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HATE
作詞:RUKA
作曲:RUKA
陽の當たらない濁る息の町 最後の糸も靜かに切れた
히노아타라나이니고루이키노마치 사이고노이토모시즈카니키레따
해가 비치지 않는 흐려진 숨결의 거리 마지막 실도 조용히 끊어졌어
數分前の君の言葉さえ 斑模樣に消えて渗んでいた
스-분마에노키미노코토바사에 마다레모요-니키에떼니진데이따
수분전의 너의 말조차 얼룩처럼 사라져 스며들었지
「汚い」なんてもしも言われても 胸痛むほど弱くありません
키타나이 난떼모시모이와레떼모 무네이따무호도요와쿠아리마셍
"더러워" 라는 말을 들어도 가슴이 아플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欲しい物なら力で奪う 天下無敵の惡のカリスマ
호시이모노나라치카라데우바우 텐카무테키노아쿠노카리스마
가지고 싶은 것은 힘으로 빼앗는 천하무적 악의 카리스마
棘(いばら)の道を 土足で步く
이바라노미치오 도소쿠데아루쿠
가시밭길을 흙 묻은 발로 걸어간다
仮面の裏の本音は言えず
카멘노우라노혼네와이에즈
가면 뒤의 진심은 말할 수 없어
闇の中で震えてる 泣き虫な自分が
야미노나카데후루에떼루 나키무시나지분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는 울보인 내가
嗚呼、なのにどうして? 愛を叫べない
아아. 나노니도-시떼? 아이오사케베나이
아아, 그런데 왜? 사랑을 소리칠 수 없어
聞いて、聞いて、誰よりも弱い自分(ぼく)の聲を
키이떼, 키이떼, 다레요리모요와이보쿠노코에오
들어줘, 들어줘, 누구보다도 약한 내 목소리를
嗚呼、なのにどうして? いつもすれ違い 繰り返す
아아. 나노니도-시떼? 이츠모스레치가이 쿠리카에스
아아, 그런데 왜? 언제나 엇갈림 반복된다
誰にも言えず 誰にも見せずに
다레니모이에즈 다레니모미세즈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아무에게도 보이지 못하고
最期の瞬間(とき)も一人なのかな
사이고노토키모히또리나노카나
마지막 순간도 혼자인 건가
闇の中で震えてる 泣き虫な自分が
야미노나카데후루에떼루 나키무시나지분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는 울보인 내가
嗚呼、なのにどうして? 愛を叫べない
아아, 나노니도-시떼? 아이오사케베나이
아아, 그런데 왜? 사랑을 소리칠 수 없어
聞いて、聞いて、誰よりも弱い自分(ぼく)の聲を
키이떼, 키이떼, 다레요리모요와이보쿠노코에오
들어줘, 들어줘, 누구보다도 약한 내 목소리를
嗚呼、なのにどうして? いつもすれ違う
아아, 나노니도-시떼? 이츠모스레치가우
아아, 그런데 왜? 언제나 엇갈린다
繰り返す もどかしい 自問自答は
쿠리카에스 모도카시이 지몬지토-와
반복되는 안타까운 자문자답은
嗚呼、悲しいかな 君を割り出せず
아아, 카나시이카나 키미오와리다세즈
아아, 슬픈 건까 널 이끌어 내지 못하고
投げ捨てた思いが 胸に芽生えて
나게스테따오모이가 무네니메바에떼
던져버린 생각이 가슴에 싹터
嗚呼、綺麗な花 開く事はなく 散るのかな
아아, 키레이나하나 히라쿠코토와나쿠 치루노카나
아아, 아름다운 꽃 피지 않고 져버리는 건가
HATE
作詞:RUKA
作曲:RUKA
陽の當たらない濁る息の町 最後の糸も靜かに切れた
히노아타라나이니고루이키노마치 사이고노이토모시즈카니키레따
해가 비치지 않는 흐려진 숨결의 거리 마지막 실도 조용히 끊어졌어
數分前の君の言葉さえ 斑模樣に消えて渗んでいた
스-분마에노키미노코토바사에 마다레모요-니키에떼니진데이따
수분전의 너의 말조차 얼룩처럼 사라져 스며들었지
「汚い」なんてもしも言われても 胸痛むほど弱くありません
키타나이 난떼모시모이와레떼모 무네이따무호도요와쿠아리마셍
"더러워" 라는 말을 들어도 가슴이 아플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欲しい物なら力で奪う 天下無敵の惡のカリスマ
호시이모노나라치카라데우바우 텐카무테키노아쿠노카리스마
가지고 싶은 것은 힘으로 빼앗는 천하무적 악의 카리스마
棘(いばら)の道を 土足で步く
이바라노미치오 도소쿠데아루쿠
가시밭길을 흙 묻은 발로 걸어간다
仮面の裏の本音は言えず
카멘노우라노혼네와이에즈
가면 뒤의 진심은 말할 수 없어
闇の中で震えてる 泣き虫な自分が
야미노나카데후루에떼루 나키무시나지분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는 울보인 내가
嗚呼、なのにどうして? 愛を叫べない
아아. 나노니도-시떼? 아이오사케베나이
아아, 그런데 왜? 사랑을 소리칠 수 없어
聞いて、聞いて、誰よりも弱い自分(ぼく)の聲を
키이떼, 키이떼, 다레요리모요와이보쿠노코에오
들어줘, 들어줘, 누구보다도 약한 내 목소리를
嗚呼、なのにどうして? いつもすれ違い 繰り返す
아아. 나노니도-시떼? 이츠모스레치가이 쿠리카에스
아아, 그런데 왜? 언제나 엇갈림 반복된다
誰にも言えず 誰にも見せずに
다레니모이에즈 다레니모미세즈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아무에게도 보이지 못하고
最期の瞬間(とき)も一人なのかな
사이고노토키모히또리나노카나
마지막 순간도 혼자인 건가
闇の中で震えてる 泣き虫な自分が
야미노나카데후루에떼루 나키무시나지분가
어둠 속에서 떨고 있는 울보인 내가
嗚呼、なのにどうして? 愛を叫べない
아아, 나노니도-시떼? 아이오사케베나이
아아, 그런데 왜? 사랑을 소리칠 수 없어
聞いて、聞いて、誰よりも弱い自分(ぼく)の聲を
키이떼, 키이떼, 다레요리모요와이보쿠노코에오
들어줘, 들어줘, 누구보다도 약한 내 목소리를
嗚呼、なのにどうして? いつもすれ違う
아아, 나노니도-시떼? 이츠모스레치가우
아아, 그런데 왜? 언제나 엇갈린다
繰り返す もどかしい 自問自答は
쿠리카에스 모도카시이 지몬지토-와
반복되는 안타까운 자문자답은
嗚呼、悲しいかな 君を割り出せず
아아, 카나시이카나 키미오와리다세즈
아아, 슬픈 건까 널 이끌어 내지 못하고
投げ捨てた思いが 胸に芽生えて
나게스테따오모이가 무네니메바에떼
던져버린 생각이 가슴에 싹터
嗚呼、綺麗な花 開く事はなく 散るのかな
아아, 키레이나하나 히라쿠코토와나쿠 치루노카나
아아, 아름다운 꽃 피지 않고 져버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