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유메
꿈
ガキの頃 大人に言われたよ "お前らに何ができるのか?"
가키노코로 오또나니이와레따요 오마에라니나니가데키루노카?
어린 시절 어른들은 말했지 “너희들에게 무엇이 가능할까?”
夜明けまで 見えない眞っ暗な空に 夢を見ては 叩きつけるだけ rockin'band
요아케마데 미에나이막쿠라나소라니 유메오미떼와 타타키츠케루다케 rockin'band
새벽까지 보이지 않는 새카만 하늘에 꿈을 꾸고는 내던질 뿐 rockin'band
卒業寫眞もふて腐れ 誰かの猿眞似大嫌い
소츠교-샤신모후떼쿠사레 다레카노사루마네다이키라이
졸업사진도 부루퉁하게 누군가의 흉내를 내는 건 너무 싫어
理由を問われても 答えられぬ 唾を吐いて 仲間を探す
와케오토와레떼모 코타에라레누 츠바오하이떼 나카마오사가스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할 수 없어 침을 뱉으며 동료들을 찾지
そんな奴が キラキラの 舞台の眞中に立ち
손나야츠가 키라키라노 부타이노만나카니타치
그런 녀석이 반짝이는 무대 한가운데에 서서
マイクで あの頃の 自分に叫んでる
마이크데 아노코로노 지분니사켄데루
마이크로 그 시절의 자신에게 소리치고 있어
そこはとても 殘酷で 吐き出せば吐き出す程
소코와토떼모 잔코쿠데 하키다세바하키다스호도
그곳은 너무 잔혹해서 토해내면 토해낼수록
もがけば もがく程 光放つ
모가케바 모가쿠호도 히카리하나츠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빛을 발하지
時は痛みも ゆっくりと消すけれど
토키와이따미모 육쿠리또케스케레도
시간은 아픔도 천천히 지워가지만
見えなくなった 赤い傷口 唾を吐かれ 仲間も遠ざかる
미에나쿠낫따 아카이키즈구치 츠바오하카레 나카마모토오자카루
사라진 붉은 상처에 침을 뱉어 동료들도 멀어져간다
同じようで 變わり行く この街の景色の中
온나지요-데 카와리유쿠 코노마치노케시키노나카
비슷하게 변해가는 이 거리의 경치 속에서
でたらめばかりも 本當の事で
데타라메바카리모 혼또-노코토데
엉터리뿐이라도 사실로
だからこその この詩を 親愛なる君だけに
다까라코소노 코노우따오 신아이나루키미다케니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친애하는 너에게만
終わる事のない この夢を
오와루코토노나이 코노유메오
끝나지 않는 이 꿈을
聽こえるかい? remember how we started?
키코에루카이? remember how we started?
들리니? remember how we started?
夜明けまで 見えるまで 僕は叫ぶだろう
요아케마데 미에루마데 보쿠와사케부다로-
새벽까지 보일 때까지 나는 외치겠지
見たいものは 光じゃない 見せたいのは傷じゃない
미따이모노와 히카리쟈나이 미세따이노와키즈쟈나이
보고 싶은 건 빛이 아니야 보이고 싶은 건 상처가 아니야
俺達を 今も突き動かす 夢
오레타치오 이마모츠키우고카스 유메
우리들을 지금도 움직이게 하는 꿈
轉がる 石ころのrock'n'roll band 角がとれ 丸くなるはずさ
코로가루 이시코로노rock'n'roll band 카도가토레 마루쿠나루하즈사
굴러가는 돌멩이의 rock'n'roll band 원만해져 둥글게 되겠지
どうしても うまく 轉ばない 時々は止まって 休むのさ
도-시떼모 우마쿠 코로바나이 토키토키와토맛떼 야스무노사
아무리 해도 잘 넘어지지 않아 때로는 멈춰서 쉬는 거야
유메
꿈
ガキの頃 大人に言われたよ "お前らに何ができるのか?"
가키노코로 오또나니이와레따요 오마에라니나니가데키루노카?
어린 시절 어른들은 말했지 “너희들에게 무엇이 가능할까?”
夜明けまで 見えない眞っ暗な空に 夢を見ては 叩きつけるだけ rockin'band
요아케마데 미에나이막쿠라나소라니 유메오미떼와 타타키츠케루다케 rockin'band
새벽까지 보이지 않는 새카만 하늘에 꿈을 꾸고는 내던질 뿐 rockin'band
卒業寫眞もふて腐れ 誰かの猿眞似大嫌い
소츠교-샤신모후떼쿠사레 다레카노사루마네다이키라이
졸업사진도 부루퉁하게 누군가의 흉내를 내는 건 너무 싫어
理由を問われても 答えられぬ 唾を吐いて 仲間を探す
와케오토와레떼모 코타에라레누 츠바오하이떼 나카마오사가스
이유를 물어봐도 대답할 수 없어 침을 뱉으며 동료들을 찾지
そんな奴が キラキラの 舞台の眞中に立ち
손나야츠가 키라키라노 부타이노만나카니타치
그런 녀석이 반짝이는 무대 한가운데에 서서
マイクで あの頃の 自分に叫んでる
마이크데 아노코로노 지분니사켄데루
마이크로 그 시절의 자신에게 소리치고 있어
そこはとても 殘酷で 吐き出せば吐き出す程
소코와토떼모 잔코쿠데 하키다세바하키다스호도
그곳은 너무 잔혹해서 토해내면 토해낼수록
もがけば もがく程 光放つ
모가케바 모가쿠호도 히카리하나츠
발버둥치면 발버둥칠수록 빛을 발하지
時は痛みも ゆっくりと消すけれど
토키와이따미모 육쿠리또케스케레도
시간은 아픔도 천천히 지워가지만
見えなくなった 赤い傷口 唾を吐かれ 仲間も遠ざかる
미에나쿠낫따 아카이키즈구치 츠바오하카레 나카마모토오자카루
사라진 붉은 상처에 침을 뱉어 동료들도 멀어져간다
同じようで 變わり行く この街の景色の中
온나지요-데 카와리유쿠 코노마치노케시키노나카
비슷하게 변해가는 이 거리의 경치 속에서
でたらめばかりも 本當の事で
데타라메바카리모 혼또-노코토데
엉터리뿐이라도 사실로
だからこその この詩を 親愛なる君だけに
다까라코소노 코노우따오 신아이나루키미다케니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친애하는 너에게만
終わる事のない この夢を
오와루코토노나이 코노유메오
끝나지 않는 이 꿈을
聽こえるかい? remember how we started?
키코에루카이? remember how we started?
들리니? remember how we started?
夜明けまで 見えるまで 僕は叫ぶだろう
요아케마데 미에루마데 보쿠와사케부다로-
새벽까지 보일 때까지 나는 외치겠지
見たいものは 光じゃない 見せたいのは傷じゃない
미따이모노와 히카리쟈나이 미세따이노와키즈쟈나이
보고 싶은 건 빛이 아니야 보이고 싶은 건 상처가 아니야
俺達を 今も突き動かす 夢
오레타치오 이마모츠키우고카스 유메
우리들을 지금도 움직이게 하는 꿈
轉がる 石ころのrock'n'roll band 角がとれ 丸くなるはずさ
코로가루 이시코로노rock'n'roll band 카도가토레 마루쿠나루하즈사
굴러가는 돌멩이의 rock'n'roll band 원만해져 둥글게 되겠지
どうしても うまく 轉ばない 時々は止まって 休むのさ
도-시떼모 우마쿠 코로바나이 토키토키와토맛떼 야스무노사
아무리 해도 잘 넘어지지 않아 때로는 멈춰서 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