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坊主] 鞄の中, 心の中

by SHInCA posted May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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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バンの中、心の中
(가방 속、마음 속)

作詞 藤森 眞一
作曲 藤森 眞一
唄 藍坊主


何氣ない日の歸り道 歸宅ラッシュの電車乘り
나니게나이 히노 카에리미치 키타쿠 랏슈노 텐샤노리
평범한 날의 하교 길 귀가러쉬의 전철타기

カバンから敎科書取り出し見ていると
카방카라 쿄우카쇼우 토리다시 미테이루토
가방에서 교과서를 꺼내 보고있자면

無意識に計算する僕の頭は君に會う確率を出してる
무이시키니 케이산스루 보쿠노 아타마와 키미니 아우 카쿠리츠오 다시테루
무의식 중에 계산하고있는 나의 머리는 그대를 만날 확률을 내고있어


そうだ君を待ってるんだ 何もできず待ってるんだ
소우다 키미오 맛테룬다 나니모데키즈 맛테룬다
그래 그대를 기다리고있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기다리고있어

非常識にまわりを見渡す僕がいる
히죠우시키니 마와리오 미와타스 보쿠가 이루
비상식적으로 주변를 바라보는 내가 있어

懸命に計算する僕の頭は偶然の公式探してる
켄메이니 케이산스루 보쿠노 아타마와 구우젠노 코우시키 사가시테루
열심히 계산하고있는 나의 머리는 우연의 공식을 찾고있어


細かい理屈なんてない 小さい體裁すらない
코마카이 리쿠츠난테나이 치이사이 테이사이스라나이
세세한 이론따윈 없어 작은 계획조차 없어

ただ君に會えればそれでいい
타다 키미니 아에레바 소레데이이
단지 그대를 만날수있다면 그걸로 좋아


何度も何度も君の名前呼ぶ 無言の返事が心に刺さる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마에오 요부 무곤노 헨지가 코코로니 사사루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무언의 대답이 마음에 꽂혀와요

何度も何度も君に呼びかける まるで獨り言のように
난도모 난도모 키미니 요비카케루 마루데 히토리고토노 요우니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대에게 호소하지 마치 혼자말처럼


敎科書をカバンにしまい 日記を取り出して見ると
쿄우카쇼오 카방니시마이 닛키오 토리다시테 미루토
교과서를 가방에 담고 일기를 꺼내보면

胸つまる思いだ。 當時の君が言う
무네 츠마루 오모이다。도우지노 키미가 이우
가슴이 막혀오며 생각이나。 그 무렵 그대가 말

「私には彼氏(あなた)がいる、だけど何故だろう 孤獨感いつも感じている」
「와타시니와 아나타가 이루、다케도 나제다로우 코도쿠칸 이츠모 칸지테이루」
「나에게는 당신이 있어、그렇지만 어째서일까 언제나 고독감이 느껴지네」


呼んだら振り向いてくれた その度に僕は消えてた
욘다라 후리무이테쿠레타 소노타비니 보쿠와 키에테타
부르면 뒤돌아보아 주었던 그럴때마다 나는 사라졌었어

裏切りの連續の過去よ
우라기리노 렌소쿠노 카코요
배반의 연속의 과거여


何度も何度も君の名前呼ぶ 無言の返事が心に刺さる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마에오 요부 무곤노 헨지가 코코로니 사사루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무언의 대답이 마음에 꽂혀와요

何度も何度も自分に言い聞かす これであたり前なんだよと
난도모 난도모 지분니 이이키카스 코레데 아타리마에난다요토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을 타일었어 그런건 당연했다면서


小說取り出す 幕末の話 千葉さな子という女(ひと)が
쇼세츠 토리다스 바쿠마츠노 하나시 치바사나코토이우 히토가
소설을 꺼냈어 에도말기에 있었던 '치바사나코'라는 여인이

ある男を待ち 一生を一人で終えた物語
아루 오토코오 마치 잇쇼-오 히토리데 오왓타 모노카타리
어떤 남자를 기다리며 일생을 혼자서 살아간 이야기


何度も何度も君の名前呼ぶ 無言の返事が心に刺さる
난도모 난도모 키미노 나마에오 요부 무곤노 헨지가 코코로니 사사루
몇번이고 몇번이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무언의 대답이 마음에 꽂혀와요

何度も何度も思うことがある 僕はこの女(ひと)のようでもいい
난도모 난도모 오모우 코토가아루 보쿠와 코노 히토노요우데모 이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생각하곤해요 나는 이 여인처럼 되어도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