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ヒグラシ(히구라시)-쓰르라미
Song by : THE PAN
Music By : 荻原剛
Words By : 荻原剛
*쓰르라미-매미과의 곤충
永遠にこのまま あきらめていいのか
에이엔니코노마마아키라메테이이노카
영원히 이대로 포기해도 좋은 것인지
飛べない空を 眺めてるだけなのか
토베나이소라오나가메테루다케나노카
날 수 없는 하늘을 바라볼 뿐인가
屆きそうになって 兩手差しのべた
토도키소-니낫테료-테사시노베타
닿을 수 있게 되어 양손을 뻗었어
17の夏 輝いていた時に
쥬-나나노나츠카가야이테이타토키니
17의 여름, 빛나고 있었을 때에
つまづいた夜に あきらめた夢と
츠마즈이타요루니아키라메타유메토
넘어졌던 밤에 포기했던 꿈과
生きる事のせつなさに 胸が震えた
이키루코토노세츠나사니무네가후루에타
살아가는 것의 안타까움에 가슴이 떨렸어
悔しさに 負けて
쿠야시사니마케테
분함에 지고
傷付いて 痛みこらえきれず
키즈츠이테이타미코라에키레즈
상처받고 아픔을 참지 못하고
なにもかも 捨ててみたくなるけど
나니모카모스테테미타쿠나루케도
모든 것을 버려보고 싶어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の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走り續けよう
토비코에테하시리츠즈케요-
뛰어 넘어 계속 달려가자
夏の夕暮れに 一人彷徨う道
나츠노유-구레니히토리사마요우미치
여름의 황혼에 혼자서 방황하는 길
風に吹かれて 雨に打たれて 泣いた
카제니후카레테아메니우타레테나이타
바람에 날리고 비를 맞으며 울었어
空からこぼれる 光の滴が
소라카라코보레루히카리노시즈쿠가
하늘에서 흘러넘치는 빛의 방울이
この手をすり拔けて
코노테오스리누케테
이 손을 빠져나가
漏れ出さぬように
모레다사메누요-니
새어나가지 않도록
悔しさに 負けて
쿠야시사니마케테
분함에 지고
傷付いて 痛みこらえきれず
키즈츠이테이타미코라에키레즈
상처받고 아픔을 참지 못하고
なにもかも 捨ててみたくなるけど
나니모카모스테테미타쿠나루케도
모든 것을 버려보고 싶어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の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走り續けよう
토비코에테하시리츠즈케요-
뛰어 넘어 계속 달려가자
悔しくて 泣いて
쿠야시쿠네나이테
분해서 울고
傷ついて 迷い惱み
키즈츠이테마요이나야미
상처받고 헤매며 고민하고
すぐになにもかも
스구니나니모카모
곧장 모든 것을
捨ててしまおうとするけれど
스테테시마오우토스루케레도
버리게 되려 하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토비코에테
뛰어넘어
限りある人生の果てまで
카기리아루진세-노하테마데
한도가 있는 인생의 끝까지
ただひたすらに 走り續けよう
타다히타스라니하시리츠즈케요-
다만 오로지 계속 달리자
Song by : THE PAN
Music By : 荻原剛
Words By : 荻原剛
*쓰르라미-매미과의 곤충
永遠にこのまま あきらめていいのか
에이엔니코노마마아키라메테이이노카
영원히 이대로 포기해도 좋은 것인지
飛べない空を 眺めてるだけなのか
토베나이소라오나가메테루다케나노카
날 수 없는 하늘을 바라볼 뿐인가
屆きそうになって 兩手差しのべた
토도키소-니낫테료-테사시노베타
닿을 수 있게 되어 양손을 뻗었어
17の夏 輝いていた時に
쥬-나나노나츠카가야이테이타토키니
17의 여름, 빛나고 있었을 때에
つまづいた夜に あきらめた夢と
츠마즈이타요루니아키라메타유메토
넘어졌던 밤에 포기했던 꿈과
生きる事のせつなさに 胸が震えた
이키루코토노세츠나사니무네가후루에타
살아가는 것의 안타까움에 가슴이 떨렸어
悔しさに 負けて
쿠야시사니마케테
분함에 지고
傷付いて 痛みこらえきれず
키즈츠이테이타미코라에키레즈
상처받고 아픔을 참지 못하고
なにもかも 捨ててみたくなるけど
나니모카모스테테미타쿠나루케도
모든 것을 버려보고 싶어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の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走り續けよう
토비코에테하시리츠즈케요-
뛰어 넘어 계속 달려가자
夏の夕暮れに 一人彷徨う道
나츠노유-구레니히토리사마요우미치
여름의 황혼에 혼자서 방황하는 길
風に吹かれて 雨に打たれて 泣いた
카제니후카레테아메니우타레테나이타
바람에 날리고 비를 맞으며 울었어
空からこぼれる 光の滴が
소라카라코보레루히카리노시즈쿠가
하늘에서 흘러넘치는 빛의 방울이
この手をすり拔けて
코노테오스리누케테
이 손을 빠져나가
漏れ出さぬように
모레다사메누요-니
새어나가지 않도록
悔しさに 負けて
쿠야시사니마케테
분함에 지고
傷付いて 痛みこらえきれず
키즈츠이테이타미코라에키레즈
상처받고 아픔을 참지 못하고
なにもかも 捨ててみたくなるけど
나니모카모스테테미타쿠나루케도
모든 것을 버려보고 싶어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の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走り續けよう
토비코에테하시리츠즈케요-
뛰어 넘어 계속 달려가자
悔しくて 泣いて
쿠야시쿠네나이테
분해서 울고
傷ついて 迷い惱み
키즈츠이테마요이나야미
상처받고 헤매며 고민하고
すぐになにもかも
스구니나니모카모
곧장 모든 것을
捨ててしまおうとするけれど
스테테시마오우토스루케레도
버리게 되려 하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보쿠라와
그런데도 우리들은
哀しみ色のあの空をいつか
카나시미이로노아노소라오이츠카
슬픔의 색 그 하늘을 언젠가
飛び越えて
토비코에테
뛰어넘어
限りある人生の果てまで
카기리아루진세-노하테마데
한도가 있는 인생의 끝까지
ただひたすらに 走り續けよう
타다히타스라니하시리츠즈케요-
다만 오로지 계속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