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bomb rounge] 月のミルク

ママは夜にあたしを育てるの
엄마는 밤에 나를 기르고있어
月のミルクを酌んできて
달의 우유를 마시고 오렴
口いっぱいに含むのよ
입 안 가득 물고 있어

そして散步しに外に連れ出すのよ
그리고 산책하러 밖에 데리고 나가는 거야
夜にだけなく鳥を捕まえに
밤에만 우는 새를 잡으러
さまよう. . .さまよう
헤매이네. . . 헤매이네

月のミルク　月のミルク注いで
달의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痛みで歪んだ心を溶かしてよ
아픔으로 뒤틀린 마음을 녹여줘
月のミルク　月にミルク注いで
달이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小さい頃のママのにおい
어린 시절 엄마 냄새

パパは自分勝手に星になったという
아빠는 자기 멋대로 별이 되었다고 해
だから夜にだけさく花を摘みに
그러니까 밤에만 피는 꽃을 따러
さまよう . . .さまよう
헤매이네. . . 헤매이네

月のミルク　月のミルク注いで
달의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全ての噓を白に變えてよ
모든 거짓을 백으로 돌려놔
月のミルク　月のミルク注いで
달의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生まれたてのコネコのにおい
방금 태어난 아기 고양이 냄새

ママは夜にあたしを育てるの
엄마는 밤에 나를 기르지
パパは自分勝手に星になったという
아빠는 자기 멋대로 별이 되었다고 해
あたしは. . . あたしは
나는. . . 나는. . .
さまよう
헤매이네

月のミルク　月のミルク注いで
달의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痛みで歪んだ心を溶かしてよ
아픔으로 뒤틀린 마음을 녹여줘
月のミルク　月のミルク注いで
달의 우유 달의 우유를 부어줘
全ての噓を白に變えてよ
모든 거짓을 백으로 돌려놔.

そしていつか　愛のシルクのような
그리고 언젠가 사랑이 담긴 실크와 같은
純白な世界に永遠につれてってよ
순백의 세상에 영영 데려가줘
あたしは步く　月のミルク
나는 걷네 달의 우유
月のミルク求めて
달의 우유를 찾아
さまよう
헤매이네
求めて
찾아
　　　さまよう. . .
          헤매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