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叫び
사케비
절규
詩/ 大佑
曲/ ユアナ
寒がりな僕は爪を噛みながら
사무가리나보쿠와츠메오카미나가라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손톱을 깨물면서
苦しみと苛立ちと寄り添っていた
쿠루시미또이라다치또요리솟떼이따
괴로움과 초조함에 기대고 있었지
何も言わないでいても
나니모이와나이데이떼모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君はいつも僕の手を握ってくれた
키미와이츠모보쿠노테오니깃떼쿠레따
너는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었어
そういつからだろう 君と一緖に居るのに
소-이츠카라다로- 키미또잇쇼니이루노니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있지만
不安消えないのは あぁ本當にゴメンネ
후안키에나이노와 아아혼또-니고멘네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아 정말 미안해
降り出した雨に優しさ感じて
후리다시따아메니야사시사칸지떼
내리기 시작한 비에 다정함을 느끼며
傘もささず一人で立ち盡くしていた
카사모사사즈히또리데타치츠쿠시떼이따
우산도 쓰지 않고 혼자 서 있었어
壞れそうな自分を騙しながら
코와레소-나지분오다마시나가라
쓰러질 것 같은 자신을 달래면서
「大丈夫。」って笑ってた
다이죠-붓떼와랏떼따
괜찮다며 웃고 있었지
急に逢いたいとか 急に逢えないとか
큐-니아이따이또카 큐-니아에나이또카
갑자기 만나고 싶다든지 갑자기 만날 수 없다든지
いつもわがまま言って 優しい君を困らせた
이츠모와가마마잇떼 야사시이키미오코마라세따
언제나 마음대로 말해서 착한 널 곤란하게 했어
傾き始めた心の中身が音を立ててバラバラに
카타무키하지메따코코로노나카미가오또오타테떼바라바라니
기울어지기 시작한 마음이 소리를 내며 조각조각
今 崩れ去っていった
이마 쿠즈레삿떼잇따
지금 무너져 사라져가고 있어
何も無い僕だけど 君の事だけは忘れない忘れない
나니모나이보쿠다케도 키미노코토다케와와스레나이와스레나이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너만은 잊지 않을거야 잊지 않을거야
君だけ忘れないから
키미다케와스레나이카라
너만은 잊지 않을거야
强がり續けて意地を張り續けた友達も戀人も
츠요가리츠즈케떼이지오하리츠즈케따토모다치모코이비또모
계속 강한 척하며 고집을 부렸어 친구도 연인도
「必要ない。」からって
히츠요-나이카랏떼
필요없다면서
氣付いてみれば 誰も居なくなって寂しさという感情が
키즈이떼미레바 다레모이나쿠낫떼사비시사또이우칸죠-가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어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僕を埋めつくした
보쿠오우메츠쿠시따
나를 메우고 있었어
傾き始めた心の中身が音を立ててバラバラに
카타무키하지메따코코로노나카미가오또오타테떼바라바라니
기울어지기 시작한 마음이 소리를 내며 조각조각
今 崩れ去っていった あ~~~あ~~~
이마 쿠즈레삿떼잇따 아~~~ 아~~~
지금 무너져 사라져가고 있어
そういつからだろう 君と一緖に居るのに
소-이츠카라다로- 키미또잇쇼니이루노니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있지만
不安消えないのは あぁ本當にゴメンネ
후안키에나이노와 아아혼또-니고멘네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아 정말 미안해
寒がりな僕は爪を噛みながら
사무가리나보쿠와츠메오카미나가라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손톱을 깨물면서
苦しみと苛立ちと寄り添っていた
쿠루시미또이라다치도소리욧떼이따
괴로움과 초조함에 기대고 있었지
何も言わないでいても
나니모이와나이데이떼모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君はいつも僕の手を握ってくれた
키미와이츠모보쿠노테오니깃떼쿠레따
너는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었어
あ~ 大好きな君までも 今は隣にいないけれど
아~ 다이스키나키미마데모 이마와토나리니이나이케레도
아.. 너무나 좋아하던 너까지도 지금은 곁에 없지만
いつまでも叫び續けるよ
이츠마데모사케비츠즈케루요
언제까지나 계속 절규할거야
叫び
사케비
절규
詩/ 大佑
曲/ ユアナ
寒がりな僕は爪を噛みながら
사무가리나보쿠와츠메오카미나가라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손톱을 깨물면서
苦しみと苛立ちと寄り添っていた
쿠루시미또이라다치또요리솟떼이따
괴로움과 초조함에 기대고 있었지
何も言わないでいても
나니모이와나이데이떼모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君はいつも僕の手を握ってくれた
키미와이츠모보쿠노테오니깃떼쿠레따
너는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었어
そういつからだろう 君と一緖に居るのに
소-이츠카라다로- 키미또잇쇼니이루노니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있지만
不安消えないのは あぁ本當にゴメンネ
후안키에나이노와 아아혼또-니고멘네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아 정말 미안해
降り出した雨に優しさ感じて
후리다시따아메니야사시사칸지떼
내리기 시작한 비에 다정함을 느끼며
傘もささず一人で立ち盡くしていた
카사모사사즈히또리데타치츠쿠시떼이따
우산도 쓰지 않고 혼자 서 있었어
壞れそうな自分を騙しながら
코와레소-나지분오다마시나가라
쓰러질 것 같은 자신을 달래면서
「大丈夫。」って笑ってた
다이죠-붓떼와랏떼따
괜찮다며 웃고 있었지
急に逢いたいとか 急に逢えないとか
큐-니아이따이또카 큐-니아에나이또카
갑자기 만나고 싶다든지 갑자기 만날 수 없다든지
いつもわがまま言って 優しい君を困らせた
이츠모와가마마잇떼 야사시이키미오코마라세따
언제나 마음대로 말해서 착한 널 곤란하게 했어
傾き始めた心の中身が音を立ててバラバラに
카타무키하지메따코코로노나카미가오또오타테떼바라바라니
기울어지기 시작한 마음이 소리를 내며 조각조각
今 崩れ去っていった
이마 쿠즈레삿떼잇따
지금 무너져 사라져가고 있어
何も無い僕だけど 君の事だけは忘れない忘れない
나니모나이보쿠다케도 키미노코토다케와와스레나이와스레나이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너만은 잊지 않을거야 잊지 않을거야
君だけ忘れないから
키미다케와스레나이카라
너만은 잊지 않을거야
强がり續けて意地を張り續けた友達も戀人も
츠요가리츠즈케떼이지오하리츠즈케따토모다치모코이비또모
계속 강한 척하며 고집을 부렸어 친구도 연인도
「必要ない。」からって
히츠요-나이카랏떼
필요없다면서
氣付いてみれば 誰も居なくなって寂しさという感情が
키즈이떼미레바 다레모이나쿠낫떼사비시사또이우칸죠-가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어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僕を埋めつくした
보쿠오우메츠쿠시따
나를 메우고 있었어
傾き始めた心の中身が音を立ててバラバラに
카타무키하지메따코코로노나카미가오또오타테떼바라바라니
기울어지기 시작한 마음이 소리를 내며 조각조각
今 崩れ去っていった あ~~~あ~~~
이마 쿠즈레삿떼잇따 아~~~ 아~~~
지금 무너져 사라져가고 있어
そういつからだろう 君と一緖に居るのに
소-이츠카라다로- 키미또잇쇼니이루노니
그래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있지만
不安消えないのは あぁ本當にゴメンネ
후안키에나이노와 아아혼또-니고멘네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아아 정말 미안해
寒がりな僕は爪を噛みながら
사무가리나보쿠와츠메오카미나가라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손톱을 깨물면서
苦しみと苛立ちと寄り添っていた
쿠루시미또이라다치도소리욧떼이따
괴로움과 초조함에 기대고 있었지
何も言わないでいても
나니모이와나이데이떼모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君はいつも僕の手を握ってくれた
키미와이츠모보쿠노테오니깃떼쿠레따
너는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었어
あ~ 大好きな君までも 今は隣にいないけれど
아~ 다이스키나키미마데모 이마와토나리니이나이케레도
아.. 너무나 좋아하던 너까지도 지금은 곁에 없지만
いつまでも叫び續けるよ
이츠마데모사케비츠즈케루요
언제까지나 계속 절규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