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up 16g] 夢

by 박하사탕 posted Apr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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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夢(유메)-꿈
Song by : Syrup 16g  
Music By : 五十嵐隆
Words By : 五十嵐隆

本當の事を言えば
혼토노코토오이에바
솔직하게 말하면

俺はもう何にも求めてないから
오레와모-나니모모토메테나이카라
나는 이제 아무 것도 원하지 않으니까

この歌聲が
코노우타고에가
이 노랫소리가

君にふれなくても仕方ないと思う
키미니후레나쿠테모시캇타나이토오모우
너에게 닿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夢は何となく
유메와난토나쿠
꿈은 왠지 모르게

かなわないもんだと思ってきたけど
카나와이몬다토오못테키타케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何てことはない
난테코토와나이
아무 것도 아냐

俺は夢を全てかなえてしまった
오레와유메오스베테카나에테시맛타
나의 꿈은 모두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버렸어

どうしてみんな
도-시테민나
어째서 모두

そんなに そうやって
손나니소-얏테
그렇게  그렇게

自由なんか欲しがる
지유-낭카호시이가루
자유 따위를 갖고 싶어해

悲しいぐらいに
카나시이구라이니
슬플 정도로

滿たされたこの世界で
미타사레타코노세카이데
채워진 이 세계에서

本能を無視すれば
혼노-오무시스레바
본능을 무시하면

明日死んじまっても
아시타신지맛테모
내일 죽어버려도

別に構わない
베츠니카마와나이
별로 상관없어

本氣でいらないんだ
혼키데이라나인다
진심으로 필요 없어

幸せはヤバいんだ
시아와세와야바인다
행복은 위험해

煮詰まって 妥協して
니츠맛테다쿄-시테
마무리되어 타협하고

生み落とす 燃えないゴミ
우미오토스모에나이고미
낳아버리는 타지 않는 쓰레기

半透明の袋で 燃やせないゴミ
한토-메이노후쿠로데모야세나이고미
반투명의 껍질로 태울 수 없는 쓰레기

有名になりたいな
유메-니나리타이나
유명하게 되고 싶어

この空しい日日を塗りつぶせるなら
코노무나시이히비노누리츠부세루나라
이 허무한 날들을 전부 칠할 수 있다면

そんなしょうもない幻想を
손나쇼-모나이겐소-오
그런 증거도 없는 환상을

俺はいつまで大事にしてんだ
오레와이츠마데다이지니시텐다
나는 언제까지 소중히 하는 거야

どうしてみんな
도-시테민나
어째서 모두

疑わないぜどうせ
우타가와나이제도-세
의심하지 않는거야 어차피

破滅なんて思考外
하메츠난테시코-가이
파멸은 사고 밖

悲しいくらいに
카나시이쿠라이니
슬플 정도로

滿たされたこの世界は
미타사레타코노세카이와
채워진 이 세계는

終っていくのに
오왓테이쿠노니
끝나가고 있는데

そんなに そうやって
손나니소-얏테
그렇게  그렇게

自由なんて欲しがって
지유-낭카호시갓테
자유 따위 갖고 싶어해

悲しいくらいに
카나시이쿠라이니
슬플 정도로

滿たされたこの世界で
미타사레타코노세카이데
채워진 이 세계에서

煮詰まって 妥協して
니츠맛테다쿄-시테
마무리되어 타협하고

生み落とす 燃えないゴミ
우미오토스모에나이고미
낳아버리는 타지 않는 쓰레기

半透明の袋で 燃やせないゴミすら
한토-메이노후쿠로데모야세나이고미스라
반투명의 껍질로 태울 수 없는 쓰레기조차

夢 夢かなえてしまった
유메유메카나에테시맛타
꿈 꿈이 이루어져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