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つぶの淚は何を傳えようとしてこぼれ落ちたの 한방울의 눈물은 무엇을 전하려고 흘러 내린걸까?
히토츠부노 나미다와 나니오 츠타에요-토시테 코보레오치타노
言葉じゃなくたってハ-トで感じられると信じていたのに 말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코토바쟈 나쿠탓테 하-토데 칸지라레루토 신지테이타노니
眺めのいいあの窓邊 전망이 좋은 그 창가
나가메노 이이 아노 마도베
何も言わなくても あなたが好きな事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그대가 좋아하는 것
나니모 이와나쿠테모 아나타가 스키나 코토
全部知ってたつもりでいたんだ 전부를 알려고 했었죠
젠부 싯테타 츠모리데 이탄다
ひる間の星を見つけたよ 낮에 뜨는 별을 발견했어요
히루마노 호시오 미츠케타요
あなたを見つけた日も 同じくらい嬉しかったんだ 그대를 보았던 날도 똑같이 기뻤었죠
아나타오 미츠케타 히모 오나지쿠라이 우레시캇탄다
今までよりも特別なのに 지금까지 보다도 특별했는데
이마마데 요리모 토쿠베츠나노니
さよならを上手に言えない私は 明日へ飛べない鳥 이별을 능숙히 말하지 못하는 나는 내일을 향해 날지 못하는 새
사요나라오 죠-즈니 이에나이 와타시와 아시타에 토베나이 토리
少しでも勇氣を持つ事できたら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스코시데모 유-키오 모츠 코토 데키타라
ほんの少しだけでも 정말로 조금만 이라도
혼노 스코시 다케데모
あなたの影や?いは 思い出と一緖に每日薄れてく 그대의 모습과 향기는 추억과 함께 매일 흐려져 가요
아나타노 카게야 니오이와 오모이데토 잇쇼니 마이니치 우스레테쿠
抱かれたうでの痛みは消えないけど 그대에게 안긴 팔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데
다카레타 우데노 이타미와 키에나이케도
寢ボケたあなたの手を引いて 水色の空見上げた 잠에서 덜 깬 그대의 손을 끌어서 하늘색 하늘을 바라봤어요
네보케타 아나타노 테오 히이테 미즈이로노 소라 미아게타
ふたつ竝んだ星指さした あの頃に戾れないかな 나란히 두개가 떠 있던 별을 손으로 가리켰던 그때로 되돌아 갈 수 없을까?
후타츠 나란다 호시 유비사시타 아노 고로니 모도레나이카나
ひとつぶの淚は何を傳えようとしてこぼれ落ちたの 한방울의 눈물은 무엇을 전하려고 흘러 내린 걸까?
히토츠부노 나미다와 나니오 츠타에요-토시테 코보레오치타노
言葉じゃなくたってハ-トで感じられると信じていたのに 말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코토바쟈 나쿠탓테 하-토데 칸지라레루토 신지테-타노니
さよならを上手に言えない私は 明日へ飛べない鳥 이별을 능숙히 말하지 못하는 나는 내일을 향해 날지 못하는 새
사요나라오 죠-즈니 이에나이 와타시와 아시타에 토베나이 토리
少しでも勇氣を持つ事できたら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스코시데모 유-키오 모츠 코토 데키타라
ほんの少しだけでも 정말 조금이라도
혼노 스코시 다케데모
히토츠부노 나미다와 나니오 츠타에요-토시테 코보레오치타노
言葉じゃなくたってハ-トで感じられると信じていたのに 말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코토바쟈 나쿠탓테 하-토데 칸지라레루토 신지테이타노니
眺めのいいあの窓邊 전망이 좋은 그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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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마노 호시오 미츠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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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오 미츠케타 히모 오나지쿠라이 우레시캇탄다
今までよりも特別なのに 지금까지 보다도 특별했는데
이마마데 요리모 토쿠베츠나노니
さよならを上手に言えない私は 明日へ飛べない鳥 이별을 능숙히 말하지 못하는 나는 내일을 향해 날지 못하는 새
사요나라오 죠-즈니 이에나이 와타시와 아시타에 토베나이 토리
少しでも勇氣を持つ事できたら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스코시데모 유-키오 모츠 코토 데키타라
ほんの少しだけでも 정말로 조금만 이라도
혼노 스코시 다케데모
あなたの影や?いは 思い出と一緖に每日薄れてく 그대의 모습과 향기는 추억과 함께 매일 흐려져 가요
아나타노 카게야 니오이와 오모이데토 잇쇼니 마이니치 우스레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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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케타 아나타노 테오 히이테 미즈이로노 소라 미아게타
ふたつ竝んだ星指さした あの頃に戾れないかな 나란히 두개가 떠 있던 별을 손으로 가리켰던 그때로 되돌아 갈 수 없을까?
후타츠 나란다 호시 유비사시타 아노 고로니 모도레나이카나
ひとつぶの淚は何を傳えようとしてこぼれ落ちたの 한방울의 눈물은 무엇을 전하려고 흘러 내린 걸까?
히토츠부노 나미다와 나니오 츠타에요-토시테 코보레오치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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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を上手に言えない私は 明日へ飛べない鳥 이별을 능숙히 말하지 못하는 나는 내일을 향해 날지 못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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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 스코시 다케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