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ジレンマ
지렌마
딜레마
「…………………」
何もみえなくても心も身体もなにもかも消えちる
나니모미에나쿠떼모코코로모카라다모나니모카모키에치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마음도 몸도 모두 사라져 흩어진다
見えすぎたここのかっとうは消せない
미에스기따코코노캇토-와케세나이
훤하게 보이는 이곳의 갈등은 지울 수 없어
僞りの時間に流されてゆく
이츠와리노토키니나가사레떼유쿠
위선의 시간에 흘러간다
昔書いた自分あての手紙は
무카시카이따지분아테노테가미와
예전에 내 앞으로 썼던 편지는
理想の時間を刻み續ける
리소-노토키오키자미츠즈케루
이상의 시간을 새기고 있는
終らない夢だった
오와라나이유메닷따
끝나지 않는 꿈이었지
アノコロの想いすべてあの空へとけ消えてしまえ
아노코로노오모이스베떼아노소라에토케키에떼시마에
그 시절 생각 모두 저 하늘에 녹아 사라져 버려라
はてしない靑の中へふりむかず進んでいけたらな
하테시나이아오노나카에후리무카즈스슨데이케따라나
끝없는 푸름속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면
「…………………」
自虐的な僕 本當の心はくずれていった
지갸쿠테키나보쿠 혼또-노코코로와쿠즈레떼잇따
자학적인 나 진정한 마음은 부서져버렸다
眠りの中の夢の中でまた夢を見る
네무리노나카노유메노나카데마따유메오미루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또 꿈을 꾼다
うその姿はとてもきれいでみにくかった
우소노스가타와토떼모키레이데미니쿠캇따
거짓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추했어
かれてしまった花を泣きながらつんで歸ってる
카레떼시맛따하나오나키나가라츤데카엣떼루
시들어버린 꽃을 울면서 뜯어버리며 돌아왔어
僞善的な人がふりむいた
기젠테키나히또가후리무이따
위선적인 인간이 뒤돌아 봤지
僕は彼がきらいだった
보쿠와카레가키라이닷따
난 그가 싫었어
なみだを流さない僕を
나미다오나가사나이보쿠오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를
指をさして笑ってる
유비오사시떼와랏떼루
손가락질하며 웃고 있어
あの丘のキケイジ達
아노오카노키케이지타치
저 언덕의 불구자들
その中に一人の自分がいた
소노나카니히또리노지분가이따
그 가운데에 한사람인 내가 있었지
ジレンマ
지렌마
딜레마
「…………………」
何もみえなくても心も身体もなにもかも消えちる
나니모미에나쿠떼모코코로모카라다모나니모카모키에치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마음도 몸도 모두 사라져 흩어진다
見えすぎたここのかっとうは消せない
미에스기따코코노캇토-와케세나이
훤하게 보이는 이곳의 갈등은 지울 수 없어
僞りの時間に流されてゆく
이츠와리노토키니나가사레떼유쿠
위선의 시간에 흘러간다
昔書いた自分あての手紙は
무카시카이따지분아테노테가미와
예전에 내 앞으로 썼던 편지는
理想の時間を刻み續ける
리소-노토키오키자미츠즈케루
이상의 시간을 새기고 있는
終らない夢だった
오와라나이유메닷따
끝나지 않는 꿈이었지
アノコロの想いすべてあの空へとけ消えてしまえ
아노코로노오모이스베떼아노소라에토케키에떼시마에
그 시절 생각 모두 저 하늘에 녹아 사라져 버려라
はてしない靑の中へふりむかず進んでいけたらな
하테시나이아오노나카에후리무카즈스슨데이케따라나
끝없는 푸름속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면
「…………………」
自虐的な僕 本當の心はくずれていった
지갸쿠테키나보쿠 혼또-노코코로와쿠즈레떼잇따
자학적인 나 진정한 마음은 부서져버렸다
眠りの中の夢の中でまた夢を見る
네무리노나카노유메노나카데마따유메오미루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또 꿈을 꾼다
うその姿はとてもきれいでみにくかった
우소노스가타와토떼모키레이데미니쿠캇따
거짓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추했어
かれてしまった花を泣きながらつんで歸ってる
카레떼시맛따하나오나키나가라츤데카엣떼루
시들어버린 꽃을 울면서 뜯어버리며 돌아왔어
僞善的な人がふりむいた
기젠테키나히또가후리무이따
위선적인 인간이 뒤돌아 봤지
僕は彼がきらいだった
보쿠와카레가키라이닷따
난 그가 싫었어
なみだを流さない僕を
나미다오나가사나이보쿠오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를
指をさして笑ってる
유비오사시떼와랏떼루
손가락질하며 웃고 있어
あの丘のキケイジ達
아노오카노키케이지타치
저 언덕의 불구자들
その中に一人の自分がいた
소노나카니히또리노지분가이따
그 가운데에 한사람인 내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