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前へ
마에에
앞으로
相變わらず「アレ」がちらついて
아이카와라즈아레가치라츠이떼
변함없이 “그것”이 아른거려
今夜もうまく眠れない
콘야모우마쿠네무레나이
오늘밤도 잘 수가 없어
死んだように生きる事に
신다요-니이키루코토니
죽은 것처럼 사는 것에
不感症氣味の日日
후칸죠-키미노히비
불감증기미의 나날
「死にたい」だなんて言葉を 吐き出す事が增えて
시니따이다난떼코토바오 하키다스코토가후에떼
“죽고 싶어” 라는 말을 내뱉는 일이 늘어나
瞼はけだるく落ちたまま あの日の夢を見てる
마부타와케다루쿠오치따마마 아노히노유메오미떼루
눈꺼풀은 나른하게 내린 채 그날의 꿈을 꾸고 있어
世界は澤山の 光に滿ちています
세카이와타쿠산노 히카리니미치떼이마스
세상은 수많은 빛으로 가득차있습니다.
僕はそれを感じる手段を知らなかった
보쿠와소레오칸지루슈단오시라나캇따
나는 그걸 느끼는 수단을 몰랐어
花は散りました。もう終わりにしよう
하나와치리마시따. 모-오와리니시요-
꽃은 져버렸습니다. 이제 끝을 내자
君を中絶することに決めたよ
키미오츄-제츠스루코토니키메따요
널 중절하기로 결정했어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나카나쿠떼이이요
이제 울지 않아도 돼
もう充分、自分を責めてきたでしょう?
모-쥬-분, 지분오세메떼키따데쇼-?
이제 충분해, 자신을 나무래 왔죠?
あの日吐き出した言葉をここに埋めておこう
아노히하키다시따코토바오코코니우메떼오코-
그날 내뱉은 말을 이곳에 묻어두자
世界は澤山の 光に滿ちています
세카이와타쿠산노 히카리니미치떼이마스
세상은 수많은 빛으로 가득차있습니다
あの日それを全て遮る樣に、塞ぎこんだ
아노히소레오스베떼사에기루요-니, 후사기콘다
그날 그것을 모두 가로막듯, 가렸지
花は咲くでしょう。また、君の傍に
하나와사쿠데쇼-. 마따, 키미노소바니
꽃은 피겠죠. 또, 당신 곁에서
僕を中絶する事に決めたら
보쿠오츄-제츠스루코토니키메따라
나를 중절하기로 결정했으니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나카나쿠떼이이요
이제 울지 않아도 돼
どうやら「アレ」も消えたみたいだ
도-야라아레모키에따미따이다
아무래도 “그것”도 사라진 모양이야
前へ
마에에
앞으로
相變わらず「アレ」がちらついて
아이카와라즈아레가치라츠이떼
변함없이 “그것”이 아른거려
今夜もうまく眠れない
콘야모우마쿠네무레나이
오늘밤도 잘 수가 없어
死んだように生きる事に
신다요-니이키루코토니
죽은 것처럼 사는 것에
不感症氣味の日日
후칸죠-키미노히비
불감증기미의 나날
「死にたい」だなんて言葉を 吐き出す事が增えて
시니따이다난떼코토바오 하키다스코토가후에떼
“죽고 싶어” 라는 말을 내뱉는 일이 늘어나
瞼はけだるく落ちたまま あの日の夢を見てる
마부타와케다루쿠오치따마마 아노히노유메오미떼루
눈꺼풀은 나른하게 내린 채 그날의 꿈을 꾸고 있어
世界は澤山の 光に滿ちています
세카이와타쿠산노 히카리니미치떼이마스
세상은 수많은 빛으로 가득차있습니다.
僕はそれを感じる手段を知らなかった
보쿠와소레오칸지루슈단오시라나캇따
나는 그걸 느끼는 수단을 몰랐어
花は散りました。もう終わりにしよう
하나와치리마시따. 모-오와리니시요-
꽃은 져버렸습니다. 이제 끝을 내자
君を中絶することに決めたよ
키미오츄-제츠스루코토니키메따요
널 중절하기로 결정했어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나카나쿠떼이이요
이제 울지 않아도 돼
もう充分、自分を責めてきたでしょう?
모-쥬-분, 지분오세메떼키따데쇼-?
이제 충분해, 자신을 나무래 왔죠?
あの日吐き出した言葉をここに埋めておこう
아노히하키다시따코토바오코코니우메떼오코-
그날 내뱉은 말을 이곳에 묻어두자
世界は澤山の 光に滿ちています
세카이와타쿠산노 히카리니미치떼이마스
세상은 수많은 빛으로 가득차있습니다
あの日それを全て遮る樣に、塞ぎこんだ
아노히소레오스베떼사에기루요-니, 후사기콘다
그날 그것을 모두 가로막듯, 가렸지
花は咲くでしょう。また、君の傍に
하나와사쿠데쇼-. 마따, 키미노소바니
꽃은 피겠죠. 또, 당신 곁에서
僕を中絶する事に決めたら
보쿠오츄-제츠스루코토니키메따라
나를 중절하기로 결정했으니
もう泣かなくていいよ
모-나카나쿠떼이이요
이제 울지 않아도 돼
どうやら「アレ」も消えたみたいだ
도-야라아레모키에따미따이다
아무래도 “그것”도 사라진 모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