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櫻~再會の華~
사쿠라 ~사이카이노하나~
벚꽃 ~재회의 꽃~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 風に包まる樣に吹かれて
아와이로노타메이키와라센오에가키 카제니쿠루마루요-니후카레떼
연한 빛의 한숨은 나선을 그리며 바람에 휩싸인 것처럼 바람을 맞으며
音の無い翳った月夜に獨り心映されて 闇の中を手探りで搜す記憶浮かばせて
오또노나이카겟따츠키요니히또리코코로우츠사레떼 야미노나카오테사구리데사가스키오쿠우카바세떼
소리없이 흐려진 달밤에 홀로 마음을 드러내 어둠 속을 더듬어 찾은 기억을 떠올리며
頰を撫でる懷かしい聲何處に隱れたの 度重ねた言葉が無情に雲へ見え隱れ
호오오나데루나츠카시이코에도코니카쿠레따노 타비카사네따코토바가무죠-니쿠모에미에가쿠레
뺨을 스치는 그리운 목소리 어디에 숨은 걸까 되풀이하는 말이 무정하게 구름에 가려져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하루노히와이쿠도모메굿떼사이떼와하카나쿠치리이소구
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抱き寄せて交わした約束は何時の日に華を誇らす
다키요세떼카와시따야쿠소쿠와이츠노히니하나오호코라스
끌어 당겨 안고 나누었던 약속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唯膝を抱えて過ごす夜明け眩しくて 瞳を閉じれば蘇る顔にとても臆病で
타다히자오카카에떼시고스요아케마부시쿠떼 메오토지레바요미가에루카오니토떼모요쿠뵤-데
그저 무릎을 안고 보낸 새벽이 눈부셔서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는 얼굴에 너무 겁이 나
切なさから逃れる術を見つけられないの この想いは叶う事も無く明日へ手渡され
세츠나사까라노가레루스베오미츠케라레나이노 코노오모이와카나우코토모나쿠아스에테와타사레
애절함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이 마음은 이루어지지도 않고 내일로 전해져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하루노히와이쿠도모메굿떼사이떼와하카나쿠치리이소구
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空白に埋もれた落日が黑い影に閉ざされ
쿠-하쿠니우모레따라쿠지츠가쿠로이카게니토자사레
공백으로 채워진 지는 해가 검은 그림자에 갇혀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風に吹かれながら
아와이로노타메이키와라센오에가키카제니후카레나가라
연한 빛의 한숨은 라선을 그리며 바람을 맞으며
木枯らしに抱かれ眠る愛の輝きを今搖り起こす
코가라시니다카레네무루아이노카가야키오이마유리오코스
초겨울 찬바람에 안겨 잠든 사랑의 빛을 지금 흔들어 깨운다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하노루히와이쿠모도메굿떼사이떼와하카나쿠치리이소구
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微笑みを灯らす貴女にもう一度会いたくて
호호에미오토모라스아나따니모-이치도아이따쿠떼
미소를 짓는 널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貴女近くに居て私の隣に居て
아나따치카쿠니이떼와따시노토나리니이떼
네 곁에 있을게 내 곁에 있어줘
凍える体を抱き締めて
코고에루카라다오다키시메떼
얼어붙은 몸을 안아줘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風に吹かれながら
아와이로노타메이키와라센오에가키카제니후카레나가라
연한 빛의 한숨은 나선을 그리며 바람을 맞으며
木枯らしに抱かれ眠る愛の輝きを今搖り起こす
코가라시니다카레네무루아이노카가야키오이마유리오코스
초겨울 찬바람에 안겨 잠든 사랑의 빛을 지금 흔들어 깨운다
愛しさは貴女への想いを奏で終わる事を知らず
이또시사와아나따에노오모이오카나데오와루코토오시라즈
사랑은 너에게로의 마음을 노래하며 끝날 줄 모르고
その音色のせて歌う事でしょう私の命枯れるまで
소노네이로노세떼우따우코토데쇼-와따시노이노치카레루마데
그 음색을 실어 노래하겠지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あの樹の樣に貴女を優しく包んであげる
아노키노요-니아나따오야사시쿠츠츤데아게루
그 나무처럼 널 따스하게 안아줄게
あの樹の樣に貴女を私がそう永遠に
아노키노오-니아나따오와따시가소-에이엔니
그 나무처럼 널 내가 그렇게 영원히
출처: http://www.jieumai.com
櫻~再會の華~
사쿠라 ~사이카이노하나~
벚꽃 ~재회의 꽃~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 風に包まる樣に吹かれて
아와이로노타메이키와라센오에가키 카제니쿠루마루요-니후카레떼
연한 빛의 한숨은 나선을 그리며 바람에 휩싸인 것처럼 바람을 맞으며
音の無い翳った月夜に獨り心映されて 闇の中を手探りで搜す記憶浮かばせて
오또노나이카겟따츠키요니히또리코코로우츠사레떼 야미노나카오테사구리데사가스키오쿠우카바세떼
소리없이 흐려진 달밤에 홀로 마음을 드러내 어둠 속을 더듬어 찾은 기억을 떠올리며
頰を撫でる懷かしい聲何處に隱れたの 度重ねた言葉が無情に雲へ見え隱れ
호오오나데루나츠카시이코에도코니카쿠레따노 타비카사네따코토바가무죠-니쿠모에미에가쿠레
뺨을 스치는 그리운 목소리 어디에 숨은 걸까 되풀이하는 말이 무정하게 구름에 가려져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하루노히와이쿠도모메굿떼사이떼와하카나쿠치리이소구
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抱き寄せて交わした約束は何時の日に華を誇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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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당겨 안고 나누었던 약속은 언젠가 꽃을 피운다
唯膝を抱えて過ごす夜明け眩しくて 瞳を閉じれば蘇る顔にとても臆病で
타다히자오카카에떼시고스요아케마부시쿠떼 메오토지레바요미가에루카오니토떼모요쿠뵤-데
그저 무릎을 안고 보낸 새벽이 눈부셔서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는 얼굴에 너무 겁이 나
切なさから逃れる術を見つけられないの この想いは叶う事も無く明日へ手渡さ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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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함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이 마음은 이루어지지도 않고 내일로 전해져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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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空白に埋もれた落日が黑い影に閉ざさ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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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으로 채워진 지는 해가 검은 그림자에 갇혀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風に吹かれながら
아와이로노타메이키와라센오에가키카제니후카레나가라
연한 빛의 한숨은 라선을 그리며 바람을 맞으며
木枯らしに抱かれ眠る愛の輝きを今搖り起こす
코가라시니다카레네무루아이노카가야키오이마유리오코스
초겨울 찬바람에 안겨 잠든 사랑의 빛을 지금 흔들어 깨운다
春の日は幾度も巡って咲いては儚く散り急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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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몇 번이나 돌아 피어나서는 허무하게 서둘러 진다
微笑みを灯らす貴女にもう一度会いた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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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는 널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貴女近くに居て私の隣に居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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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에 있을게 내 곁에 있어줘
凍える体を抱き締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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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몸을 안아줘
淡色の溜息は螺旋を描き風に吹かれ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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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枯らしに抱かれ眠る愛の輝きを今搖り起こ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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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찬바람에 안겨 잠든 사랑의 빛을 지금 흔들어 깨운다
愛しさは貴女への想いを奏で終わる事を知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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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너에게로의 마음을 노래하며 끝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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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樹の樣に貴女を優しく包んで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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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처럼 널 따스하게 안아줄게
あの樹の樣に貴女を私がそう永遠に
아노키노오-니아나따오와따시가소-에이엔니
그 나무처럼 널 내가 그렇게 영원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