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サンデ-モ-ニング
(Sunday Morning)
作詞 佐佐木 健太
作曲 佐佐木 健太
唄 藍坊主
ハウスダストが光って 陽の光りに浮かんでる
하우스다스토가 히캇테 히노 히카리니 우칸데루
집 안 먼지가 반짝이며 태양빛에 비춰 드러났어
布團にくるまっていたら たまご燒きのにおいがした
후톤니 쿠루맛테이타라 타마고야키노 니오이가 시타
이불에 감겨있다보니 계란후라이의 냄새가 났지
食器の音が響いて 誰かの笑い聲がして
숏키노 오토가 히비이테 다레카노 와라이 코에가시테
식기의 소리가 울리며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나서
僕はなぜか不安になった ひどくひどく悲しくなった
보쿠와 나제카 후안니 낫타 히도쿠 히도쿠 카나시쿠낫타
나는 왜인지 불안해졌어 너무나 너무나 슬퍼졌어
おだやかに安らぐ瞬間を僕は求めて探してるはずなのに
오다야카니 야스라쿠 슌칸-오 보쿠와 모토메테 사가시테루하즈나노니
온화하고 편안한 순간을 나는 바래오고 찾아왔을텐데
時時幸せなことが空しさに變わるんだ
토키도키 시아와세나 코토가 무나시사니 카와룬다
가끔은 행복한 것이 허무함으로 바뀌어버리지
そう僕のこんな感情はもういらない いらないよ
소우 보쿠노 콘나 칸죠우와 모우 이라나이 이라나이요
그런 나의 이런 감정은 이제 필요없어 필요없어요
いつだって 胸が痛むんだ どうして笑えないの
이츠닷테 무네가 이타문다 도우시테 와라에나이노
항상 가슴이 아파와 어떻게해도 웃을수가 없는 걸
朗らかな人達の 純粹ないたわりを
호가라카나 히토다치노 쥰스이나 이타와리오
명랑한 사람들의 순수한 위로를
うっとおしいと感じる 自分が時時ここにいる
웃토오시이토 칸지루 지분가 토키도키 코코니이루
귀찮다고 느끼는 자신이 가끔 여기에 있어
己を知れば知るほど わからないよ
오노레오 시레바 시루호도 와카라나이요
당신을 알면 알수록 모르겠어요
いつでも あたたかい人でいたい
이츠데모 아타타카이 히토데 이타이
항상 따뜻한 사람으로 있고싶어
そう願えば 願うほどに 汚れてゆく氣がして
소우 네가에바 네가우호도니 요코레테유쿠 키가시테
그렇게 바라면 바랄수록 더러워져가는 생각이 들어
そう僕のこんな感情はもういらない いらないよ
소우 보쿠노 콘나 칸죠우와 모우 이라나이 이라나이요
그런 나의 이런 감정은 이제 필요없어 필요없어요
いつだって 胸が痛むんだ どうして笑えないの
이츠닷테 무네가 이타문다 도우시테 와라에나이노
항상 가슴이 아파와 어떻게해도 웃을수가 없는 걸
みんなで手をつなぎましょう
민나데 테오 츠나기마쇼우
모두가 손을 이어잡아요
笑顔を絶やさずに過ごしましょう
에가오오 타야사즈니 스고시마쇼우
웃음을 잃지말고 살아가는거에요
こんなセリフを聞くたび
콘나 세리후오 키쿠타비
이런 대사를 들을 때마다
いつからか 眉間にシワが走った
이츠카라카 미켄니 시와가 하싯타
언제부터인가 미간에 주름이 생겼지
もうたくさんだとつぶやき 自分をごまかしてた
모우 타쿠상타토 츠부야키 지분오 고마카시테타
이제 충분하다고 중얼거리며 자신을 속이고있었어
そう僕のこんな感情はもういらない いらないよ
소우 보쿠노 콘나 칸죠우와 모우 이라나이 이라나이요
그런 나의 이런 감정은 이제 필요없어 필요없어요
いつだって 素直でいたいよ そうだろ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스나오데이타이요 소우다로 이츠닷데
항상 솔직해지고싶어요 그래요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