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00.08.17
作詞 松岡 充
作曲 都 啓一
唄 SOPHIA
uh 僕等は 今 この街を uh 見下ろす uh la la la la 丘の上 風を受けて
uh 보쿠타치와 이마 코노마치오 uh 미오로스 uh la la la la 오카노우에 카제오 우케테
uh 우리들은 지금 이 거리를 uh 내려다보네 uh la la la la 언덕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uh ただ一枚の 眞白な地圖を 握りしめ來たんだ uh la la la la 何度も 息を切らして
uh 타다 이치마이노 맛시로나 치즈오 니기리시메키탄다 uh la la la la 난도모 이키오 키라시테
uh 단지 한매의 새하얀 지도를 붙잡고왔어 uh la la la la 몇번이다 숨을 끊으며
見渡せば 夢削り 淚の果ての時と引き替えに
미와타세바 유메케즈리 나미다노 하테노 토키토 히키카에니
멀리 바라다보면 꿈은 지워지지 눈물의 끝의 시간과 바꿈으로
足跡は 風に消え 闇の中 手探りで… 君は何處?
아시아토와 카제니키에 야미노나카 테사구리데··· 키미와 도코?
발자국은 바람에 사라져 어둠속에서 손을 더듬어서··· 그대는 어디?
守れるもの 何もなく 誰も一人 夜明けに 脅えるなら
마모레루모노 나니모나쿠 다레모히토리 요아케니 오비에루나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누구나 한사람씩 새벽을 두려워하면
何故 僕等は また Doorを 開けて行く?
나제 보쿠타치와 마타 Door오 아케테유쿠?
왜 우리들은 다시 Door를 열어가지?
uh 例えば 生まれた 愛さえ知らなくて
uh 타토에바 우마레타 아이사에 시라나쿠테
uh 예를 들면 태어난 사랑조차 몰라서
uh 現實を愛せず 夢を愛せるの?
uh 겐지츠오 아이세즈 유메오 아이세루노?
uh 현실을 사랑하지않고 꿈을 사랑하는거야?
無邪氣な子供達の瞳 いつも憧れを見つめては
무쟈키나 코도모타치노 히토미 이츠모 아코가레오 미츠메테와
순수한 아이들의 눈동자 언제나 동경을 바라봐서는
小さなその兩手をのばし 一つ一つ傷つけて 大人になった
치이사나 소노 료테오 노바시 히토츠히토츠 키즈츠케테 오토나니낫타
작은 그 양손을 뻗어서 하나하나 상처입히고 어른이 되었어
あなたが 僕のあやまちを 多くの痛みで 許した樣に
아나타가 보쿠노 아야마치오 오오쿠노 이타미데 유루시타요우니
당신이 나의 잘못을 많은 아픔으로 용서한 것 처럼
罪深き日日 僕は 明日を想う…
츠미후카키 히비 보쿠와 아시타오 오모우···
죄깊은 나날속에서 나는 내일을 생각해...
守れるもの 何もなく 誰も一人 夜明けに 脅えるなら
마모레루모노 나니모나쿠 다레모히토리 요아케니 오비에루나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누구나 한사람씩 새벽을 두려워하면
何故 僕等は また Doorを 開けて行く?
나제 보쿠타치와 마타 Door오 아케테유쿠?
왜 우리들은 다시 Door를 열어가지?
あなたが 僕のあやまちを 多くの痛みで 許した樣に
아나타가 보쿠노 아야마치오 오오쿠노 이타미데 유루시타요우니
당신이 나의 잘못을 많은 아픔으로 용서한 것 처럼
罪深き日日 僕は 明日を想う…
츠미후카키 히비 보쿠와 아시타오 오모우···
죄깊은 나날속에서 나는 내일을 생각해...
忘られぬ唄聲は 夜に迷い 疲れた旅人を
마모라레루 우타고에와 요루니 마요이 츠카레타 타비비토오
지킬 수 없는 노랫소리는 밤을 방황하며 지친 여행자를
朝が來るまで 見守ってくれるだろう…
아사가쿠루마데 미마못테쿠레루다로오···
아침이 올때까지 지켜봐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