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あやとり
아야토리
실뜨기
きみとしたあやとりの糸が
키미또시따아야토리노이토가
너와 하던 실뜨기 실이
きれたままの部屋で
키레따마마노헤야데
끊어진 채로 방에서
僕は泣いている 僕は泣いている
보쿠와나이떼이루 보쿠와나이떼이루
나는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この部屋の角の柱に
코노헤야노카도노하시라니
이 방 구석 기둥에
君とほった互いの名前
키미또홋다타가이노나마에
너와 새긴 서로의 이름
その傘の中の君と僕も
소노카사노나카노키미또보쿠모
그 우산 속의 너와 나도
一人の僕は見て泣いてた
히또리노보쿠와미떼나이떼따
혼자인 나는 보고 울고 있었지
あまりにもうすい日めくりの紙を
아마리니모우스이히메쿠리노카미오
너무나도 얇은 일력의 종이를
(日めくり: 한 장씩 뜯어내는 달력)
僕はまた一枚めくる
보쿠와마따이치마이메쿠루
나는 또 한 장 뜯어낸다
一枚のカミキレが言った
이치마이노카미키레가잇따
한 장의 종이조각이 말했어
僕の僞りごとすべて
보쿠노이츠와리고토스베떼
나의 위선과 함께 모두
僕は狂いそうになり
보쿠와쿠루이소-니나리
나는 미칠 것 같아
壁にあまたをうちつづけた
카베니아따마오우치츠즈케따
벽에 머리를 계속 부딪혔어
カミキレに並ぶ單語たちが
카미키레니나라부탄고타치가
종이조각에 늘어진 단어들이
僕のこころ惑わせる
보쿠노코코로마도와세루
내 마음을 어지럽힌다
犯されながら言葉たちと
오카사레나가라코토바타치또
당하면서 말들과
僕は明日とはよべない自分の朝をむかえる
보쿠와아시따또와요베나이지분노아사오무카에루
나는 내일이라고 부를 수 없는 내 아침을 맞이한다
あの頃に戾りたい
아노코로니모도리따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あの頃に戾りたい
아노코로니모도리따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あの頃に戾れない
아노코로니모도레나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あの頃に戾れたら
아노코로니모도레따라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あの頃の二人に
아노코로노후따리니
그 시절의 우리로
あやとり
아야토리
실뜨기
きみとしたあやとりの糸が
키미또시따아야토리노이토가
너와 하던 실뜨기 실이
きれたままの部屋で
키레따마마노헤야데
끊어진 채로 방에서
僕は泣いている 僕は泣いている
보쿠와나이떼이루 보쿠와나이떼이루
나는 울고 있었어 나는 울고 있었어
この部屋の角の柱に
코노헤야노카도노하시라니
이 방 구석 기둥에
君とほった互いの名前
키미또홋다타가이노나마에
너와 새긴 서로의 이름
その傘の中の君と僕も
소노카사노나카노키미또보쿠모
그 우산 속의 너와 나도
一人の僕は見て泣いてた
히또리노보쿠와미떼나이떼따
혼자인 나는 보고 울고 있었지
あまりにもうすい日めくりの紙を
아마리니모우스이히메쿠리노카미오
너무나도 얇은 일력의 종이를
(日めくり: 한 장씩 뜯어내는 달력)
僕はまた一枚めくる
보쿠와마따이치마이메쿠루
나는 또 한 장 뜯어낸다
一枚のカミキレが言った
이치마이노카미키레가잇따
한 장의 종이조각이 말했어
僕の僞りごとすべて
보쿠노이츠와리고토스베떼
나의 위선과 함께 모두
僕は狂いそうになり
보쿠와쿠루이소-니나리
나는 미칠 것 같아
壁にあまたをうちつづけた
카베니아따마오우치츠즈케따
벽에 머리를 계속 부딪혔어
カミキレに並ぶ單語たちが
카미키레니나라부탄고타치가
종이조각에 늘어진 단어들이
僕のこころ惑わせる
보쿠노코코로마도와세루
내 마음을 어지럽힌다
犯されながら言葉たちと
오카사레나가라코토바타치또
당하면서 말들과
僕は明日とはよべない自分の朝をむかえる
보쿠와아시따또와요베나이지분노아사오무카에루
나는 내일이라고 부를 수 없는 내 아침을 맞이한다
あの頃に戾りたい
아노코로니모도리따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あの頃に戾りたい
아노코로니모도리따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あの頃に戾れない
아노코로니모도레나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あの頃に戾れたら
아노코로니모도레따라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あの頃の二人に
아노코로노후따리니
그 시절의 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