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娼婦
쇼-후
창부
潰されて吐き出した体液にまみれた僕
츠부사레떼하키다시따타이에키니마미레따보쿠
취해서 토해낸 체액에 범벅이 된 나
家までの道をひとりで步きながら、今夜も夢を見る
이에마데노미치오히또리데아루키나가라, 콘야모유메오미루
집까지의 길을 혼자 걸으면서, 오늘밤도 꿈을 꾼다
「お前には無理」だとか卑猥な言葉を浴びる
오마에니와무리 다또카히와이나코토바오아비루
“너에겐 무리야”라는 추잡한 말을 받는다
誰にでも言えるそんな輕い言葉なんか
다레니데모이에루손나카루이코토바난카
누구라도 말할 수 있는 그런 경박한 말따위
わかっているからいいよ
와캇떼이루카라이이요
알고 있으니까 됐어
「君に會いたかったんだ」
키미니아이따캇딴다
"널 만나고 싶었어"
あの日見た娼婦の影に僕は「僕」を重ねてた
아노히미따쇼-후노카게니보쿠와보쿠오카사네떼따
그 날 봤던 창부의 그림자에 난 나를 더하고 있었어
君になら觸れられたいと思ってたんだ
키미니나라후레라레따이또오못떼딴다
너에게라면 느끼게 하고 싶었어
そこの角を右に曲がると僕の大好きな公園がある
소코노카도오미기니마가루또보쿠노다이스키나코-엔가아루
그곳의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돌면 내가 좋아하는 공원이 있어
ジャングルジムのてっぺんで君と待ち合わせよう
쟝그루지무노텝펜데키미또마치아와세요-
정글짐 꼭대기에서 널 기다릴게
大丈夫、最初からわかってたから
다이죠-부, 사이쇼까라와캇떼따까라
괜찮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つきぬける君の言葉で汚れたなにかが彈けとんだ
츠키누케루키미노코타바데요고레따나니카가하지케톤다
관통하는 너의 말로 더럽혀진 무언가가 무산되버렸어
君になら觸れてみたいと思ってたんだ
키미니나라후레떼미따이또오못떼딴다
너에게라면 느끼게 하고 싶었어
もう少しあと少しだけ僕に「僕」があったなら
모-스코시아또스코시다케보쿠니보쿠가앗따나라
조금만 조금만 더 나에게 "내"가 있었다면
君の目に僕の姿は映るだろうか
키미노메니보쿠노스가타와우츠루다로-카
너의 눈에 내 모습은 비춰질까
見覺えのある歌うたいと
미오보에노아루우따우따이또
들은 적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僕が入れ替わったら
보쿠가이레카왓따라
내가 바뀌었다면
今日もまた日がおちて、迎えにくるよ
쿄-모마따히가오치떼, 무카에니쿠루요
오늘도 역시 해가 지고, 마중갈게
娼婦
쇼-후
창부
潰されて吐き出した体液にまみれた僕
츠부사레떼하키다시따타이에키니마미레따보쿠
취해서 토해낸 체액에 범벅이 된 나
家までの道をひとりで步きながら、今夜も夢を見る
이에마데노미치오히또리데아루키나가라, 콘야모유메오미루
집까지의 길을 혼자 걸으면서, 오늘밤도 꿈을 꾼다
「お前には無理」だとか卑猥な言葉を浴びる
오마에니와무리 다또카히와이나코토바오아비루
“너에겐 무리야”라는 추잡한 말을 받는다
誰にでも言えるそんな輕い言葉なんか
다레니데모이에루손나카루이코토바난카
누구라도 말할 수 있는 그런 경박한 말따위
わかっているからいいよ
와캇떼이루카라이이요
알고 있으니까 됐어
「君に會いたかったんだ」
키미니아이따캇딴다
"널 만나고 싶었어"
あの日見た娼婦の影に僕は「僕」を重ねてた
아노히미따쇼-후노카게니보쿠와보쿠오카사네떼따
그 날 봤던 창부의 그림자에 난 나를 더하고 있었어
君になら觸れられたいと思ってたんだ
키미니나라후레라레따이또오못떼딴다
너에게라면 느끼게 하고 싶었어
そこの角を右に曲がると僕の大好きな公園がある
소코노카도오미기니마가루또보쿠노다이스키나코-엔가아루
그곳의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돌면 내가 좋아하는 공원이 있어
ジャングルジムのてっぺんで君と待ち合わせよう
쟝그루지무노텝펜데키미또마치아와세요-
정글짐 꼭대기에서 널 기다릴게
大丈夫、最初からわかってたから
다이죠-부, 사이쇼까라와캇떼따까라
괜찮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つきぬける君の言葉で汚れたなにかが彈けとんだ
츠키누케루키미노코타바데요고레따나니카가하지케톤다
관통하는 너의 말로 더럽혀진 무언가가 무산되버렸어
君になら觸れてみたいと思ってたんだ
키미니나라후레떼미따이또오못떼딴다
너에게라면 느끼게 하고 싶었어
もう少しあと少しだけ僕に「僕」があったなら
모-스코시아또스코시다케보쿠니보쿠가앗따나라
조금만 조금만 더 나에게 "내"가 있었다면
君の目に僕の姿は映るだろうか
키미노메니보쿠노스가타와우츠루다로-카
너의 눈에 내 모습은 비춰질까
見覺えのある歌うたいと
미오보에노아루우따우따이또
들은 적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僕が入れ替わったら
보쿠가이레카왓따라
내가 바뀌었다면
今日もまた日がおちて、迎えにくるよ
쿄-모마따히가오치떼, 무카에니쿠루요
오늘도 역시 해가 지고, 마중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