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9 22:25

[藍坊主] 毆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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毆れ
(때려)

作詞 佐佐木 健太 
作曲 佐佐木 健太
唄 藍坊主


死にたいと君はつぶやく 死にたいといつもつぶやく
시니타이토 키미와 프부야쿠 시니타이토 이츠모 츠부야쿠
죽고싶다고 당신은 중얼거리지 죽고싶다고 언제나 중얼거리지

そんなに死にたいならば 勝手に死んじまえばいいさ
손나니 시니타이나라바 캇테니 신지마에바 이이사
그렇게 죽고싶다면 맘대로 죽어버리면 되잖아


死んで君はどうするんだい 哀れな目をしてにらむなよ
신데 키미와 도우스룬다이 아외레나 메오시테 니라무나요
죽어서 당신은 어떻게 할 셈이야? 불쌍한 눈으로 노려보지마

とりあえず君が死んだ時 僕は悲しむ事になるよ
토리아에즈 키미가 신다토키 보쿠와 카나시무코토니 나루요
어쨌거나 그대가 죽을 때 나는 슬퍼질꺼야


僕のこと毆れさあ今すぐ 拳で
보쿠노 코토 나구레 사아 이마스구 코부시데
날 때려 자, 지금 당장 주먹으로

君の痛みはわからないけど 拳の痛みくらいならわかる
키미노 이타미와 와카라나이케도 코부시노 이타미 쿠라이나라 와카루
그대의 고통은 모르겠지만 주먹의 아픔정도라면 알고있으니까


何かが狂っているんだろ 僕だってちゃんと氣づいてる
나니카가 쿠룻테이룬다로 보쿠닷테 챤토 키즈이테루
무언가가 미쳐가고있는거지 나도 확실히 눈치채고있어

この世界はどこか變だろ まともなやつはバカになるんだ
코노 세카이와 도코카 헨다로 마토모나 야츠와 바카니나룬다
이 세계는 어딘가 이상하지 착실한 녀석은 바보 취급당해


僕のこと毆れさあ今すぐ 拳で
보쿠노 코토 나구레 사아 이마스구 코부시데
날 때려 자, 지금 당장 주먹으로

僕が君の事毆ろうか その痛みのほうがましだろ
보쿠가 키미노코토 나구로우카 소노 이타미노호우가 마시다로
내가 그대를 때려줄까? 그 고통 쪽이 더 낫겠지


世界は狂っている 僕達は
세카이와 쿠룻테이루 보쿠다치와
세계는 미쳐가고있어 우리들은

夕燒けに影二つ殘し 世界を毆った
유우야케니 카게 후타츠노코시 케카이오 나굿타
저녁노을에 그림자 두개를 남긴채 세계를 때렸지


世界は狂っている 僕達は
세카이와 쿠룻테이루 보쿠다치와
세계는 미쳐가고있어 우리들은

夕燒けに影二つ殘し 世界を毆った
유우야케니 카게 후타츠노코시 케카이오 나굿타
저녁노을에 그림자 두개를 남긴채 세계를 때렸지

世界を毆った
세카이오 나굿타
세계를 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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