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路地裏 僕と君へ
로지우라 보쿠또키미에
뒷골목 나와 너에게
すぐに無くなるさ 最初から理解ってた
스구니나쿠나루사 사이쇼까라와캇떼따
곧 없어질 거야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氣づかないフリで逃げ道を造る惡い癖と
키즈카나이후리데니게미치오츠쿠루와루이쿠세또
모르는 체하며 피할 길을 만드는 나쁜 습관이라는 걸
造り笑いでずっと遮光していた空は 今 空になった
츠쿠리와라이데즛또샤코-시떼이따소라와 이마 카라니낫따
거짓웃음으로 계속 빛을 가리고 있던 하늘은 지금 텅 비어버렸어
指を無くした少年は愛も夢も掴めずに泣いた
유비오나쿠시따쇼-넨와아이모유메모츠카메즈니나이따
손가락을 잃은 소년은 사랑도 꿈도 붙잡지 못해 울었지
路地裏で幾度も生まれ變わりを望んで 七度目の朝に
로지우라데이쿠도모우마레카와리오노존데 나나도메노아사니
뒷골목에서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7번째 아침에
つぎはぎだらけの答えを揭げ
츠기하기다라케노코타에오카카게
누덕누덕 주워 모은 대답을 언급하며
毒される事で安らげるのなら
도쿠사레루코토데야스라게루노나라
해가 되는 것으로 편안해질 수 있다면
迷わず誘惑の蜜に身を投げよう
마요와즈유-와쿠노미츠니미오나게요-
망설이지 말고 유혹의 꿀에 몸을 던져
あぁ 選ばれぬなら 所詮 私など 行きずりの玩具
아아 에라바레누나라 쇼센 와따시나도 유키즈리노오모챠
아아 선택받지 못한다면 어차피 나같은 건 일시적인 장난감
あぁ 垂れ流す闇に 綴る こと切れた「ありがとう」
아아 타레나가스야미니 츠즈루 코토키레따 아리가또-
아아 흘러드는 어둠으로 엮은 숨이 끊어진 “고마워(감사)”
泡になり 咲き亂れ 生きとし 生ける今 全て灰になれ
아와니나리 사키미다레 이키또시 이케루이마 스베떼하이니나레
거품이 되어 피어라 살아있는 온갖 것이여 지금 모두 재가 되어라
優劣 そう互いの違い違い・・・・
유-레츠 소-타가이노치가이치가이......
우열 그렇게 서로의 차이 차이.......
大海に一滴を垂らすが如くに交わるなら
타이카이니히또시즈쿠오타라스가고토쿠니마지와루나라
대해에 한방울을 흘리는 것과 같은 것처럼 뒤섞인다면
全て灰になれ 愛よ 灰に歸せ
스베떼하이니나레 아이요 하이니카에세
모두 재가 되어라 사랑이여 재로 돌아가라
あぁ 停止した心臟に 焦り 平常を保てず狂い出したマエストロ
아아 테이시시따신조-니 아세리 헤이죠-오타모테즈쿠루이다시따마에스토로
아아 정지한 심장에 초조해하며 평소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미치기 시작한 (음악의)대가
あの路地裏で 僕が揭げた つぎはぎだらけの「さようなら」
아노로지우라데 보쿠가카카게따 츠기하기다라케노 사요-나라
그 뒷골목에서 내가 언급한 누덕누덕 주워 모은 “안녕(작별)”
路地裏 僕と君へ
로지우라 보쿠또키미에
뒷골목 나와 너에게
すぐに無くなるさ 最初から理解ってた
스구니나쿠나루사 사이쇼까라와캇떼따
곧 없어질 거야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氣づかないフリで逃げ道を造る惡い癖と
키즈카나이후리데니게미치오츠쿠루와루이쿠세또
모르는 체하며 피할 길을 만드는 나쁜 습관이라는 걸
造り笑いでずっと遮光していた空は 今 空になった
츠쿠리와라이데즛또샤코-시떼이따소라와 이마 카라니낫따
거짓웃음으로 계속 빛을 가리고 있던 하늘은 지금 텅 비어버렸어
指を無くした少年は愛も夢も掴めずに泣いた
유비오나쿠시따쇼-넨와아이모유메모츠카메즈니나이따
손가락을 잃은 소년은 사랑도 꿈도 붙잡지 못해 울었지
路地裏で幾度も生まれ變わりを望んで 七度目の朝に
로지우라데이쿠도모우마레카와리오노존데 나나도메노아사니
뒷골목에서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7번째 아침에
つぎはぎだらけの答えを揭げ
츠기하기다라케노코타에오카카게
누덕누덕 주워 모은 대답을 언급하며
毒される事で安らげるのなら
도쿠사레루코토데야스라게루노나라
해가 되는 것으로 편안해질 수 있다면
迷わず誘惑の蜜に身を投げよう
마요와즈유-와쿠노미츠니미오나게요-
망설이지 말고 유혹의 꿀에 몸을 던져
あぁ 選ばれぬなら 所詮 私など 行きずりの玩具
아아 에라바레누나라 쇼센 와따시나도 유키즈리노오모챠
아아 선택받지 못한다면 어차피 나같은 건 일시적인 장난감
あぁ 垂れ流す闇に 綴る こと切れた「ありがとう」
아아 타레나가스야미니 츠즈루 코토키레따 아리가또-
아아 흘러드는 어둠으로 엮은 숨이 끊어진 “고마워(감사)”
泡になり 咲き亂れ 生きとし 生ける今 全て灰になれ
아와니나리 사키미다레 이키또시 이케루이마 스베떼하이니나레
거품이 되어 피어라 살아있는 온갖 것이여 지금 모두 재가 되어라
優劣 そう互いの違い違い・・・・
유-레츠 소-타가이노치가이치가이......
우열 그렇게 서로의 차이 차이.......
大海に一滴を垂らすが如くに交わるなら
타이카이니히또시즈쿠오타라스가고토쿠니마지와루나라
대해에 한방울을 흘리는 것과 같은 것처럼 뒤섞인다면
全て灰になれ 愛よ 灰に歸せ
스베떼하이니나레 아이요 하이니카에세
모두 재가 되어라 사랑이여 재로 돌아가라
あぁ 停止した心臟に 焦り 平常を保てず狂い出したマエストロ
아아 테이시시따신조-니 아세리 헤이죠-오타모테즈쿠루이다시따마에스토로
아아 정지한 심장에 초조해하며 평소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미치기 시작한 (음악의)대가
あの路地裏で 僕が揭げた つぎはぎだらけの「さようなら」
아노로지우라데 보쿠가카카게따 츠기하기다라케노 사요-나라
그 뒷골목에서 내가 언급한 누덕누덕 주워 모은 “안녕(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