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2 22:12

[淸春] カ-テン

조회 수 146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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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カ-テン
카-텐
커튼


壞れそうになった心を錄畵したいから
코와레소-니낫따코코로오로쿠가시따이까라
부서질 것 같은 마음을 녹화하고 싶어서
サイケ模樣と シャガ-ルの繪を飾ってる
사이케모요-또 샤가-루노에오카잣떼루
사이키델릭한 모양으로 샤갈의 그림을 장식했지

雨が降る音 立ちつくす世界と 全ては風になった
아메가후루오또 타치츠쿠스세카이또 스베떼와카제니낫따
비가 내리는 소리 내내 서있던 세계와 모든 것은 바람이 되었어
カフスを外し 僕は腕時計を 明日にあわせてた
카후스오하즈시 보쿠와우데도케이오 아시따니아와세떼따
커프스를 풀고 나는 손목시계를 내일로 맞추었지

聞こえる フォルセット
키코에루 포루셋또
들려오는 폴세트

古い詩人達が書いた言葉は忘れられ
후루이시진타치가카이따코토바와와스레라레
옛날 시인들이 쓴 말은 잊혀지고
どうだっていいのさ 誰が最初に詞うかは
도-닷떼이이노사 다레가사이쇼니우따우카와
어떻든 상관없어 누군가가 처음으로 노래했는지는

雨の兆しと 君が居る氣配と 全ては風になった
아메노키자시또 키미가이루케하이또 스베떼와카제니낫따
비의 조짐과 네가 있는 것 같은 느낌과 모든 것은 바람이 되었어
コ-トを持って 部屋を出てゆく 表情は明るかった
코-토오못떼 헤야오데떼유쿠 효-죠-와아카루캇따
코트를 가지고 방을 나와 가는 표정은 밝았지

この手をとって 憧れの地へ
코노테오톳떼 아코가레노치에
이 손을 잡고 동경하던 곳으로

これまでに閉ざした樣に カ-テンを開けるよ
코레마데니토자시따요-니 카-텐오아케루요
지금까지 갇힌 것처럼 커튼을 열게
生まれた日から 死ぬ前の日まで
우마레따히까라 시누마에노히마데
태어난 날부터 죽기 전날까지
これまでにそうした樣に カ-テンを開けるよ
코레마데니소-시따요-니 카-텐오아케루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커튼을 열게
目覺めた朝から 死ぬ前の日まで
메자메따아사까라 시누마에노히마데
깨어난 아침부터 죽기 전날까지

壞れそうになった心を錄畵したいから
코와레소-니낫따코코로오로쿠가시따이까라
부서질 것같은 마음을 녹화하고 싶어서
サイケ模樣と 赤いトパーズ越しに見る
사이케모요-또 아카이토파-즈코시니미루
사이키델릭한 모양으로 붉은 황옥너머로 본다

雨は降るけど 變わらない空氣と 予感は風になった
아메와후루케도 카와라나이쿠-키또 요칸와카제니낫따
비는 내리지만 변하지 않는 공기와 예감은 바람이 되었어
步き始める 移りゆく景色は 揷繪に變わってく
아루키하지메루 우츠리유쿠케시키와 사시에니카왓떼쿠
걸어가기 시작한 변해가는 경치는 삽화로 변해간다
雨が降る音 立ちつくす世界と 全ては風になった
아메가후루오또 타치츠쿠스세카이또 스베떼와카제니낫따
비가 내리는 소리 내내 서있던 세계와 모든 것은 바람이 되었어
カフスを外し 僕は腕時計を 始めてあわせてた
카후스오하즈시 보쿠와우데도케이오 하지메떼아와세떼따
커프스를 풀고 난 손목시계를 처음으로 맞추었지

聞こえる フォルセット
키코에루 포루셋또
들려오는 폴세트

これまでに閉ざした樣に カ-テンを開けるよ
코레마데니토자시따요-니 카-텐오아케루요
지금까지 갇힌 것처럼 커튼을 열게
生まれた日から 死ぬ前の日まで
우마레따히까라 시누마에노히마데
태어난 날부터 죽기 전날까지
これまでにそうした樣に カ-テンを開けるよ
코레마데니소-시따요-니 카-텐오아케루요
지금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커튼을 열게
目覺めた朝から 死ぬ前の日まで
메자메따아사까라 시누마에노히마데
깨어난 아침부터 죽기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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