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ヴィド-ル] 平和ノ謠~ヨウコソ人形館ヘ!~

by zakuro69 posted May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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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平和ノ謠~ヨウコソ人形館ヘ!~
헤이와노우따이~요-코소닌교-칸에!~
평화의 노래 ~어서오십시오 인형관에!~

詞/ ジュイ 
曲/ ジュイ


☆ず-っと血が止まらないのは
   즈-읏또치가토마라나이노와
   계속 피가 멈추지 않는 것은
 開いた傷口 不治の病? 目の前の海より膨大な量の
   히라이따키즈구치  후치노야마이? 메노마에노우미요리보-다이나료-노
   벌어진 상처 불치병? 눈앞의 바다보다 방대한 양의
 血中に溺れる四次元の世界で
   치나카니오보레루요지겐노세카이데
   핏속에 빠진 사차원의 세상에서

 形は違うにせよ 僕も君も  
   카타치와치가우니세요 보쿠모키미모
   모양은 다르게 해 나도 너도
 いずれは死ぬ…ハァ- せめて今だけでも
   이즈레와시누...하아... 세메떼이마다케데모
   모든 것은 죽는다... 하아... 적어도 지금만이라도
 言葉はいらない 一つになろう
   코토바와이라나이 히또츠니나로-
   말은 필요없어 하나가 되자
 みんなで歌おう ラ·ラ·ラの歌を
   민나데우따오- 라라라노우따오
   모두 다같이 노래하자 라.라.라의 노래를

ラ·ラ·ラ·ラ·ラ·ラ·ラ·ラ·ラ· ラ·ラ·ラ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同じ星空の下で さあ歌いましょう
오나지호시조라노시따데 사아우따이마쇼-
같은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자 노래하자

赤子の頃に覺えるべきだった?
아카고노코로니오보에루베키닷따?
갓난아기 시절에 기억해야 했다?
「産聲」よりも先に覺えるべきだった?
우부고에요리모사키니오보에루베키닷따?
“첫 울음소리”보다도 먼저 기억해야 했다?
『壽命を定めるル-レットの矛先全てに死あるのみ』
쥬묘-오사다메루루-렛또노호코사키스베떼니시아루노미
“수명을 정하는 룰렛의 화살 모든 것에 죽음이 있을 뿐”
第三者が死んでも悲しめない
다이산샤가신데모카나시메나이
제 3자가 죽어도 슬퍼할 수 없어
何が「善」かが分からない
나니가젠카가와카라나이
무엇이 “선”인지 알 수 없어
考えるだけで時間は過ぎゆく
캉가에루다케데지칸와스기유쿠
생각하는 것만으로 시간은 흘러간다
僕では君を救えない
보쿠데와키미오스쿠에나이
나로서는 널 구원할 수 없어

※ラ·ラ·ラ·ラ·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라-라-라-라-
 僅かな槐安の夢
   와즈카나카이안노유메
   불과 인생은 꿈처럼 덧없는 것
       ようこそ…「人形館」へ…
                   요-코소...닌교-칸에
                  어서오십시오... "인형관"에...

 幾千の時を越えて 進化遂げた頭腦が故
   이쿠센노토키오코에떼 신카토게따즈노-가유에
   수많은 시간을 넘어 진화를 이룬 두뇌때문에
 文明は明けた 代償に心を閉ざした
   분메이와아케따 다이쇼-니코코로오토자시따
   문명은 열렸다 그 대가로 마음을 닫아버렸다
       戰爭ヲ知ラナイ僕達
                   센소-오시라나이보쿠타치
                   전쟁을 모르는 우리들

☆ repeat

※ repeat

濁った空…流星に願いを
니곳따소라... 류-세이니네가이오
흐려진 하늘... 별똥별에 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