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眞梨子] 夢って

by 지로君 posted May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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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って不思議ですね 思い通りに事がはこぶ
유멧떼후시기데스네 오모이토오리니코또가하꼬부
꿈은 신기하네요 생각한 대로 일이 옮겨져
夢って不思議ですね いとしい人と愛を育む
유멧떼후시기데스네이토시이히토또아이오하구쿠무
꿈은 신기하네요 사랑스러운 사람과 사랑을 키워

例えられぬ 闇と光 自由に飛んでゆく
타토에라레누야미또히카리지유-니톤-데유쿠
비유 할 수없는 어둠과 빛 자유롭게 날아가

鋼色 紅色の大地を見下ろす
코우쇼쿠코우쇼쿠노다이치오미오로스
강철색 붉은 빛의 대지를 내려다 봐
出來るなら限りないまどろみ搖れていたいのに
데키루나라카기리나이마도로미유레떼이따이노니
할수 있다면 한없이 졸아 아픈데
朝霧の夜明けにて 目覺め行く
아사키리노요아케니떼메사메유쿠
아침 안개의 새벽에서 눈을 떠 간다

夢ってせつないもの 忘れ去ろうとしてた人が
유멧떼시츠나이모노와스레사로우또시떼따이또가
꿈은 애절한 것 잊고 지나가려는 사람이
夢ってせつないもの 無造作に現れ涙する
유멧떼세츠나이모노무조-사니아라와레나미다스루
꿈은 애절한 것 대수롭지 않게 보여 눈물을 흘린다

仕事をして 友と集い 忙しく明け暮れ
시고또오시떼토모또아츠이이소가시쿠아케쿠레
일을 하고 친구와 모여 바쁘게 자나깨나

わが胸が熱くなる いにしえの人が
와가무네가아츠쿠나루이니시에노히또가
내 가슴이 뜨겁게 되는 옛 사람이
微笑んで語り合う手を差し伸べたその刹那
호호엔-데카타리아우테오사시노베따소노세츠나
미소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손을 마주 뻗던 그 순간
木漏れ日のすき間から 目覺め行く
키모레히노스키아이다까라메사메유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의 사이에서 눈 떠 간다

逢いたいのに 逢えなくなり 寫眞を胸に抱く
아이따이노니아에나쿠나리샤-싱오무네니이다쿠
만나고싶은데 만날수없게 되 사진을 가슴에 안는다

願うほど遠くなる 夢でも逢えない
네가우호도토오쿠나루유메데아에나이
바랄수록 멀어지는 꿈에서도 만날수 없어
モザイクで作られた世界を生きて行く爲に
모자이쿠데츠쿠라레따세까이오이키떼유쿠타메니
모차이크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希望へと 進むため 夢を見る
키보우에또스스무타메유메오미루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