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2 22:46

[ムック] 黑煙

조회 수 145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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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黑煙
코쿠엔
검은 연기


見た目に全てを左右されながらひどく入り組んだ迷路を作り
미따메니스베떼오사우사레나가라히도쿠이리쿤다메이로오츠쿠리
겉모습으로 모든 것을 좌우하면서 엄청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小さな箱に大事にそだててたちっぽけな花は踏みにじられて
치이사나하코니다이지나소다떼떼따칩뽀케나하나와후미니지라레떼
작은 상자에 소중하게 길러온 자그마한 꽃은 짓밟혀
痛みに任せてなりふり構わず微かなプライドかき立てながら
이따미니마카세떼나리후리카마와즈카스카나프라이도카키타테나가라
고통이 있는대로 체면불구하고 초라한 프라이드를 불러일으켜
遠くの景色に微かに見える 全てを飮み込む黑い煙りに
토오쿠노케시키니카스카니미에루 스베떼오노미코무쿠로이케무리니
먼 곳의 경치에 희미하게 보이는 모든 것을 삼켜버린 검은 연기에
歪んだ常識崩れた常識全ての根據に及ぶ惡意が
유간다죠-시키쿠즈레따죠-시키스베떼노콘쿄니오요부아쿠이가
일그러진 상식 무너진 상식 모든 근거에 미친 악의가
驚異的なスピ-ドで驅け拔けて轟音と共に何かが目覺めた
쿄-이테키나스피-도데카케누케떼고-온또토모니나니카가메자메따
경이적인 스피드로 달려 나가 굉음과 함께 무언가가 깨어났어
生きていることがトラウマな彼と 被害妄想の塊の僕が
이키떼이루코토가토라우마나카레또 히가이모-소-노카타마리노보쿠가
살아있는 것이 트라우마인 그와 피해망상의 덩어리인 내가
何かのはずみで交わった時 螺施を乱す黑い煙に
나니카노하즈미데카왓따토키 라센오미다스쿠로이케무리니
어떤 기세로 마주쳤을 때 나선을 흩뜨리는 검은 연기에

黑煙はとめどなく 森を街を僕を覆い
쿠로케무리와토메도나쿠 모리오마치오보쿠오오오이
검은 연기는 끊임없이 숲을 도시를 나를 뒤덮고
その僕はただひとり友達が欲しいだけだった
소노보쿠와타다히또리토모다치가호시이다케닷따
그런 나는 단한명의 친구를 가지고 싶었던 것뿐이었어

コワレタおもちゃをレジに差し出せば新しい者を與えてくれた
코와레따오모챠오네지니사시다세바아따라시이모노오아타에떼쿠레따
망가진 장난감을 카운터에 내밀었더니 새로운 걸 주었어
無限の僞りの愛の中で現實の空に目をそむけてた
무겐노이츠와리노아이노나카데겐지츠노소라니메오소무케떼따
무한의 위선인 사랑 속에서 현실인 하늘에서 눈을 돌리고 있었어
昨日も今日も明日も只只ロボットの部品を作る少年
키노-모쿄-모아시따모타다타다로봇또노부힌오츠쿠루쇼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로봇부품을 만드는 소년
何くわぬ日日の暮らしの中に 確かに見ていた黑い煙りを
나니쿠와누히비노쿠라시노나카니 타시카니미떼이따쿠로이케무리오
모르는 체 하고 있는 나날의 생활 속에서 확실히 보고 있던 검은 연기를

黑煙はとめどなく 空をビルを君を覆い
쿠로케무리와토메도나쿠 소라오비루오키미오오오이
검은 구름은 끊임없이 하늘을 빌딩을 너를 뒤덮고
この僕は只一人 君が欲しいだけだった
코노보쿠와타다히또리 키미가호시이다케닷따
이런 나는 단 한명 널 가지고 싶었던 것뿐이었어

四角い部屋の墨で 孤獨に震え
시카쿠이헤야노스미데 코도쿠니후루에
사각형의 방구석에서 고독에 떨며
晴れることのない煙りに この身をゆだね
하레루코토노나이케무리니 코노미오유다네
사라질리 없는 연기에 이 몸을 맡기고
吹きすさぶ無情の風は 氣がふれそうで
후키스사부무죠-노카제와 키가후레소-데
휘몰아치는 무정한 바람은 미칠 것 같아
赤黑い大地の果てに 黑煙がのぼる
아카구로이다이치노하테니 쿠로케무리가노보루
검붉은 대지의 끝에 검은 연기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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