 코에테 케에삿테 시마에타라 이이노니나아
이 밤을 넘어서 사라져버릴수있다면 좋겠는데말야

ほら、空にかすむ 月がにじんでゆく
호라、소라니 카스무 츠키가 니진데유쿠
봐봐、하늘에서 퇴색된 달이 번져가고있어


ジワリ ジワリ 濕る手で
지와리 지와리 시메루 테데
지끈 지끈 젖은 손으로

頭をかきむしった
아타마오 카키무싯타
머리를 쥐어뜯었지

よだれが床に散らばった
요다레가 요카니 치라밧타
침이 마루에 퍼져갔어

グルグルグルグル回って
구르구르구르구르 마왓테
빙글빙글빙글빙글 돌면서

月が僕の中で破裂する
츠키가 보쿠노 나카데 하레츠스루
달이 내 안에서 파열되어가


この夜を越えて 消え去っ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なぁ
코노 요루오 코에테 키에삿테 시마에타라 이이노니나아
이 밤을 넘어서 사라져버릴수있다면 좋겠는데말야

ほら、空にかすむ 月がにじんでゆく
호라、소라니 카스무 츠키가 니진데유쿠
봐봐、하늘에서 퇴색된 달이 번져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