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オカルトプロポ-ズ
오카루토프로포-즈
오컬트 프로포즈
(オカルト occult: 초자연적인 요술, 주술, 심령술, 점성, 예언 따위의 총칭; 또 이러한 것으로 어떤 물건이나 일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일)
詞/ ジュイ
曲/ ジュイ
「貴方を永遠に呪うわ」 鏡になぐり書かれた血文字
아나따오에이엔니노로우와 카가미니나구리카카레따치모지
“널 영원히 저주해” 거울에 갈겨 쓰여진 혈서
バス一面の紅い淚 動脈をなぞった彫刻
바스이치멘노쿠레나이나미다 도-먀쿠오나좃따쵸-코쿠
목욕탕 한 면의 붉은 눈물 동맥을 덧그린 조각
5年間の軌跡 呆氣なく 儚く 脆くて
고넨칸노키세키 앗케나쿠 하카나쿠 모로쿠떼
5년간의 궤적 어이없고 허무하며 여려서
無慈悲に裏切った僕を僞り笑いで振り切った君
무지비니우라깃따보쿠오이츠와리와라이데후리킷따키미
무자비하게 배신한 나를 거짓웃음으로 뿌리친 너
互い罵り合い シネマになんかならない
타가이노노시리아이 시네마니난카나라나이
서로 욕을 퍼부으며 영화처럼 될 수 없어
アンハッピ-エンディング これで終わりにしよう
안합피-엔딩구 코레데오와리니시요-
Unhappy Ending 이걸로 끝내자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誓いの指輪は音を消してすり拔けて
치카이노유비와와오또오케시떼스리누케떼
맹세의 반지는 소리를 죽이고 빠져 나가
甲高く音を立てて 彈んだ…
칸다카이오또오타테떼 하즌다...
새된 소리를 내며 날아갔어...
殘…白き指輪の跡 次第に紅血く染まり
잔... 시로키유비와노아또 시다이니아카쿠소마리
남은... 하얀 반지 자국 점점 붉게 물들어
僕は何故微笑んだ?
보쿠와나제호호엔다?
나는 왜 미소짓는 거지?
午前零時… 滿月が叢雲の中心を溶かし、その支配下で
고젠레이지... 만게츠가무라쿠모노츄-신오토카시, 소노시하이시따데
오전 0시... 만월이 구름의 중심을 녹여, 그 지배 하에서
狂いだした鴉が巨大な影を形成し
쿠루이다시따카라스가쿄다이나카게오케이세이시
미쳐버린 까마귀가 거대한 그림자를 형성하여
頭上で大きく旋回した
아따마우에(즈죠-)데오오키쿠센카이시따
머리위에서 크게 선회했어
乾涸びたファレプシズの花束を兩手に抱え
히카라비따파레프시즈노하나타바오료-테니카카에
말라비틀어진 파레프시즈 꽃다발을 양손에 안고
209號室の扉を開けた…
209고시츠노토비라오아케따...
209호실 문을 열었어...
病室のベッド 脫力感に滿ちた
뵤-시츠노벳도 다츠료쿠칸니미치따
병실의 침대 허탈감으로 가득찬
34℃の君 心が搖らぐ事なんて無い
34℃노키미 코코로가유라구코토난떼나이
34℃의 너 마음이 흔들리는 일따위 없어
大切な戀人から單なる他人へと變わる瞬間
타이세츠나코이비또까라탄나루타진에또카와루슌칸
소중한 연인에서 단순한 타인으로 변한 순간
「離別」に美學なんて無いと悟った
와카레니비가쿠난떼나이또사톳따
“이별”에 미학이란 건 없다는 걸 깨달았지
※ repeat
ほら こんな僕を君はもう一度好きになれるの?
호라 콘나보쿠오키미와모-이치도스키니나레루노?
자 이런 나를 너는 다시 한번 좋아할 수 있어?
憎惡を込めた彈藥で打ち拔いても構わない
조-오오코메따단야쿠(타마구스리)데우치누이떼모카마와나이
증오를 담은 탄약으로 겨누어도 상관없어
銃口を向けながら未練がましく泣かないで…
쥬-코-오무케나가라미렌가마시쿠나카나이데...
총구를 들이대면서 아쉬운 듯 울지 말아줘...
早く…引き金を引いて…3…2…1…
하야쿠...히키가네오히이떼...3...2...1...
빨리... 방아쇠를 당겨...3...2...1..
オカルトプロポ-ズ
오카루토프로포-즈
오컬트 프로포즈
(オカルト occult: 초자연적인 요술, 주술, 심령술, 점성, 예언 따위의 총칭; 또 이러한 것으로 어떤 물건이나 일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일)
詞/ ジュイ
曲/ ジュイ
「貴方を永遠に呪うわ」 鏡になぐり書かれた血文字
아나따오에이엔니노로우와 카가미니나구리카카레따치모지
“널 영원히 저주해” 거울에 갈겨 쓰여진 혈서
バス一面の紅い淚 動脈をなぞった彫刻
바스이치멘노쿠레나이나미다 도-먀쿠오나좃따쵸-코쿠
목욕탕 한 면의 붉은 눈물 동맥을 덧그린 조각
5年間の軌跡 呆氣なく 儚く 脆くて
고넨칸노키세키 앗케나쿠 하카나쿠 모로쿠떼
5년간의 궤적 어이없고 허무하며 여려서
無慈悲に裏切った僕を僞り笑いで振り切った君
무지비니우라깃따보쿠오이츠와리와라이데후리킷따키미
무자비하게 배신한 나를 거짓웃음으로 뿌리친 너
互い罵り合い シネマになんかならない
타가이노노시리아이 시네마니난카나라나이
서로 욕을 퍼부으며 영화처럼 될 수 없어
アンハッピ-エンディング これで終わりにしよう
안합피-엔딩구 코레데오와리니시요-
Unhappy Ending 이걸로 끝내자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誓いの指輪は音を消してすり拔けて
치카이노유비와와오또오케시떼스리누케떼
맹세의 반지는 소리를 죽이고 빠져 나가
甲高く音を立てて 彈んだ…
칸다카이오또오타테떼 하즌다...
새된 소리를 내며 날아갔어...
殘…白き指輪の跡 次第に紅血く染まり
잔... 시로키유비와노아또 시다이니아카쿠소마리
남은... 하얀 반지 자국 점점 붉게 물들어
僕は何故微笑んだ?
보쿠와나제호호엔다?
나는 왜 미소짓는 거지?
午前零時… 滿月が叢雲の中心を溶かし、その支配下で
고젠레이지... 만게츠가무라쿠모노츄-신오토카시, 소노시하이시따데
오전 0시... 만월이 구름의 중심을 녹여, 그 지배 하에서
狂いだした鴉が巨大な影を形成し
쿠루이다시따카라스가쿄다이나카게오케이세이시
미쳐버린 까마귀가 거대한 그림자를 형성하여
頭上で大きく旋回した
아따마우에(즈죠-)데오오키쿠센카이시따
머리위에서 크게 선회했어
乾涸びたファレプシズの花束を兩手に抱え
히카라비따파레프시즈노하나타바오료-테니카카에
말라비틀어진 파레프시즈 꽃다발을 양손에 안고
209號室の扉を開けた…
209고시츠노토비라오아케따...
209호실 문을 열었어...
病室のベッド 脫力感に滿ちた
뵤-시츠노벳도 다츠료쿠칸니미치따
병실의 침대 허탈감으로 가득찬
34℃の君 心が搖らぐ事なんて無い
34℃노키미 코코로가유라구코토난떼나이
34℃의 너 마음이 흔들리는 일따위 없어
大切な戀人から單なる他人へと變わる瞬間
타이세츠나코이비또까라탄나루타진에또카와루슌칸
소중한 연인에서 단순한 타인으로 변한 순간
「離別」に美學なんて無いと悟った
와카레니비가쿠난떼나이또사톳따
“이별”에 미학이란 건 없다는 걸 깨달았지
※ repeat
ほら こんな僕を君はもう一度好きになれるの?
호라 콘나보쿠오키미와모-이치도스키니나레루노?
자 이런 나를 너는 다시 한번 좋아할 수 있어?
憎惡を込めた彈藥で打ち拔いても構わない
조-오오코메따단야쿠(타마구스리)데우치누이떼모카마와나이
증오를 담은 탄약으로 겨누어도 상관없어
銃口を向けながら未練がましく泣かないで…
쥬-코-오무케나가라미렌가마시쿠나카나이데...
총구를 들이대면서 아쉬운 듯 울지 말아줘...
早く…引き金を引いて…3…2…1…
하야쿠...히키가네오히이떼...3...2...1...
빨리... 방아쇠를 당겨...3...2...1..
잘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