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ome tonebender] Idiot

by 박하사탕 posted May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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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idiot
Song by : Mo'Some Tonebender
Music By : 百百和宏  
Words By : 百百和宏

あてどない眞空の夜 一人逆流していた
아테도나이싱쿠-노요루히토리갸쿠류-시테-타
정처 없는 진공의 밤, 혼자서 역류하고 있었어

泳ぎ方が分からなくて イピツな格好で立ってた
오요기카타가와카라나쿠테이피츠나칵코-데탓테타
헤엄치는 방법을 몰라서 일그러진 모습으로 섰어

そのうち何がしたかったのか 忘れてしまって
소노우치나니가시타캇타노카와스레테시맛테
머지않아 무엇이 하고 싶었던 건지 잊어 버려

仕方ないから走り出した
시카타나이카라하시리다시타
어쩔 수 없어서 달리기 시작했어

人混みに溢れかえる街をくくり拔けて行った
히토나미니아후레카에루마치오쿠쿠리누케테잇타
인파에 흘러 넘치는 돌아가는 거리를 스치며 빠져나갔어

西の夜空 ビルの隙間 月が混んで走ってた
니시노요조라비루노스키마츠키가나란데하싯테타
서쪽의 밤하늘 빌딩의 틈새 달이 줄서서 달렸어

景色飛ばして 視界の外へ
케시키토바시테시카이노소토에
풍경을 날려 시야의 밖으로

かすむ意識はとぎれとぎれて
카스무이시키와토기레토기레테
희미해지는 의식은 도중에서 끊어지고, 끊어지고

手足が千切れそうなくらいに
테아시가치키레소-나쿠라이니
손발이 끊어질 것 같은 정도로

スピ-ド上げて ただ闇雲に走った
스피-도아게테타다야미구모니하싯타
스피드 올리고 다만 검은 구름에 달렸어

街のにおいも この風景も
마치노니오이모코노후-케이모
거리의 냄새도 이 풍경도

手にした物も この世界も
테니시타모노모코노세카이모
손에 넣은 것도 이 세계도

全部消して 走って
젬부케시테하싯테
전부 지우고 달려

目の前が見えなくなるまで
메노마에가미에나쿠나루마데
눈앞이 안보이게 될 때까지

誰の聲も聞こえなくなるまで
다레노코에모키코에나쿠나루마데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게 될 때까지

この感覺がなくなるまで
코노캉카쿠가나쿠나루마데
이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白の世界に吸いこまれるまで
시로노세카이니스이코마레루마데
흰색의 세계에 빨려 들어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