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醒めない
(히카리사메나이)
빛에서 깰 수 없어
想いのレヴェランス
(오모이노Reverence)
마음의 Reverence
搖れて鮮やかに
(유레테아자야카니)
흔들리는 선명함에
瞬間(とき)を繫げる
(토키오츠나게루)
이 순간을 이어
目の前を遮られて
(메노마에오사에기라레테)
눈 앞을 가로막혀서
驅け出せず迷う街
(카케다세즈니마요우마치)
달리지 못하고 헤매이는 길
交差点震えながら
(코-사텐후루에나가라)
교차점에 흔들리면서
削られてもさらす心
(케즈라레테모사라스코코로)
빼앗겨도 알려져버린 마음
誰もが痛みに
(다레모가이타미니)
누구나가 슬픔에
觸れずにいたくて
(후레즈니이타쿠테)
닿지 못하고 아파서
戀に墜ちてゆく
(코이니오치테유쿠)
사랑에 멀어져가고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それはあなたさえ 傷つけそうで
(소레와아나타사에 키즈츠케소-데)
그건 당신만이 상처 입을 듯 해서
つよくはかなく 手を差し伸べて
(츠요쿠하카나쿠 테오사시노베테)
강하고 덧없게 손을 내밀어서,
搖れて鮮やかに 瞬間(とき)を繫げる
(유레테아자야카니 토키오츠나게루)
흔들리는 선명함에 시간을 이어
このままじゃ居られなくて
(코노마마쟈이라레나쿠테)
이대로는 있을 수 없어서
違うもの欲しがったり
(치카우모노호시갓타리)
다른 것을 원했다가
めまぐるしく變わっても
(메마구루시쿠카왓테모)
어지럽게 바뀐데도
自分なりの象驗(しるし)がある
(지분나리노시루시가아루)
자신 나름대로의 표시가 있어
どこにも翔べずに
(도코니모토베즈니)
어디에서도 날지 못하고
はばたく翼を
(하바타쿠츠바사오)
날개짓 하는 날개를
「願い」と呼ぶなら
(네가이」토요부나라)
「소원」이라고 부른다면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 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胸があの空を 望み焦がれる
(무네가아노소라오 노조미코가레루)
가슴이 저 하늘을 애타게 원해
どうか祈るから 愛を傳えて
(도-카이노루카라 아이오츠타에테)
부디 기도하고 있으니까, 사랑을 전해줘
淋しいきらめきは まだ屆かない
(사비시-키라메키와 마다토도카나이)
쓸쓸한 반짝임은 아직 닿지 않아
巡る 求める
(메구루 모토메루)
만나고 원하고
また見失う
(마타미우시나우)
다시 잃어버려
まるで擦れ違う
(마루데스레치가우)
마치 지나가버린
奇蹟のように
(키세키노요-니)
기적과 같이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それはあなたさえ 傷つけそうで
(소레와아나타사에 키즈츠케소-데)
그건 당신만이 상처 입을 듯해서
つよくはかなく 手を差し伸べて
(츠요쿠하카나쿠 테오사시노베테)
강하고 덧없게 손을 내밀어서
搖れて鮮やかに 瞬間(とき)を繫げる
(유레테아자야카니 토키오츠나게루)
흔들리는 선명함에 이 순간을 이어가
으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마구마구 해버린 <-
독음까지하고 다른 분에 '맡아주세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냥 끝까지 하기로[;]
절대 그럴 일은 없지만-_-; 퍼가실 때는 아래의 꼬랑지와 함께[♥]

(히카리사메나이)
빛에서 깰 수 없어
想いのレヴェランス
(오모이노Reverence)
마음의 Reverence
搖れて鮮やかに
(유레테아자야카니)
흔들리는 선명함에
瞬間(とき)を繫げる
(토키오츠나게루)
이 순간을 이어
目の前を遮られて
(메노마에오사에기라레테)
눈 앞을 가로막혀서
驅け出せず迷う街
(카케다세즈니마요우마치)
달리지 못하고 헤매이는 길
交差点震えながら
(코-사텐후루에나가라)
교차점에 흔들리면서
削られてもさらす心
(케즈라레테모사라스코코로)
빼앗겨도 알려져버린 마음
誰もが痛みに
(다레모가이타미니)
누구나가 슬픔에
觸れずにいたくて
(후레즈니이타쿠테)
닿지 못하고 아파서
戀に墜ちてゆく
(코이니오치테유쿠)
사랑에 멀어져가고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それはあなたさえ 傷つけそうで
(소레와아나타사에 키즈츠케소-데)
그건 당신만이 상처 입을 듯 해서
つよくはかなく 手を差し伸べて
(츠요쿠하카나쿠 테오사시노베테)
강하고 덧없게 손을 내밀어서,
搖れて鮮やかに 瞬間(とき)を繫げる
(유레테아자야카니 토키오츠나게루)
흔들리는 선명함에 시간을 이어
このままじゃ居られなくて
(코노마마쟈이라레나쿠테)
이대로는 있을 수 없어서
違うもの欲しがったり
(치카우모노호시갓타리)
다른 것을 원했다가
めまぐるしく變わっても
(메마구루시쿠카왓테모)
어지럽게 바뀐데도
自分なりの象驗(しるし)がある
(지분나리노시루시가아루)
자신 나름대로의 표시가 있어
どこにも翔べずに
(도코니모토베즈니)
어디에서도 날지 못하고
はばたく翼を
(하바타쿠츠바사오)
날개짓 하는 날개를
「願い」と呼ぶなら
(네가이」토요부나라)
「소원」이라고 부른다면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 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胸があの空を 望み焦がれる
(무네가아노소라오 노조미코가레루)
가슴이 저 하늘을 애타게 원해
どうか祈るから 愛を傳えて
(도-카이노루카라 아이오츠타에테)
부디 기도하고 있으니까, 사랑을 전해줘
淋しいきらめきは まだ屆かない
(사비시-키라메키와 마다토도카나이)
쓸쓸한 반짝임은 아직 닿지 않아
巡る 求める
(메구루 모토메루)
만나고 원하고
また見失う
(마타미우시나우)
다시 잃어버려
まるで擦れ違う
(마루데스레치가우)
마치 지나가버린
奇蹟のように
(키세키노요-니)
기적과 같이
光醒めない 想いのレヴェランス
(히카리사메나이 오모이노Reverence)
빛에서 깰 수 없어, 마음의 Reverence
それはあなたさえ 傷つけそうで
(소레와아나타사에 키즈츠케소-데)
그건 당신만이 상처 입을 듯해서
つよくはかなく 手を差し伸べて
(츠요쿠하카나쿠 테오사시노베테)
강하고 덧없게 손을 내밀어서
搖れて鮮やかに 瞬間(とき)を繫げる
(유레테아자야카니 토키오츠나게루)
흔들리는 선명함에 이 순간을 이어가
으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마구마구 해버린 <-
독음까지하고 다른 분에 '맡아주세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냥 끝까지 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