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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のレンゲ草
시가츠노렌게소-
4월의 자운영(연꽃)
いつしか腐りはじめてた酷く不格好な色彩
이츠시카쿠사리하지메떼따미니쿠쿠부칵코-나시키사이
어느 샌가 썩어가기 시작한 보기 흉하고 볼품없는 색채
天使と惡魔の狹間で麻痺する瞬間を考えてた
텐시또아쿠마노하자마데마히스루슌칸오캉가에떼따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마비된 순간을 생각하고 있어
何故か懷かしく溫かく僕を包んだ純白は
나제카나츠카시쿠아따따카쿠보쿠오츠츤다쥰파쿠와
왠지 그리워 따뜻하게 날 감싸던 순백은
4月の雨に抱かれて經驗とともに黑で染まる
시가츠노아메니다카레떼케이켄또토모니쿠로데소마루
4월의 비에 감싸여 경험과 함께 검은 색으로 물든다
ひらひらと舞い散るレンゲ草。
히라히라또마이치루렌게소-
나풀나풀 날려 떨어지는 자운영
愛おしく拾い握りしめた
이토오시쿠히로이니기리시메따
사랑스럽게 주워 쥐었지
君にこの詩を―――。
키미니코노우따오...
너에게 이 노래를...
「ユルシテホシイ……………。」
유루시떼호시이
"용서해줬으면 해……………"
ひらひらと舞い散るレンゲ草。
히라히라또마이치루렌게소-
나풀나풀 날려 떨어지는 자운영
いつからか噓に染まった僕は
이츠카라카우소니소맛따보쿠와
언제부턴가 거짓말에 물든 나는
ゆらゆらと消えてく殘像を
유라유라또키에떼쿠잔조-오
흔들흔들 사라져가는 잔상을
つかんでは過ち繰り返す
츠칸데와아야마치쿠리카에스
쥐고서는 실수를 되풀이한다
君にこの詩を―――。
키미니코노우따오...
너에게 이 노래를.....
4月のレンゲ草
시가츠노렌게소-
4월의 자운영(연꽃)
いつしか腐りはじめてた酷く不格好な色彩
이츠시카쿠사리하지메떼따미니쿠쿠부칵코-나시키사이
어느 샌가 썩어가기 시작한 보기 흉하고 볼품없는 색채
天使と惡魔の狹間で麻痺する瞬間を考えてた
텐시또아쿠마노하자마데마히스루슌칸오캉가에떼따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마비된 순간을 생각하고 있어
何故か懷かしく溫かく僕を包んだ純白は
나제카나츠카시쿠아따따카쿠보쿠오츠츤다쥰파쿠와
왠지 그리워 따뜻하게 날 감싸던 순백은
4月の雨に抱かれて經驗とともに黑で染まる
시가츠노아메니다카레떼케이켄또토모니쿠로데소마루
4월의 비에 감싸여 경험과 함께 검은 색으로 물든다
ひらひらと舞い散るレンゲ草。
히라히라또마이치루렌게소-
나풀나풀 날려 떨어지는 자운영
愛おしく拾い握りしめた
이토오시쿠히로이니기리시메따
사랑스럽게 주워 쥐었지
君にこの詩を―――。
키미니코노우따오...
너에게 이 노래를...
「ユルシテホシイ……………。」
유루시떼호시이
"용서해줬으면 해……………"
ひらひらと舞い散るレンゲ草。
히라히라또마이치루렌게소-
나풀나풀 날려 떨어지는 자운영
いつからか噓に染まった僕は
이츠카라카우소니소맛따보쿠와
언제부턴가 거짓말에 물든 나는
ゆらゆらと消えてく殘像を
유라유라또키에떼쿠잔조-오
흔들흔들 사라져가는 잔상을
つかんでは過ち繰り返す
츠칸데와아야마치쿠리카에스
쥐고서는 실수를 되풀이한다
君にこの詩を―――。
키미니코노우따오...
너에게 이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