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沙羅雙樹の子護唄
사라소-쥬노코모리우따
사라수의 자장가
(沙羅雙樹: 석가가 열반에 들었을 때 그 사방에 두그루씩 나 있었던 사라수)
そう時に阻まれ流れ流れて
소-토키니하바마레나가레나가레떼
그렇게 시간에 가로막혀 흘러 흘러
朽ら果てて迎えた終焉も
쿠치하떼떼무카에따슈-엔모
죽어 맞이한 임종도
命を握る運命でさえも
이노치오니기루사다메데사에모
생명을 쥔 운명조차도
心を變えられない
코코로오카에라레나이
마음을 바꿀 수 없어
穩やかに舞う粉雪よまだ
오다야카니마우코나유키요마다
평온하게 내리는 눈이여 아직
私の記憶溶かさないで
와따시노키오쿠토카사나이데
내 기억을 녹이지 마
風に運ばれた春の彩りが
카제니하코바레따하루노이로도리가
바람에 실려온 봄의 색채가
私を包み込むの母の如く
와따시오츠츠미코무노하하노고토쿠
나를 감싸 안는다 어머니처럼
懷かしい唄にゆらり搖られたら
나츠카시이우따니유라리유라레따라
그리운 노래에 흔들 흔들려
靜かに吐息浮かべ瞳を閉じるの
시즈카니토이키우카베메오토지루노
조용히 한숨을 쉬며 눈을 감는다
そう數え切れない痛みに伐たれ
소-카조에키레나이이따미니우타레
그렇게 셀 수 없는 아픔을 느끼며
不揃いな足跡刻み付け
후조로이나아시아또키자미츠케
고르지 않은 발자국을 새기며
意識は今も漂い續け
이시키와이마모타다요이츠즈케
의식은 지금도 계속 떠돌며
不思議と導かれる
후시기또미치비카레루
이상하게 이끌린다
幼い頃を抱き締め步く
오사나이코로오다키시메아루쿠
어린 시절을 안고 걷는다
目隱しのまま神の指先を
메카쿠시노마마카미노유비사키오
눈을 가린 채 신의 손끝을
最期の時を迎える朝に
사이고노토키오무카에루아사니
마지막을 맞이한 아침에
頰を撫でるの沙羅雙樹が
호오오나데루노사라소쥬-가
뺨을 스치는 사라수가
風に運ばれた春の彩りが
카제니하코바레따하루노이로도리가
바람에 실려온 봄의 색채가
私を包み込むの母のごとく
와따시오츠츠미카무노하하노고토쿠
나를 감싸 안는다 어머니처럼
懷かしい唄にゆらり搖られたら
나츠카시이우따니유라리유라레따라
그리운 노래에 흔들 흔들려
靜かに吐息浮かべ瞳を閉じるの
시즈카니토이키우카베메오토지루노
조용히 한숨을 쉬며 눈을 감는다
そして時は過ぎふと氣付くでしょう
소시떼토키와스기후또키즈쿠데쇼-
그리고 시간은 지나 문뜩 깨달았겠지
巡り巡り續ける樂園だと
메구리메구리츠즈케루라쿠엔다또
돌고 도는 낙원이라는 것을
출처: http://www.jieumai.com
沙羅雙樹の子護唄
사라소-쥬노코모리우따
사라수의 자장가
(沙羅雙樹: 석가가 열반에 들었을 때 그 사방에 두그루씩 나 있었던 사라수)
そう時に阻まれ流れ流れて
소-토키니하바마레나가레나가레떼
그렇게 시간에 가로막혀 흘러 흘러
朽ら果てて迎えた終焉も
쿠치하떼떼무카에따슈-엔모
죽어 맞이한 임종도
命を握る運命でさえも
이노치오니기루사다메데사에모
생명을 쥔 운명조차도
心を變えられない
코코로오카에라레나이
마음을 바꿀 수 없어
穩やかに舞う粉雪よまだ
오다야카니마우코나유키요마다
평온하게 내리는 눈이여 아직
私の記憶溶かさないで
와따시노키오쿠토카사나이데
내 기억을 녹이지 마
風に運ばれた春の彩りが
카제니하코바레따하루노이로도리가
바람에 실려온 봄의 색채가
私を包み込むの母の如く
와따시오츠츠미코무노하하노고토쿠
나를 감싸 안는다 어머니처럼
懷かしい唄にゆらり搖られたら
나츠카시이우따니유라리유라레따라
그리운 노래에 흔들 흔들려
靜かに吐息浮かべ瞳を閉じるの
시즈카니토이키우카베메오토지루노
조용히 한숨을 쉬며 눈을 감는다
そう數え切れない痛みに伐たれ
소-카조에키레나이이따미니우타레
그렇게 셀 수 없는 아픔을 느끼며
不揃いな足跡刻み付け
후조로이나아시아또키자미츠케
고르지 않은 발자국을 새기며
意識は今も漂い續け
이시키와이마모타다요이츠즈케
의식은 지금도 계속 떠돌며
不思議と導かれる
후시기또미치비카레루
이상하게 이끌린다
幼い頃を抱き締め步く
오사나이코로오다키시메아루쿠
어린 시절을 안고 걷는다
目隱しのまま神の指先を
메카쿠시노마마카미노유비사키오
눈을 가린 채 신의 손끝을
最期の時を迎える朝に
사이고노토키오무카에루아사니
마지막을 맞이한 아침에
頰を撫でるの沙羅雙樹が
호오오나데루노사라소쥬-가
뺨을 스치는 사라수가
風に運ばれた春の彩りが
카제니하코바레따하루노이로도리가
바람에 실려온 봄의 색채가
私を包み込むの母のごとく
와따시오츠츠미카무노하하노고토쿠
나를 감싸 안는다 어머니처럼
懷かしい唄にゆらり搖られたら
나츠카시이우따니유라리유라레따라
그리운 노래에 흔들 흔들려
靜かに吐息浮かべ瞳を閉じるの
시즈카니토이키우카베메오토지루노
조용히 한숨을 쉬며 눈을 감는다
そして時は過ぎふと氣付くでしょう
소시떼토키와스기후또키즈쿠데쇼-
그리고 시간은 지나 문뜩 깨달았겠지
巡り巡り續ける樂園だと
메구리메구리츠즈케루라쿠엔다또
돌고 도는 낙원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