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가실 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출처: http://www.jieumai.com
鵺の哭く頃。。。
누에노나쿠코로
호랑지빠귀가 울 때...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今宵そなたの元に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코요이소나따노모토니
길잡이인 시체를 오늘밤 네가 있는 곳으로
黑い雲を身に羽織り靜かに忍び寄る
쿠로이쿠모오미니하오리시즈카니시노비요루
검은 구름을 몸에 걸치고 조용히 스며드는
影は落ちて夜を染める求める手が伸びる
카게와오치떼요루오소메루모토메루테가노비루
그림자는 떨어져 밤을 물들인다 갈구한다 손길이 뻗친다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ゆっくり數えながら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육쿠리카조에나가라
길잡이인 시체를 천천히 세면서
雲の樣な この軀 渗む程 激しく 狂おしく 抱き締めて
쿠모노요-나 코노카라다 니지무호도 하게시쿠 쿠루오시쿠 다키시메떼
구름처럼 이 몸에 스며들 정도로 격하게 미칠 듯 안아줘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抱いた妾を慕え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다이따와라와오시따에
길잡이인 시체를 안은 소첩을 그리워하며
空を裂いて步み寄る鉦の音鳴らし
소라오사이떼아유미요루카네노오또나라시
하늘을 가르고 다가오는 종소리가 울리며
薄く開くその口に掌を重ねて
우스쿠히라쿠소노쿠치니테노히라오카사네떼
조금 열린 그 입에 손(바닥)을 대고
雪の樣な この軀 渗む程 激しく 狂おしく 抱き締めて
유키노요-나 코노카라다 니지쿠호도 하게시쿠 쿠루오시쿠 다키시메떼
눈처럼 이 몸에 스며들 정도로 격하게 미칠 듯 안아줘
悲し氣で 朧げな 哭き聲が 命の 息吹を 消し去るまで
카나시게데 오보로게나 나키고에가 이노치노 이부키오 케시사루마데
슬픔으로 아련한 울음소리가 생명의 숨결을 지워 없앨 때까지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今宵そなたと伴に。。。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코요이소나따또토모니...
길잡이인 시체를 오늘밤 그대와 함께...
출처: http://www.jieumai.com
鵺の哭く頃。。。
누에노나쿠코로
호랑지빠귀가 울 때...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今宵そなたの元に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코요이소나따노모토니
길잡이인 시체를 오늘밤 네가 있는 곳으로
黑い雲を身に羽織り靜かに忍び寄る
쿠로이쿠모오미니하오리시즈카니시노비요루
검은 구름을 몸에 걸치고 조용히 스며드는
影は落ちて夜を染める求める手が伸びる
카게와오치떼요루오소메루모토메루테가노비루
그림자는 떨어져 밤을 물들인다 갈구한다 손길이 뻗친다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ゆっくり數えながら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육쿠리카조에나가라
길잡이인 시체를 천천히 세면서
雲の樣な この軀 渗む程 激しく 狂おしく 抱き締めて
쿠모노요-나 코노카라다 니지무호도 하게시쿠 쿠루오시쿠 다키시메떼
구름처럼 이 몸에 스며들 정도로 격하게 미칠 듯 안아줘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抱いた妾を慕え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다이따와라와오시따에
길잡이인 시체를 안은 소첩을 그리워하며
空を裂いて步み寄る鉦の音鳴らし
소라오사이떼아유미요루카네노오또나라시
하늘을 가르고 다가오는 종소리가 울리며
薄く開くその口に掌を重ねて
우스쿠히라쿠소노쿠치니테노히라오카사네떼
조금 열린 그 입에 손(바닥)을 대고
雪の樣な この軀 渗む程 激しく 狂おしく 抱き締めて
유키노요-나 코노카라다 니지쿠호도 하게시쿠 쿠루오시쿠 다키시메떼
눈처럼 이 몸에 스며들 정도로 격하게 미칠 듯 안아줘
悲し氣で 朧げな 哭き聲が 命の 息吹を 消し去るまで
카나시게데 오보로게나 나키고에가 이노치노 이부키오 케시사루마데
슬픔으로 아련한 울음소리가 생명의 숨결을 지워 없앨 때까지
月は闇に呑まれて 眞に暗を讚える
츠키와야미니노마레떼 신니안오타타에루
달은 어둠에 휩쓸려 진정으로 어둠을 찬양한다
道標の骸を 今宵そなたと伴に。。。
미치시루베노무쿠로오 코요이소나따또토모니...
길잡이인 시체를 오늘밤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