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美人 ~ 월하미인
作詞(작사) : 田久保眞見
作·編曲(작·편곡) : 坂下正俊
歌(노래) : 井上和彦(이노우에 카즈히코)
(橘 友雅(타치바나 토모마사))
번역 : PIBIT (http://pibit.xo.st)
翠(みどり)色の羽根 戱(たわむ)れに鳥を追って
[미도리 이로노 하네 타와무레니 토리 오옷테]
비취색의 날개 희롱하듯 새들을 쫓아
森深く迷いこんだ戀(こい) このまま歸れなくなろうか
[모리후카쿠 마요이코은다 코이 코노마마카에레나쿠 나로오카]
숲 깊이 헤메였던 사랑 이대로 돌아가지 말아버릴까
はしゃぎ疲れて微睡(ねむ)る君 夜風に身をまかせ月光浴(げっこうよく)
[하샤키 츠카레테 네무루키미 요카제니 미오 마카세 겟코우요쿠]
재잘대다 지쳐 잠든 당신 밤바람에 몸을 내맡긴 달빛 목욕
退屈な人生が贅澤(ぜいたく)なさみしさを知る
타이쿠츠나 진세이가 제이타쿠나 사미시사오 시루
지루한 인생이 사치스러운 매혹을 알고
もう二度と孤獨と遊戱(あそ)べない
모오니도토 코도쿠토 아소베나이
이제 두 번 다시 고독에 매이지 않아
無邪氣な足もとにひざまずき
무자키나아시모토니히자마즈키
사심없는 발아래 무릎꿇고 앉아
つま先に頰よせれば
츠마사키니 호호 요세레바
발끝에 뺨을 댈 수 있다면
ああ 櫻桃(おうとう)の實の固さで
아아 오오토오노 미노카타사데
아아, 앵두열매의 단단함으로
漆(うるし)色の闇 今夜の月は美しい
우루시이로노야미 콘야노 쯔키와우츠쿠시이
옻나무 색의 어둠 오늘 밤 달은 아름다워
この胸の闇はより深く 君はよりあざやかに光る
코노무네노 야미와요리후카쿠 키미와요리 아자야카니히카루
이 가슴의 어둠은 보다깊고 당신은 보다생생하게 빛나
ふいに目覺めて微笑う君 枯れない永遠の月下美人(げっかびじん)
후이니 메자메테 와라우키미 카레나이 에이에은노 겟카비진
돌연 잠에서 깨어 미소짓는 당신 시들지 않는 영원의 월하미인(月下美人)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이잇슈은노 에이에은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오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오후쿠나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마이 소노하나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노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か
아아 오시하나니시테 시마오오카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릴까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이잇슈은노 에이에은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오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오후쿠나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마이 소노하나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노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
아아 오시하나니시테 시마오오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려
君が望めばかなわない夢はないだろう
키미가 노조메바 카나와나이 유메와 나이다로
당신이 바란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거야
いたいけでゆるぎない眼差し
이타이케데 유루기나이 마나자시
귀엽고 흔들림없는 눈빛
欠けてもまた滿ちる
타케테모 마타오치루
떨어져도 다시 가득차올라
あの月の强さにも似て
아노 츠키노 쯔요사니모 니테
저 달의 강함을 닮아
傷つき ああ また美しくなる君...
키즈쯔키 아아 마타 우쯔쿠시쿠나루 키미
다쳐도 아아, 다시 아름다워지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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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님노래좀 잔뜩올려주세요 ;ㅅ;
作詞(작사) : 田久保眞見
作·編曲(작·편곡) : 坂下正俊
歌(노래) : 井上和彦(이노우에 카즈히코)
(橘 友雅(타치바나 토모마사))
번역 : PIBIT (http://pibit.xo.st)
翠(みどり)色の羽根 戱(たわむ)れに鳥を追って
[미도리 이로노 하네 타와무레니 토리 오옷테]
비취색의 날개 희롱하듯 새들을 쫓아
森深く迷いこんだ戀(こい) このまま歸れなくなろうか
[모리후카쿠 마요이코은다 코이 코노마마카에레나쿠 나로오카]
숲 깊이 헤메였던 사랑 이대로 돌아가지 말아버릴까
はしゃぎ疲れて微睡(ねむ)る君 夜風に身をまかせ月光浴(げっこうよく)
[하샤키 츠카레테 네무루키미 요카제니 미오 마카세 겟코우요쿠]
재잘대다 지쳐 잠든 당신 밤바람에 몸을 내맡긴 달빛 목욕
退屈な人生が贅澤(ぜいたく)なさみしさを知る
타이쿠츠나 진세이가 제이타쿠나 사미시사오 시루
지루한 인생이 사치스러운 매혹을 알고
もう二度と孤獨と遊戱(あそ)べない
모오니도토 코도쿠토 아소베나이
이제 두 번 다시 고독에 매이지 않아
無邪氣な足もとにひざまずき
무자키나아시모토니히자마즈키
사심없는 발아래 무릎꿇고 앉아
つま先に頰よせれば
츠마사키니 호호 요세레바
발끝에 뺨을 댈 수 있다면
ああ 櫻桃(おうとう)の實の固さで
아아 오오토오노 미노카타사데
아아, 앵두열매의 단단함으로
漆(うるし)色の闇 今夜の月は美しい
우루시이로노야미 콘야노 쯔키와우츠쿠시이
옻나무 색의 어둠 오늘 밤 달은 아름다워
この胸の闇はより深く 君はよりあざやかに光る
코노무네노 야미와요리후카쿠 키미와요리 아자야카니히카루
이 가슴의 어둠은 보다깊고 당신은 보다생생하게 빛나
ふいに目覺めて微笑う君 枯れない永遠の月下美人(げっかびじん)
후이니 메자메테 와라우키미 카레나이 에이에은노 겟카비진
돌연 잠에서 깨어 미소짓는 당신 시들지 않는 영원의 월하미인(月下美人)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이잇슈은노 에이에은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오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오후쿠나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마이 소노하나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노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か
아아 오시하나니시테 시마오오카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릴까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이잇슈은노 에이에은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오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오후쿠나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마이 소노하나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노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
아아 오시하나니시테 시마오오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려
君が望めばかなわない夢はないだろう
키미가 노조메바 카나와나이 유메와 나이다로
당신이 바란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거야
いたいけでゆるぎない眼差し
이타이케데 유루기나이 마나자시
귀엽고 흔들림없는 눈빛
欠けてもまた滿ちる
타케테모 마타오치루
떨어져도 다시 가득차올라
あの月の强さにも似て
아노 츠키노 쯔요사니모 니테
저 달의 강함을 닮아
傷つき ああ また美しくなる君...
키즈쯔키 아아 마타 우쯔쿠시쿠나루 키미
다쳐도 아아, 다시 아름다워지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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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님노래좀 잔뜩올려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