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36.7°
作詞:YOMI
作曲:咲人
溫もりが欲しくて
누쿠모리가호시쿠떼
따스함을 가지고 싶어
そんな君の面影が殘る場所へ
손나키미노오모카게가노코루바쇼에
그런 너의 잔상이 남은 곳으로
どうする事も出來ず泣いていた
도-스루코토모데키즈나이떼이따
어찌하지도 못하고 울고 있었지
君の爲に
키미노타메니
널 위해
この弱い僕を何時でも包んでくれていたね
코노요와이보쿠오이츠데모츠츤데쿠레떼이따네
이런 나약한 날 언제라도 안아주었어
そっと微笑んで氣付かれぬよう
솟또호호엔데키즈나레누요-
조용히 미소지으며 알아차리지 못하게
思い出を閉じ込めて
오모이데오토지코메떼
추억을 가두고
光と影が胸をゆき合っている
히카리또카게가무네오유키앗떼이루
빛과 그림자가 마음을 마주치고 있어
迷子になっている
마이고니낫떼이루
길을 잃었어
溫もりが欲しくて
누쿠모리가호시쿠떼
따스함을 가지고 싶어
そんな君の面影が殘る場所で
손나키미노오모카게가노코루바쇼데
그런 너의 잔상이 남은 곳으로
どうする事も出來ず泣いていた
도-스루코토모데키즈나이떼이따
어찌하지도 못하고 울고 있었지
君の爲に少しでも强くなろうとしてた
키미노타메니스코시데모츠요쿠나로-또시떼따
널 위해 조금이라도 강해지려고 했어
何故? 君はもう
나제? 키미와모-
왜? 넌 이미
馬鹿なあの日の二人で
바카나아노히노후따리데
어리석은 그 날의 우리로
吐息を重ねた
토이키오카사네따
한숨을 섞은
時間は過ぎ去ってゆく
지칸와스기삿떼유쿠
시간은 지나가버린다
痛みはずっと 消えずに
이따미와즛또 키에즈니
아픔은 언제나 사라지지 않은 채
時間は過ぎ 今頃君は どうしているのだろ?
지칸와스기 이마고로키미와 도-시떼이루노다로?
지간은 흘러 지금쯤 너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想いが途切れ 變わった僕が知る術(すべ)はない
오모이가토기레 카왓따보쿠가시루스베와나이
생각이 끊어져 변해버린 내가 알 방법이 없어
部屋の角 置き去りにされた
헤야노카도 오키자리니사레따
방 한 구석에 두고 간
二人の寫眞
후따리노샤신
두사람의 사진
思い出と共に 色褪せてゆく
오모이데또토모니 이로아세떼유쿠
추억과 함께 바래져간다
36.7°
作詞:YOMI
作曲:咲人
溫もりが欲しくて
누쿠모리가호시쿠떼
따스함을 가지고 싶어
そんな君の面影が殘る場所へ
손나키미노오모카게가노코루바쇼에
그런 너의 잔상이 남은 곳으로
どうする事も出來ず泣いていた
도-스루코토모데키즈나이떼이따
어찌하지도 못하고 울고 있었지
君の爲に
키미노타메니
널 위해
この弱い僕を何時でも包んでくれていたね
코노요와이보쿠오이츠데모츠츤데쿠레떼이따네
이런 나약한 날 언제라도 안아주었어
そっと微笑んで氣付かれぬよう
솟또호호엔데키즈나레누요-
조용히 미소지으며 알아차리지 못하게
思い出を閉じ込めて
오모이데오토지코메떼
추억을 가두고
光と影が胸をゆき合っている
히카리또카게가무네오유키앗떼이루
빛과 그림자가 마음을 마주치고 있어
迷子になっている
마이고니낫떼이루
길을 잃었어
溫もりが欲しくて
누쿠모리가호시쿠떼
따스함을 가지고 싶어
そんな君の面影が殘る場所で
손나키미노오모카게가노코루바쇼데
그런 너의 잔상이 남은 곳으로
どうする事も出來ず泣いていた
도-스루코토모데키즈나이떼이따
어찌하지도 못하고 울고 있었지
君の爲に少しでも强くなろうとしてた
키미노타메니스코시데모츠요쿠나로-또시떼따
널 위해 조금이라도 강해지려고 했어
何故? 君はもう
나제? 키미와모-
왜? 넌 이미
馬鹿なあの日の二人で
바카나아노히노후따리데
어리석은 그 날의 우리로
吐息を重ねた
토이키오카사네따
한숨을 섞은
時間は過ぎ去ってゆく
지칸와스기삿떼유쿠
시간은 지나가버린다
痛みはずっと 消えずに
이따미와즛또 키에즈니
아픔은 언제나 사라지지 않은 채
時間は過ぎ 今頃君は どうしているのだろ?
지칸와스기 이마고로키미와 도-시떼이루노다로?
지간은 흘러 지금쯤 너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想いが途切れ 變わった僕が知る術(すべ)はない
오모이가토기레 카왓따보쿠가시루스베와나이
생각이 끊어져 변해버린 내가 알 방법이 없어
部屋の角 置き去りにされた
헤야노카도 오키자리니사레따
방 한 구석에 두고 간
二人の寫眞
후따리노샤신
두사람의 사진
思い出と共に 色褪せてゆく
오모이데또토모니 이로아세떼유쿠
추억과 함께 바래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