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ve] Dear

by 지인 posted Apr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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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幾つか季節が過ぎて  幸せにしてますか?
몇 번의 계절이 지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나요?
さっき夢の中  問いかけたんだ。
조금 전에 꿈 속에서 물어 봤습니다
思い出なんて言う程  優しくはないけれど
추억이라고 말할 정도로 다정하진 않지만
ずっと忘れない 最後の笑顔
언제까지나 잊지 않아요 마지막 그 미소

あの日、離さずに居れば  冬の夜も春の花も愛せたかな?
그 날, 헤어지지 않았다면 겨울 밤도 봄의 꽃도 사랑했을까요?

「サヨナラ?」愛しい日よ
「안녕?」 사랑스러운 날이여
二度と戾れない笑い合えた時間よ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서로 함께 웃었던 시절이여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마 가지마…

小さな瞳、のばした爪、長いマツ毛、好きでした
작은 눈, 길게 기른 손톱, 긴 속눈썹을 좋아했습니다
もっと傳えたいコトがありました…。
좀 더 전하고 싶은 것이 있었어요….

あの日、離さずに居れば  夏の海も秋の空も愛せたかな?
그 날, 헤어지지 않았다면 여름 바다도 가을 하늘도 사랑했을까요?

「サヨナラ?」愛しい日よ
「안녕?」 사랑스러운 날이여
二度と戾れない笑い合えた時間よ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서로 함께 웃었던 시절이여
行かないで、どうか…
가지마, 제발…

「サヨナラ 愛しい人。アリガトウ。」なんて
「안녕 사랑스러운 사람. 고마워.」라고
淚  淚  淚で 今はまだ言えないよ…
눈물이 자꾸 자꾸 자꾸 흘러서 지금은 아직 말할 수 없어요

思い出なんて言う程  優しくはないけれど
추억이라고 말할 정도로 다정하진 않지만
ずっと忘れない 最後の笑顔
언제까지나 잊지 않아요 마지막 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