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追伸, 僕は願う

by SHInCA posted May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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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伸、僕は願う
(추신、나의 소원)

作詞 藤森 眞一
作曲 藤森 眞一
唄 藍坊主


一月のある日のこと
이치카츠노 아루 히노 코토
1월에 어느 날이였지

目が覺めて時計を見ると もう二時
메가 사메테 토케이오 미루토 모우 니지
깨어나 시계를 보니 벌써 2시

晝に來ると言ってた君 部屋の外に立っていた
히루니 쿠루토 잇테타 키미 헤야노 소토니 탓테이타
낮에 온다고했던 그대, 집 밖에 서있었지


僕が賴んだ晝飯を
보쿠가 타논다 히루메시오
내가 부탁했던 점심밥을

何も言わずに 怒らずに 差し出す
나니모 이와즈니 오코라즈니 사시다스
아무말없이 화도 내지않고 내밀었지

その牛井の冷たさが 君の優しさに思えた
소노 규동노 츠메타사가 키미노 야사시사니 오모에타
그 소고기 덮밥의 차가움이 그대의 상냥함이라 생각되었지


そう一度 ただ願いを
소우 이치도 타다 네가이오
그래 단지 한가지의 소원을

かなえてくれる 神樣がいるなら
카나에테 쿠레루 카미사마가 이루나라
이루어주는 신이 있다면

もう一度 あの日だけを
모우 이치도 아노 히다케오
다시 한 번 그 날 만을

やり直させてくれないかと願う
야리 나오사세테 쿠레나이카토 네가우
되돌려 줄 수 없을까하고 바라고있어


八月のある日のこと
하치카츠노 아루 히노 코토
8월의 어느날이였지

冷たいジュ-スを我慢して車を
츠메타이 쥬스오 가만시테 쿠루마오
시원한 쥬스를 참아가면서 자동차를

片道200円道路 君の家まで走らせた
카타미치 니햐쿠엔 도우로 키미노 이에마데 하시라세타
편도 200엔의 도로에서 그대의 집까지 달리게했지


もう二度と 君の町へ行くことはない
모우 니도토 키미노 마치에 유쿠코토와 나이
이제 두 번 다시 그대의 마을에 갈일은없어

ましてや家の近くの公園も海も
마시테야 이에노 치카쿠노 코우엔모 우미모
하물며 집 근처의 공원도 바다도

君と君の周りすべてが思い出となる
키미토 키미노 카와리 스베테가 오모이데니 나루
그대와 그대의 주변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지


君の聲が聞こえない
키미노 코에가 키코에나이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지않아

それが當たり前になるのが 僕には耐えられなくて
소레가 아타리마에니 나루노가 보쿠니와 타에라레나쿠테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거 나는 견딜수가 없어서

誰の聲も聞こえない
다레노 코에모 키코에나이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않아

そんな所へ行けたらと思う
손나 도코로에 이케타라토 오모우
그런 곳들에 갈수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僕と約束したこと
보쿠토 야쿠소쿠시타 코토
나와 약속했던 것

君は忘れるだけなんだろう そうだろう
키미와 와스레루다케난다로우 소우다로우
그대는 잊어 버릴 뿐일꺼야 그럴꺼야

女女しいなんて言葉は
메메시이난테 코토바와
남자답지 못하다는 말은

僕のためにあるようだ
보쿠노 타메니아루 요우다
나를 위해 있는 거 같네


まさか僕を裏切るの!
마사카 보쿠오 우라기루노!
설마 나를 배신하는거야?!

本氣でこんなセリフを吐ける
혼키데 콘나 세리후오 하케루
진심으로 이런 대사를 내뱉을 수 있는

自分が大嫌いです
지분가 다이키라이데스
자신이 너무 싫어요

だから君を信じます
다카라 키미오 시은지마스
그러니 그대를 믿어요

どうか幸せになって下さい
도우카 시아와세니 낫테 구다사이
부디 행복해져 주세요


僕の中に君はいて
보쿠노 나카니 키미와이테
내 안에 그대는 있고

君の中に僕は…
키미노 나카니 보쿠와…
그대의 안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