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說敎38.5℃
셋쿄-38.5℃
설교 38.5℃
詩/ 大佑
曲/ 大佑
自殺を考えた 桃色のカミソリで
지사츠오캉가에따 모모이로노카미소리데
자살을 생각했어 분홍색(불순한) 면도칼로
自殺を考えた 眞っ白なロ-プで
지사츠오캉가에따 맛시로나로-프데
자살을 생각했어 새하얀 로프로
派手なコ-ト買ってみた 凍えちゃいそうだから
하데나코-토캇떼미따 코고에챠이소-다까라
화려한 코트를 사봤어 얼어버릴 것 같아서
派手なコ-ト買ってみた 誰もかまってくれないから
하데나코-토캇떼미따 다레모카맛떼쿠레나이까라
화려한 코트를 사봤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深い深い谷底を 轉げ落ちる僕が居る
후카이후카이타니조코오 코로게오치루보쿠가이루
깊고 깊은 골짜기 밑바닥을 굴러 떨어진 내가 있어
恐い恐い恐い階段を 登りつめる僕が居る
코와이코와이코와이카이단오 노보리츠메루보쿠가이루
두렵고 두려운 계단을 올르는 내가 있어
腐りきった
쿠사리킷따
완전히 썩어빠진
僕は變わる事が出來なくてまだ死んだ眼をしているけれど
보쿠와카와루코토가데키나쿠떼마다신다메오시떼이루케레도
나는 변할 수가 없어서 아직 죽은 눈을 하고 있지만
信じてる事が一つだけ有るんだ
신지떼루코토가히또츠다케아룬다
믿고 있는 게 한 가지 있어
苦しみも痛みもいつかは終わる時がやって來るってコト
쿠루시미모이따미모이츠카와오와루토키가얏떼쿠룻떼코토
괴로움도 아픔도 언젠가는 끝날 때가 찾아온다는 것
君にも敎えてあげるから
키미니모오시에떼아게루까라
너에게도 가르쳐줄게
死ぬ氣になれば何でも出來ると 他人はデタラメ言うけれど
시누키니나레바난데모데키루또 타닌와데타라메이우케레도
죽을 마음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며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지껄이지만
死に方しか考えられない
시니카타시카캉가에라레나이
죽는 방법밖에 생각할 수 없어
引っ越しを考えた 驛から遠いから
힛코시오캉가에따 에키까라토오이까라
이사를 생각했어 역에서 멀어서
引っ越しを考えた 少しでも變わればと
힛코시오캉가에따 스코시데모카와레바또
이사를 생각했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면
暗い暗い闇の中 光探す僕がいる
쿠라이쿠라이야미노나카 히카리사가스보쿠가이루
어둡고 어두운 어둠 속 빛을 찾는 내가 있어
辛い辛い辛い現實に 步き出した僕がいる
츠라이츠라이츠라이겐지츠니 아루키다시따보쿠가이루
괴롭고 괴로운 현실로 걸어나가는 내가 있어
『痛い痛い痛い現實に』
이따이이따이이따이겐지츠니
“아프고 아픈 현실로”
腐りきった
쿠사리킷따
완전히 썩어빠진
僕は變わる事が出來なくてまだ死んだ眼をしているけれど
보쿠와카와루코토가데키나쿠떼마다신다메오시떼이루케레도
나는 변할 수가 없어서 아직 죽은 눈을 하고 있지만
信じてる事が一つだけ有るんだ
신지데루코토가히또츠다케아룬다
믿고 있는 게 한 가지 있어
苦しみも痛みもいつかは終わる時がやって來るってコト
쿠루시미모이따미모이츠카와오와루토키가얏떼쿠룻떼코토
괴로움도 아픔도 언젠가는 끝날 때가 찾아온다는 것
君にも敎えてあげるから
키미니모오시에떼아게루까라
너에게도 가르쳐줄게
勝ち負けなどない だから君は誰にも勝ってはいない
카치마케나도나이 다까라키미와다레니모캇떼와이나이
승패라는 건 없어 그러니까 넌 누구에게도 이긴 게 아니야
だから誰にも負けてなんかいないよ
다까라다레니모마케떼난카이나이요
그러니까 누구에게도 진 게 아니야
僕が辛い時 きっと誰か泣いてくれるだろう
보쿠가츠라이토키 킷또다레카나이떼쿠레루다로-
내가 괴로울 때 분명히 누군가가 울어주겠지
君が辛い時 僕が泣いてあげるから
키미가츠라이토키 보쿠가나이떼아게루까라
네가 괴로울 때 내가 울어줄게
僕が泣いてあげるから
보쿠가나이떼아게루까라
내가 울어줄게
說敎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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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大佑
曲/ 大佑
自殺を考えた 桃色のカミソリで
지사츠오캉가에따 모모이로노카미소리데
자살을 생각했어 분홍색(불순한) 면도칼로
自殺を考えた 眞っ白なロ-プで
지사츠오캉가에따 맛시로나로-프데
자살을 생각했어 새하얀 로프로
派手なコ-ト買ってみた 凍えちゃいそうだから
하데나코-토캇떼미따 코고에챠이소-다까라
화려한 코트를 사봤어 얼어버릴 것 같아서
派手なコ-ト買ってみた 誰もかまってくれないから
하데나코-토캇떼미따 다레모카맛떼쿠레나이까라
화려한 코트를 사봤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深い深い谷底を 轉げ落ちる僕が居る
후카이후카이타니조코오 코로게오치루보쿠가이루
깊고 깊은 골짜기 밑바닥을 굴러 떨어진 내가 있어
恐い恐い恐い階段を 登りつめる僕が居る
코와이코와이코와이카이단오 노보리츠메루보쿠가이루
두렵고 두려운 계단을 올르는 내가 있어
腐りきった
쿠사리킷따
완전히 썩어빠진
僕は變わる事が出來なくてまだ死んだ眼をしているけれど
보쿠와카와루코토가데키나쿠떼마다신다메오시떼이루케레도
나는 변할 수가 없어서 아직 죽은 눈을 하고 있지만
信じてる事が一つだけ有るんだ
신지떼루코토가히또츠다케아룬다
믿고 있는 게 한 가지 있어
苦しみも痛みもいつかは終わる時がやって來るってコト
쿠루시미모이따미모이츠카와오와루토키가얏떼쿠룻떼코토
괴로움도 아픔도 언젠가는 끝날 때가 찾아온다는 것
君にも敎えてあげるから
키미니모오시에떼아게루까라
너에게도 가르쳐줄게
死ぬ氣になれば何でも出來ると 他人はデタラメ言うけれど
시누키니나레바난데모데키루또 타닌와데타라메이우케레도
죽을 마음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며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지껄이지만
死に方しか考えられない
시니카타시카캉가에라레나이
죽는 방법밖에 생각할 수 없어
引っ越しを考えた 驛から遠いから
힛코시오캉가에따 에키까라토오이까라
이사를 생각했어 역에서 멀어서
引っ越しを考えた 少しでも變わればと
힛코시오캉가에따 스코시데모카와레바또
이사를 생각했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면
暗い暗い闇の中 光探す僕がいる
쿠라이쿠라이야미노나카 히카리사가스보쿠가이루
어둡고 어두운 어둠 속 빛을 찾는 내가 있어
辛い辛い辛い現實に 步き出した僕がいる
츠라이츠라이츠라이겐지츠니 아루키다시따보쿠가이루
괴롭고 괴로운 현실로 걸어나가는 내가 있어
『痛い痛い痛い現實に』
이따이이따이이따이겐지츠니
“아프고 아픈 현실로”
腐りきった
쿠사리킷따
완전히 썩어빠진
僕は變わる事が出來なくてまだ死んだ眼をしているけれど
보쿠와카와루코토가데키나쿠떼마다신다메오시떼이루케레도
나는 변할 수가 없어서 아직 죽은 눈을 하고 있지만
信じてる事が一つだけ有るんだ
신지데루코토가히또츠다케아룬다
믿고 있는 게 한 가지 있어
苦しみも痛みもいつかは終わる時がやって來るってコト
쿠루시미모이따미모이츠카와오와루토키가얏떼쿠룻떼코토
괴로움도 아픔도 언젠가는 끝날 때가 찾아온다는 것
君にも敎えてあげるから
키미니모오시에떼아게루까라
너에게도 가르쳐줄게
勝ち負けなどない だから君は誰にも勝ってはいない
카치마케나도나이 다까라키미와다레니모캇떼와이나이
승패라는 건 없어 그러니까 넌 누구에게도 이긴 게 아니야
だから誰にも負けてなんかいないよ
다까라다레니모마케떼난카이나이요
그러니까 누구에게도 진 게 아니야
僕が辛い時 きっと誰か泣いてくれるだろう
보쿠가츠라이토키 킷또다레카나이떼쿠레루다로-
내가 괴로울 때 분명히 누군가가 울어주겠지
君が辛い時 僕が泣いてあげるから
키미가츠라이토키 보쿠가나이떼아게루까라
네가 괴로울 때 내가 울어줄게
僕が泣いてあげるから
보쿠가나이떼아게루까라
내가 울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