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アクアリア
아쿠아리아
作詞:YOMI
作曲:咲人
人魚は此處で生き 海に沈んだ
닌교와코코데이키 우미니시즌다
인어는 이곳에서 태어나 바다에 잠긴다
命あるものの遙か昔 記憶された跡
이노치아루코노노하루카무카시 키오쿠사레따아또
살아있는 것의 아득한 옛날 기억된 흔적
海が映し出す 光と影は
우미가우츠시다스 히카리또카게와
바다가 비치는 빛과 그림자는
かけた月の夜 闇の中へ消えていった
카케따츠키노요루 야미노나카에키에떼잇따
이지러진 달 밤 어둠속으로 사라져 간다
今まで築きあげてきた モノを棄て去り
이마마데키즈키아게떼키따 모노오스테사리
지금까지 쌓아 올려온 것을 떨쳐버리고
遠い光が指し示してた 場所を求めて
토오이히카리가사시시메시떼따 바쇼오모토메떼
아득한 빛이 가리키는 곳을 찾아
貴方を感じたい
아나따오칸지따이
널 느끼고 싶어
靑く輝く あの月の彼方へ
아오쿠카가야쿠 아노츠니노카나따에
파랗게 빛나는 저 달의 저편으로
大事なものを全てなげうっても
다이지나모노오스베떼나게웃떼모
소중한 것을 모두 내던져도
貴方に會いたい
아나따니아이따이
널 만나고 싶어
母なる海は いつも何もかも見ていた
하하나루우미와 이츠모나니모카모미떼이따
만물의 근원인 바다는 언제나 모든 걸 보고 있었어
過去と未來を繫いでいるモノの運命
카코또미라이오츠나이데이루모노노움메이
과거와 미래를 잇고 있는 것(자)의 운명
絶えず胸を焦がし續け 傷つく痛み
타에즈무네오코가시츠즈케 키즈츠쿠이따미
끊임없이 애태우며 상처받는 아픔
想いを遂げる事が出來ずに迷うとしても
오모이오토게루코토가데키즈니마요우또시떼모
뜻(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헤맨다해도
月が導くから
츠키가미치비쿠까라
달이 이끌어줄테니
靑く輝く あの海の彼方へ
아오쿠카가야쿠 아노우미노카나따에
파랗게 빛나는 저 바다의 저편으로
貴方のもとに想いを乘せてゆき
아나따노모토니오모이오노세떼유키
네가 있는 곳으로 마음을 실어 가
胸に示してた
무네니시메시떼따
마음에 보였어
泡になり この身がもう消えるまで
아와니나리 코노미가모-키에루마데
물거품이 되어 이 몸이 이제 사라져 버릴 때까지
滿ちた月の浮かぶ空を見上げ 思い續けてる
미치따츠키노우카부소라오미아게 오모이츠즈케떼루
만월이 뜬 하늘을 우러러보며 생각하고 있어
海に抱かれて 月に照らされ 眠りについて
우미니다카레떼 츠키니테라사레 네무리니츠이떼
바다에 안겨 달빛을 받으며 잠들어
アクアリア
아쿠아리아
作詞:YOMI
作曲:咲人
人魚は此處で生き 海に沈んだ
닌교와코코데이키 우미니시즌다
인어는 이곳에서 태어나 바다에 잠긴다
命あるものの遙か昔 記憶された跡
이노치아루코노노하루카무카시 키오쿠사레따아또
살아있는 것의 아득한 옛날 기억된 흔적
海が映し出す 光と影は
우미가우츠시다스 히카리또카게와
바다가 비치는 빛과 그림자는
かけた月の夜 闇の中へ消えていった
카케따츠키노요루 야미노나카에키에떼잇따
이지러진 달 밤 어둠속으로 사라져 간다
今まで築きあげてきた モノを棄て去り
이마마데키즈키아게떼키따 모노오스테사리
지금까지 쌓아 올려온 것을 떨쳐버리고
遠い光が指し示してた 場所を求めて
토오이히카리가사시시메시떼따 바쇼오모토메떼
아득한 빛이 가리키는 곳을 찾아
貴方を感じたい
아나따오칸지따이
널 느끼고 싶어
靑く輝く あの月の彼方へ
아오쿠카가야쿠 아노츠니노카나따에
파랗게 빛나는 저 달의 저편으로
大事なものを全てなげうっても
다이지나모노오스베떼나게웃떼모
소중한 것을 모두 내던져도
貴方に會いたい
아나따니아이따이
널 만나고 싶어
母なる海は いつも何もかも見ていた
하하나루우미와 이츠모나니모카모미떼이따
만물의 근원인 바다는 언제나 모든 걸 보고 있었어
過去と未來を繫いでいるモノの運命
카코또미라이오츠나이데이루모노노움메이
과거와 미래를 잇고 있는 것(자)의 운명
絶えず胸を焦がし續け 傷つく痛み
타에즈무네오코가시츠즈케 키즈츠쿠이따미
끊임없이 애태우며 상처받는 아픔
想いを遂げる事が出來ずに迷うとしても
오모이오토게루코토가데키즈니마요우또시떼모
뜻(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헤맨다해도
月が導くから
츠키가미치비쿠까라
달이 이끌어줄테니
靑く輝く あの海の彼方へ
아오쿠카가야쿠 아노우미노카나따에
파랗게 빛나는 저 바다의 저편으로
貴方のもとに想いを乘せてゆき
아나따노모토니오모이오노세떼유키
네가 있는 곳으로 마음을 실어 가
胸に示してた
무네니시메시떼따
마음에 보였어
泡になり この身がもう消えるまで
아와니나리 코노미가모-키에루마데
물거품이 되어 이 몸이 이제 사라져 버릴 때까지
滿ちた月の浮かぶ空を見上げ 思い續けてる
미치따츠키노우카부소라오미아게 오모이츠즈케떼루
만월이 뜬 하늘을 우러러보며 생각하고 있어
海に抱かれて 月に照らされ 眠りについて
우미니다카레떼 츠키니테라사레 네무리니츠이떼
바다에 안겨 달빛을 받으며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