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鋼鐵の馬(하가네노우마)-강철의 말
Song by : キリンジ
Music By : HORIGOME YASUYUKI
Words By : HORIGOME YASUYUKI
遠いサハラの旅のように
토-이사하라노타비노요-니
먼 사하라 여행처럼
僕らは道の無い荒野を行く
보쿠라와미치노나이코-야오이쿠
우리들은 길도 없는 황야를
何の爲にこうなったんだろう
난노타메니코-낫탄다로-
무엇을 위해 이렇게 된 걸까
ひ弱なハ-トに火を点けたまま
히요와나하-토니히오츠케타마마
가냘픈 마음에 불을 켠 채로
この都市を環る 埃っぽい滑走路を
코노토시오메구루호코립포이캇소-로오
이 도시를 돌아와 먼지가 많은 활주로를
蒼い月の導くにまかせ
아오이츠키노미치비쿠니마카세
푸른 달이 이끄는 대로 맡기고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나- Baby
어딘가로 갈까? Baby
夜の聲を聞いて 遠くへ行こう
요루노코에오키이테토오쿠에유코-
밤의 소리를 들으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期待外れの花のように
키타이하즈레노하나노요-니
기대에 어긋난 꽃처럼
僕らは水の無い荒野にさき
보쿠라와미즈노나이코-야니사키
우리들은 물도 없는 황야에 피어
蜃氣樓には
싱키로-니와
신기루에는
もう飽きたのさ
모-아키타노사
이제 질렸어
ひ弱なハ-トに火が疼いている
히요와나하-토니히가우즈테이루
가냘픈 마음에 불이 쑤시고 있어
サ-チライトよ照らせ
사치라이토요테라세
서치라이트여 비추어라
心を暴くように
코코로오아바쿠요-니
마음을 파헤치듯이
蒼い月にいっそう高く吠える
아오이츠키니잇소-타카쿠호에루
푸른 달이 한층 더 높게 울어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나
어딘가로 갈까? Baby
悲しい夜を越え 遠くへ行こう
카나시이요루오코에토오쿠에유코-
슬픈 밤을 넘어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風になって考えたい
카제니낫테캉가에타이
바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어
灰になっちまう前に
하이니낫치마우마에니
재가 되어 버리기 전에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 나- Baby
어딘가로 갈까? Baby
星の海の底を 遠くへ行こう
호시노우미노소코오토-쿠에유코-
별 바다의 바닥을,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Song by : キリンジ
Music By : HORIGOME YASUYUKI
Words By : HORIGOME YASUYUKI
遠いサハラの旅のように
토-이사하라노타비노요-니
먼 사하라 여행처럼
僕らは道の無い荒野を行く
보쿠라와미치노나이코-야오이쿠
우리들은 길도 없는 황야를
何の爲にこうなったんだろう
난노타메니코-낫탄다로-
무엇을 위해 이렇게 된 걸까
ひ弱なハ-トに火を点けたまま
히요와나하-토니히오츠케타마마
가냘픈 마음에 불을 켠 채로
この都市を環る 埃っぽい滑走路を
코노토시오메구루호코립포이캇소-로오
이 도시를 돌아와 먼지가 많은 활주로를
蒼い月の導くにまかせ
아오이츠키노미치비쿠니마카세
푸른 달이 이끄는 대로 맡기고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나- Baby
어딘가로 갈까? Baby
夜の聲を聞いて 遠くへ行こう
요루노코에오키이테토오쿠에유코-
밤의 소리를 들으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期待外れの花のように
키타이하즈레노하나노요-니
기대에 어긋난 꽃처럼
僕らは水の無い荒野にさき
보쿠라와미즈노나이코-야니사키
우리들은 물도 없는 황야에 피어
蜃氣樓には
싱키로-니와
신기루에는
もう飽きたのさ
모-아키타노사
이제 질렸어
ひ弱なハ-トに火が疼いている
히요와나하-토니히가우즈테이루
가냘픈 마음에 불이 쑤시고 있어
サ-チライトよ照らせ
사치라이토요테라세
서치라이트여 비추어라
心を暴くように
코코로오아바쿠요-니
마음을 파헤치듯이
蒼い月にいっそう高く吠える
아오이츠키니잇소-타카쿠호에루
푸른 달이 한층 더 높게 울어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나
어딘가로 갈까? Baby
悲しい夜を越え 遠くへ行こう
카나시이요루오코에토오쿠에유코-
슬픈 밤을 넘어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風になって考えたい
카제니낫테캉가에타이
바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어
灰になっちまう前に
하이니낫치마우마에니
재가 되어 버리기 전에
どこへ行こう なぁ Baby
도코에유코- 나- Baby
어딘가로 갈까? Baby
星の海の底を 遠くへ行こう
호시노우미노소코오토-쿠에유코-
별 바다의 바닥을,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
どこへ行こうと ヘイ! Baby
도코에유코-토헤이! Baby
어디에 가려고 헤이! Baby
闇の向こうをのぞいて 遠くへ行こう
야미노무코-오노조이테토오쿠에유코-
어둠의 저편을 엿보며 먼 곳으로 가자
So free ,free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