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カブキロジカル
카부키로지카루
카부키 로지컬
作詞/ YOMI
作曲/ 咲人
儚く切なき夜に 名も知らぬ眞紅かな
하카나쿠세츠나키요루니 나모시라누싱쿠카나
허무하게 애달픈 밤에 이름도 모르는 진홍빛인가
咲き乱亂花一片の花だけが今
사키미다레하나히또히라(입뻰)노하나다케가이마
흐드러진 꽃 한 송이의 꽃만이 지금
天の虛空の風が 運ぶ己の香
텐노쿄쿠-노카제가 하코부오노레노카오리
하늘의 허공에 바람이 실어온 내 향기
旅行きこの身に
타비유키코노미니
여행을 떠나는 이 몸에
纏わり付き絡み 何時までも消えぬ
마토와리츠키카라미 이츠마데모키에누
휘감겨 얽혀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다
流るる心…
나가루루코코로...
흘러가는 마음...
汝が命運と 共に死に絶えんとす
키미가움메이또 토모니시니타엔또스
네가 운명과 함께 절멸하려 한다
胸中深くに もう悔いは殘らぬ
무네나카(쿄-츄-)후카쿠니 모-쿠이와노코라누
가슴속 깊이 이제 후회는 남아있지 않아
罪を連れて 逝く
츠미오츠레떼 유쿠
죄를 지고 간다
心を知らば花も泣き倒れる
코코로오시라바하나모나키타오레루
마음을 알았더니 꽃도 울며 쓰러진다
華麗に夜を舞い乱れて逝け
카레이니요루오마이미다레떼유케
화려하게 밤을 춤추며 미쳐 가
一瞬先は闇 幻か
잇슌사키와야미 마보로시카
바로 앞은 어둠 환영인가
今日も底なしの欲を滿たし謳う
쿄-모소코나시노요쿠오미타시우따우
오늘도 끝없는 욕망을 채우며 노래한다
儚く切なき夜に 名も知らぬ華麗な
하카나쿠세츠나키요루니 나모시라누카레이나
허무하게 애달픈 밤에 이름도 모르는 화려한
咲き亂れた花一片の花に
사키미다레따하나히또히라(입뻰)노하나니
피어 흐드러진 꽃 한 송이의 꽃에
騙し騙されて
다마시다마사레떼
속이고 속으며
汚れた花びらに(包まれよ)
요고레따하나비라니(츠츠마레요)
더렵혀진 꽃잎에 (안겨)
華麗に夜を舞い亂れて逝け
카레이니요루오마이미다레떼유케
화려하게 밤을 춤추며 미쳐 가
一瞬先は闇 幻か
잇슌사키와야미 마보로시카
바로 앞은 어둠 환영인가
今日も底なしの欲を滿たし謳う
쿄-모소코나시노요쿠오미타시우따우
오늘도 끝없는 욕망을 채우며 노래한다
皆は眞紅な赤に染め變えられてゆく
민나와신쿠-나아카니소메카에라레떼유쿠
모두들은 진홍빛에 물들어 변해간다
ただ孤獨に咲き續けてる
타다코도쿠니사키츠즈케떼루
그저 고독에 피어간다
赤裸裸に狂い惑わして
세키라라니쿠루이마도와시떼
적나라하게 미쳐 어찌할 바를 모르고
カブキロジカル
카부키로지카루
카부키 로지컬
作詞/ YOMI
作曲/ 咲人
儚く切なき夜に 名も知らぬ眞紅かな
하카나쿠세츠나키요루니 나모시라누싱쿠카나
허무하게 애달픈 밤에 이름도 모르는 진홍빛인가
咲き乱亂花一片の花だけが今
사키미다레하나히또히라(입뻰)노하나다케가이마
흐드러진 꽃 한 송이의 꽃만이 지금
天の虛空の風が 運ぶ己の香
텐노쿄쿠-노카제가 하코부오노레노카오리
하늘의 허공에 바람이 실어온 내 향기
旅行きこの身に
타비유키코노미니
여행을 떠나는 이 몸에
纏わり付き絡み 何時までも消えぬ
마토와리츠키카라미 이츠마데모키에누
휘감겨 얽혀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다
流るる心…
나가루루코코로...
흘러가는 마음...
汝が命運と 共に死に絶えんとす
키미가움메이또 토모니시니타엔또스
네가 운명과 함께 절멸하려 한다
胸中深くに もう悔いは殘らぬ
무네나카(쿄-츄-)후카쿠니 모-쿠이와노코라누
가슴속 깊이 이제 후회는 남아있지 않아
罪を連れて 逝く
츠미오츠레떼 유쿠
죄를 지고 간다
心を知らば花も泣き倒れる
코코로오시라바하나모나키타오레루
마음을 알았더니 꽃도 울며 쓰러진다
華麗に夜を舞い乱れて逝け
카레이니요루오마이미다레떼유케
화려하게 밤을 춤추며 미쳐 가
一瞬先は闇 幻か
잇슌사키와야미 마보로시카
바로 앞은 어둠 환영인가
今日も底なしの欲を滿たし謳う
쿄-모소코나시노요쿠오미타시우따우
오늘도 끝없는 욕망을 채우며 노래한다
儚く切なき夜に 名も知らぬ華麗な
하카나쿠세츠나키요루니 나모시라누카레이나
허무하게 애달픈 밤에 이름도 모르는 화려한
咲き亂れた花一片の花に
사키미다레따하나히또히라(입뻰)노하나니
피어 흐드러진 꽃 한 송이의 꽃에
騙し騙されて
다마시다마사레떼
속이고 속으며
汚れた花びらに(包まれよ)
요고레따하나비라니(츠츠마레요)
더렵혀진 꽃잎에 (안겨)
華麗に夜を舞い亂れて逝け
카레이니요루오마이미다레떼유케
화려하게 밤을 춤추며 미쳐 가
一瞬先は闇 幻か
잇슌사키와야미 마보로시카
바로 앞은 어둠 환영인가
今日も底なしの欲を滿たし謳う
쿄-모소코나시노요쿠오미타시우따우
오늘도 끝없는 욕망을 채우며 노래한다
皆は眞紅な赤に染め變えられてゆく
민나와신쿠-나아카니소메카에라레떼유쿠
모두들은 진홍빛에 물들어 변해간다
ただ孤獨に咲き續けてる
타다코도쿠니사키츠즈케떼루
그저 고독에 피어간다
赤裸裸に狂い惑わして
세키라라니쿠루이마도와시떼
적나라하게 미쳐 어찌할 바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