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し、み、め、ゆ、き、さ、あ」
시, 미, 메, 유, 키, 사, 아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라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瞳を塞ぎ 遙か想う 途切れた記憶 ひろげた腕へ
메오후사기 하루카오모우 토기레따키오쿠 히로게따우데에
눈을 가리고 아득히 생각한다 끊어진 기억 넓은 품안으로
淡い夢はそう今でも 心深く眠るの
아와이유메와소-이마데모 코코로후카쿠네무루노
아련한 꿈을 그렇게 지금도 마음 깊이 잠든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사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そっと吹かれ
솟또후카레
조용히 날려
木の葉の踊る 水面に映えて 指を絡めて 接吻かわす
코노하노오도루 미나모니하에떼 유비오카라메떼 쿠치즈케카와스
낙엽이 춤춘다 수면에 빛나며 손가락을 걸고 입맞춤을 나눈다
懷かしさに抱かれて 扉に手をかけるの
나츠카시사니다카레떼 토비라니테오카케루노
그리움에 안겨 문에 손을 댄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라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唯微笑み浮かべ 靜かに息をとめて 約束のあの土地へ 搖らめくまま
타다호호에미우카베 시즈카니이키오토메떼 야쿠소쿠노아노토치에 유라메쿠마마
그저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숨을 멈추고 약속한 그 땅으로 흔들린 채
吐息が舞うこの季節は 白い化粧ほどこし 私の中溶けて行く
토이키가마우코노키세츠와 시로이케쇼호도코시 와따시노나카토케떼유쿠
한숨이 흩날리는 이 계절에는 하얀 화장을 하고 내 안으로 녹아들어간다
深く深く溶けて說かれて
후카쿠후카쿠토케떼토카레떼
깊게 깊게 녹아 풀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사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愁焉は優しく
슈-엔와야사시쿠
임종은 아름답게
この身を引き離す
코노미오히키하나스
이 몸을 갈라놓는다
憂いの風は今
우레이노카제와이마
슬픔의 바람은 지금
私を運んで
와따시오하콘데
나를 실고
唯微笑み浮かべ 靜かに息をとめて 約束のあの土地へ 搖らめくまま
타다호호에미우카베 시즈카니이키오토메떼 야쿠소쿠노아노토치에 유라메쿠마마
그저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숨을 멈추고 약속한 그 땅으로 흔들린 채
彼方まで廣がる 薄雲の中へ 光に導かれて 搖らめくまま
카나따마데히로가루 우스구모노나카에 히카리니미치비카레떼 유라메쿠마마
저곳까지 펼쳐진 엷게 낀 구름 속으로 빛에 이끌려 흔들린 채
출처: http://www.jieumai.com
「し、み、め、ゆ、き、さ、あ」
시, 미, 메, 유, 키, 사, 아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라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瞳を塞ぎ 遙か想う 途切れた記憶 ひろげた腕へ
메오후사기 하루카오모우 토기레따키오쿠 히로게따우데에
눈을 가리고 아득히 생각한다 끊어진 기억 넓은 품안으로
淡い夢はそう今でも 心深く眠るの
아와이유메와소-이마데모 코코로후카쿠네무루노
아련한 꿈을 그렇게 지금도 마음 깊이 잠든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사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そっと吹かれ
솟또후카레
조용히 날려
木の葉の踊る 水面に映えて 指を絡めて 接吻かわす
코노하노오도루 미나모니하에떼 유비오카라메떼 쿠치즈케카와스
낙엽이 춤춘다 수면에 빛나며 손가락을 걸고 입맞춤을 나눈다
懷かしさに抱かれて 扉に手をかけるの
나츠카시사니다카레떼 토비라니테오카케루노
그리움에 안겨 문에 손을 댄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라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唯微笑み浮かべ 靜かに息をとめて 約束のあの土地へ 搖らめくまま
타다호호에미우카베 시즈카니이키오토메떼 야쿠소쿠노아노토치에 유라메쿠마마
그저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숨을 멈추고 약속한 그 땅으로 흔들린 채
吐息が舞うこの季節は 白い化粧ほどこし 私の中溶けて行く
토이키가마우코노키세츠와 시로이케쇼호도코시 와따시노나카토케떼유쿠
한숨이 흩날리는 이 계절에는 하얀 화장을 하고 내 안으로 녹아들어간다
深く深く溶けて說かれて
후카쿠후카쿠토케떼토카레떼
깊게 깊게 녹아 풀려
儚さに魅せられ
하카나사니미세사레
허무함에 이끌려
泡沫に流され
우타카타니나가사레
물거품에 휩쓸려
憂いの時は今
우레이노토키와이마
슬플 때에는 지금
私を包んで
와따시오츠츤데
나를 안아줘
愁焉は優しく
슈-엔와야사시쿠
임종은 아름답게
この身を引き離す
코노미오히키하나스
이 몸을 갈라놓는다
憂いの風は今
우레이노카제와이마
슬픔의 바람은 지금
私を運んで
와따시오하콘데
나를 실고
唯微笑み浮かべ 靜かに息をとめて 約束のあの土地へ 搖らめくまま
타다호호에미우카베 시즈카니이키오토메떼 야쿠소쿠노아노토치에 유라메쿠마마
그저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숨을 멈추고 약속한 그 땅으로 흔들린 채
彼方まで廣がる 薄雲の中へ 光に導かれて 搖らめくまま
카나따마데히로가루 우스구모노나카에 히카리니미치비카레떼 유라메쿠마마
저곳까지 펼쳐진 엷게 낀 구름 속으로 빛에 이끌려 흔들린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