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9 22:21

[藍坊主] 滴(し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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滴(しずく)

作詞 佐佐木 健太
作曲 佐佐木 健太
唄 藍坊主


淚は枯れ果てはしない 吐き出しそうな嫌惡の雨
나미다와 카레하테와시나이 하키다시소우나 켄오노 아메
눈물은 말라버리지않아 토해낼꺼같은 혐오의 비

降っては心をにごらせ ひどく空っぽになるまでさらってく
훗테와 코코로오 니고라세 히도쿠 카랏포니나루마데 사랏테쿠
내리며 마음을 탁하게 흐려놓고 몹시 텅 빌때까지 휩쓸어가지


君はどこまで步いてゆくの 寂しそうに笑いながら
키미와 도코마데 아루이테유쿠노 사비시소우니 와라이나가라
그대는 어디까지 걸어가는걸까 외로운 듯 웃으면서

樂しくない笑顔なんて 僕は見たくない
타노시쿠나이 에가오난테 보쿠와 미타쿠나이
즐겁지않는듯한 울는 얼굴같은건 난 보고싶지않아

少女の瞳 影に殘して 煙を吐き捨てる
쇼죠노 히토미 카게니 노코시테 케무리오 하키스테루
소녀의 눈동자 그림자에 남은채 연기를 토해내지

雨の中溶けていった 灰色と淚
아메노 나카 토케테잇타 하이이로토 나미다
빗 속으로 녹아들어간 잿빛과 눈물


雨音に遠のいてく やわらかな陽の光
아메오토니 토오노이테쿠 야와라카나 히노 히카리
빗소리로부터 멀어져가는 부드러운 태양빛

無力だろう 孤獨だろう それが僕らだろう
무료쿠다로우 코도쿠다로우 소레가 보쿠라다로우
무력한거지 고독한거지 그것이 우리들이야


淚は枯れ果てはしない 吐き出しそうな嫌惡の雨
나미다와 카레하테와시나이 하키다시소우나 켄오노 아메
눈물은 말라버리지않아 토해낼꺼같은 혐오의 비

降っては心をにごらせ ひどく空っぽになるまでさらってく
훗테와 코코로오 니고라세 히도쿠 카랏포니나루마데 사랏테쿠
내리며 마음을 탁하게 흐려놓고 몹시 텅 빌때까지 휩쓸어가지


君は再び步き出した 雨上がりのにおいの中
키미와 후타타비 아루키다시타 아메아가리노 니오이노 나카
그대는 다시 걷기시작했지 비 개인 후의 정취 속

夕燒けは全てのものを同じ色にした
유우야케와 스베테노 모노오 오나지 이로니시타
저녁노을은 모든 것을 같은 색으로 물들였지


とうがらし色の煙 空に舞って消える
토우가라시 이로노 케무리 소라니 맛테 키에루
고춧빛의 연기 하늘로 춤추며 사라져가

水たまりも 君の影も 斜陽の中
미즈타마리모 키미노 카게모 샤요우노 나카
웅덩이도 그대의 그림자도 석양 속으로


淚は枯れ果てはしない 吐き出しそうな嫌惡の雨
나미다와 카레하테와시나이 하키다시소우나 켄오노 아메
눈물은 말라버리지않아 토해낼꺼같은 혐오의 비

降っては心をにごらせ ひどく空っぽになるまでさらってく
훗테와 코코로오 니고라세 히도쿠 카랏포니나루마데 사랏테쿠
내리며 마음을 탁하게 흐려놓고 몹시 텅 빌때까지 휩쓸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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