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 Memory Lane
Song by : 川口大輔
Music By : 川口大輔
Words By : 川口大輔 / 松尾潔
重い雲を拔け出して 空が微笑む
오모이쿠모오누케다시테소라가호호에무
무거운 구름을 빠져나가 하늘이 웃음 지어요
目の前に廣がる綠の遊步道
메노마에니히로가루미도리노유-호도-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빛의 산책길
早足の君はいつでも 僕を急かした
하야아시노키미와이츠데모보쿠오세카시타
빠른 걸음의 그대는 언제나 나를 재촉했어요
今は自轉車でひとり通り拔ける
이마와지텐샤데히토리토-리누케루
지금은 자전거로 혼자서 빠져나가요
最後に君が殘していった言葉は
사이고니키미가노코시테잇타코토바와
마지막에 그대가 남겨두었던 말은
こうして今も 僕を奮い立たせる
코-시테이마모보쿠오후루이타타세루
이렇게 지금도 나를 분발하게 해요
たとえ描いてきたあこがれが
타토에에가이테키타아코가레가
비록 그려왔던 동경이
色あせる事があっても
이로아세루코토가앗테모
색이 바래는 일이 있다해도
この腕が力つきるまでは
코노우데가치카라츠키루마데와
이 팔이 힘이 다할 때까지는
何度も塗りかえてこう
난도모누리카에테코-
몇 번이라도 다시 칠해가요
暗闇の中でもがきながら
쿠라야미노나카데모가키나가라
어둠 속에서도 발버둥치면서
思い出せないでいたけど
오모이다세나이데이타케도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捨ててしまった物なら 數えきれない
스테테시맛타모노나라카조에키레나이
버리게 된 것이라면 셀 수 없어요
泣く泣く手放した物だってあるよ
나쿠나쿠테바나시타모노닷테아루요
울고 울며 놓아버린 것도 있어요
あたたかい風が吹くと 今でも僕は
아타타카이카제가후쿠토이마데모보쿠와
따뜻한 바람이 불면 지금도 나는
懲りずに記憶をたぐり寄せてしまう
토리즈니키오쿠오타구리요세테시마우
질리지도 않고 기억을 더듬어 가요
それでも何が 「大切な事なのか」が
소레데모나니가「다이세츠나코토나노카」가
그런데도 무엇이「중요한 것인가」가
前よりはまだ 分かってきてるようさ
마에요리와마다와캇테키테루요-사
전보다는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あれから步いてきた道は
아레카라아루이테키타미치와
그때부터 걸어 온 길은
眞すぐじゃなかったけれど
맛스구쟈나캇타케레도
곧은길은 아니었지만
遠回りだけはしなかったと
토-마와리다케와시나캇타토
멀리 돌아서 가지만은 않았다고
君に傳えたいんだ
키미니츠타에타인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胸の奧でひとつ新しい
무네노오쿠데히토츠아타라시이
가슴속에서 하나 씩 새로운
鼓動が芽生えていくたびに
코도-가메바에테이쿠타비니
고동이 싹터갈 때마다
君の名前が反響してるよ
키미노나마에가코다마시테루요
그대의 이름이 메아리쳐요
まだ聲にならないけど
마다코에니나라나이케도
아직 소리 낼 수 없지만
變わってしまったこと
카왓테시맛타코토
변해버린 것
變わらずにいたいこと
카와라즈니이타이코토
변하지 않길 바라는 것
變わらなくちゃいけないこと
카와라나쿠챠이케나이코토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たとえ描いてきたあこがれが
타토에에가이테키타아코가레가
비록 그려왔던 동경이
色あせる事があっても
이로아세루코토가앗테모
색이 바래는 일이 있다해도
この腕が力つきるまでは
코노우데가치카라츠키루마데와
이 팔이 힘이 다할 때까지는
何度も塗りかえてこう
난도모누리카에테코-
몇 번이라도 다시 칠해가요
暗闇の中でもがきながら
쿠라야미노나카데모가키나가라
어둠 속에서도 발버둥치면서
思い出せないでいたけど
오모이다세나이데이타케도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Song by : 川口大輔
Music By : 川口大輔
Words By : 川口大輔 / 松尾潔
重い雲を拔け出して 空が微笑む
오모이쿠모오누케다시테소라가호호에무
무거운 구름을 빠져나가 하늘이 웃음 지어요
目の前に廣がる綠の遊步道
메노마에니히로가루미도리노유-호도-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빛의 산책길
早足の君はいつでも 僕を急かした
하야아시노키미와이츠데모보쿠오세카시타
빠른 걸음의 그대는 언제나 나를 재촉했어요
今は自轉車でひとり通り拔ける
이마와지텐샤데히토리토-리누케루
지금은 자전거로 혼자서 빠져나가요
最後に君が殘していった言葉は
사이고니키미가노코시테잇타코토바와
마지막에 그대가 남겨두었던 말은
こうして今も 僕を奮い立たせる
코-시테이마모보쿠오후루이타타세루
이렇게 지금도 나를 분발하게 해요
たとえ描いてきたあこがれが
타토에에가이테키타아코가레가
비록 그려왔던 동경이
色あせる事があっても
이로아세루코토가앗테모
색이 바래는 일이 있다해도
この腕が力つきるまでは
코노우데가치카라츠키루마데와
이 팔이 힘이 다할 때까지는
何度も塗りかえてこう
난도모누리카에테코-
몇 번이라도 다시 칠해가요
暗闇の中でもがきながら
쿠라야미노나카데모가키나가라
어둠 속에서도 발버둥치면서
思い出せないでいたけど
오모이다세나이데이타케도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捨ててしまった物なら 數えきれない
스테테시맛타모노나라카조에키레나이
버리게 된 것이라면 셀 수 없어요
泣く泣く手放した物だってあるよ
나쿠나쿠테바나시타모노닷테아루요
울고 울며 놓아버린 것도 있어요
あたたかい風が吹くと 今でも僕は
아타타카이카제가후쿠토이마데모보쿠와
따뜻한 바람이 불면 지금도 나는
懲りずに記憶をたぐり寄せてしまう
토리즈니키오쿠오타구리요세테시마우
질리지도 않고 기억을 더듬어 가요
それでも何が 「大切な事なのか」が
소레데모나니가「다이세츠나코토나노카」가
그런데도 무엇이「중요한 것인가」가
前よりはまだ 分かってきてるようさ
마에요리와마다와캇테키테루요-사
전보다는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あれから步いてきた道は
아레카라아루이테키타미치와
그때부터 걸어 온 길은
眞すぐじゃなかったけれど
맛스구쟈나캇타케레도
곧은길은 아니었지만
遠回りだけはしなかったと
토-마와리다케와시나캇타토
멀리 돌아서 가지만은 않았다고
君に傳えたいんだ
키미니츠타에타인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胸の奧でひとつ新しい
무네노오쿠데히토츠아타라시이
가슴속에서 하나 씩 새로운
鼓動が芽生えていくたびに
코도-가메바에테이쿠타비니
고동이 싹터갈 때마다
君の名前が反響してるよ
키미노나마에가코다마시테루요
그대의 이름이 메아리쳐요
まだ聲にならないけど
마다코에니나라나이케도
아직 소리 낼 수 없지만
變わってしまったこと
카왓테시맛타코토
변해버린 것
變わらずにいたいこと
카와라즈니이타이코토
변하지 않길 바라는 것
變わらなくちゃいけないこと
카와라나쿠챠이케나이코토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たとえ描いてきたあこがれが
타토에에가이테키타아코가레가
비록 그려왔던 동경이
色あせる事があっても
이로아세루코토가앗테모
색이 바래는 일이 있다해도
この腕が力つきるまでは
코노우데가치카라츠키루마데와
이 팔이 힘이 다할 때까지는
何度も塗りかえてこう
난도모누리카에테코-
몇 번이라도 다시 칠해가요
暗闇の中でもがきながら
쿠라야미노나카데모가키나가라
어둠 속에서도 발버둥치면서
思い出せないでいたけど
오모이다세나이데이타케도
생각해 낼 수 없었지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
僕を突き動かす光の色
보쿠오츠키우고카스히카리노이로
나를 자극해 주는 빛의 색
君が敎えてくれたから
키미가오시에테쿠레타카라
그대가 가르쳐 주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