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2 21:54

[ケツメイシ] 淚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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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淚(나미다)-눈물
Song by : ケツメイシ  
Music By : ケツメイシ
Words By : ケツメイシ  

思うまま泣いて笑う君は 俺の心奧底まで響いた
오모우마마나이테와라우키미와오레노코코로오쿠소코마데히비이타
생각대로 울고 웃는 너는 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영향을 주었어

周り見ずに1人傷つき そこで己脆さに氣付き
마와리미즈니히토리키즈츠키소코데오노레모로사니키즈키
주위 보지 않고 혼자서 상처받고 거기서 자기 자신의 나약함을 깨달아

人目はばからずに淚流して 嫌なことから無理矢理羽ばたいて
히토메하바카라즈니나미다나가시테이야나코토카라무리야리하바타이테
남의 눈 피하지 않고 눈물 흘리며 싫은 일로 무리하게 날개짓하며

答え出す自分の中で 淚、乾いたら違う眺め
코타에다스지분노나카데나미다카와이타라치가우나가메
대답하는 자신 속에서 눈물, 마르면 다른 경치

時に夢やぶれ淚溢れ まだある先進むべき明日へ
토키니유메야부레나미다아후레마다아루사키스스무베키아스에
시간에 꿈이 깨져 눈물이 흘러 넘치고 아직 있는 앞, 나아가야만 하는 내일로  

弱さを見せる 怖さも癒える ありのままで俺で居れる
요와사오미세루코와사모이에루아리노마마데오레데이레루
약함을 보이고, 두려움도 치유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어

抑えこんだ感情なら今出そう ありのまま生きるならば今だぞ
오사에콘다칸죠-나라이마다소-아리노마마이키루나라바이마다조
억제해 버린 감정이라면 지금 내버리자 있는 그대로 산다면 지금이야

淚の數だけ大きくなる譯 そこに本當の自分があるだけ
나미다노카즈다케오오키쿠나루와케소코니혼토노지붕가아루다케
눈물의 수만이 커지는 이유, 그곳에 진정한 자신이 있을 뿐

溢れた感情は單純にこぼれる淚 止めずに泣いて枯れるまで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코보레루나미다토메즈니나이테카레루마데
흘러 넘친 감정은 단순하게 흘러 넘치는 눈물 멈추지 않고 울어 시들 때까지

溢れた感情は單純に疲れた君を そっと包んで忘れるため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츠카레타키미오솟토츠츤데와스레루타메
흘러 넘친 검정은 단순하게 지친 너를 살며시 감싸 잊기 위해

いくつも熱く胸をめぐる 感情は瞳に溢れてくる
이쿠츠모아츠쿠무네오메구루칸죠-와히토미니아후레테쿠루
몇 번이고 뜨겁게 가슴을 에워싸는 감정은 눈동자에 흘러 넘쳐와

いつでも泣きたい時 泣けばいい ありのまま思うまま淚に
이츠데모나키타이토키나케바이이아리노마마오모우마마나미다니
언제라도 울고 싶을 때 울면 돼 있는 그대로 생각대로 눈물로

ただこらえて 氣持ち抑えて 一人で强がることはやめて
타다코라에테키모치오사에테히토리데츠요가루코토와야메테
그냥 참아, 기분을 억눌러 혼자서 강한 척 하는 일은 그만해

人陰に逃げずに俺と二人で こぼれた滴强さに變えて
히토카게니니게즈니오레토후타리데코보레타시즈쿠츠요사니카에테
사람의 모습에 도망치지 말고 나와 둘이서 흘러 넘친 물방울 강함으로 바꾸어

淚は乾き 目の前の鏡に映る その瞳の輝きは
나미다와카와키메노마에노카가미니우츠루소노히토미노카가야키와
눈물은 말라 눈앞의 거울에 비치는 그 눈동자의 반짝임은

忘れない もう隱さない 泣いても最後にまた笑いたい
와스레나이모-카쿠사나이나이테모사이고니마타와라이타이
잊지 않아 이제 숨기지 않아 울어도 마지막에는 다시 웃고 싶어

これから生きていけば淚するもの それこそが君が今生きること
코레카라이키테이케바나미다스루모노소레코소가키미가이마이키루코토
지금부터 살아가면서 우는 것 그것 이야말로 네가 지금 살아가는 것

今は何も言わなくていい 淚を流すそれだけでいい
이마와나니모이와나쿠테이이나미다오나가스소레다케데이이
지금은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아도 돼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 됐어

溢れた感情は單純にこぼれる淚 止めずに泣いて枯れるまで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코보레루나미다토메즈니나이테카레루마데
흘러 넘친 감정은 단순하게 흘러 넘치는 눈물 멈추지 않고 울어 시들 때까지

溢れた感情は單純に疲れた君を そっと包んで忘れるため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츠카레타키미오솟토츠츤데와스레루타메
흘러 넘친 검정은 단순하게 지친 너를 살며시 감싸 잊기 위해

君と出會って 夢追っかけて
키미토데앗테유메오옷카케테
너와 만나 꿈을 뒤쫓고

少しずつ形になって また惱んで
스코시즈츠카타치니낫테마타나얀데
조금씩 형태가 되어 또 괴로워해

何でだろう? 惱んでんだろって
난데다로-? 나얀덴다롯테
왜지?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やけになり ひとり身でのnight and day の中で
야케니나리히토리미데노night and day 노나카데
자포자기 하게 되고 혼자 있는night and day 의 속에서  

人に傷つき 時にムカつき 自分の弱さに氣付き
히토니키즈츠키토키니무카츠키지분노요와사니키즈키
사람에게 상처받고 시간에 화내며 자신의 나약함을 깨달아  

ズキズキする胸の鼓動を 抑える感情論を
즈키즈키스루무네노코도-오오사에루칸죠-론오
욱신욱신하는 가슴의 고동을 억누르는 감정론을

唱え出すことで こらえたところで 答えは壞れた心で
토나에다스코토데코라에타토코로데코타에와코와레타코코로데
읊어내는 것으로, 참았던 것으로, 대답은 무너진 마음으로

泣いて 泣き疲れるまで 湧いて 湧き溢れ出てくるだけ
나이테나키츠카레루마데와아테와키아후레데테쿠루다케
울며 울어 지쳐버릴 때까지 솟아올라, 솟아올라 넘쳐 나올 뿐

目に一杯にためこんだ 淚と引き替えに
메니입파이니타메콘다나미다토히키카에니
눈에 가득하게 모아두었던 눈물과 바꾸어

この機會にまた一つずつ 强くなりつつ
코노키카이니마타히토츠즈츠츠요쿠나리츠츠
이 기회에 또 하나 씩 강해지면서

古い靴 脫ぎ捨て步いてゆく
후루이쿠츠누기스테아루이테유쿠
낡은 신발을 벗어 던지고 걸어가

胸に溢れたその想いを 泣いて(泣いて) 笑って(笑って) 表せるなら
무네니아후레타소노오모이오나이테(나이테)와랏테(와랏테) 아라와세루나라
가슴에 흘러 넘친 그 마음을 울며(울며) 웃으며(웃으며) 표현할 수 있다면

孤獨に泣いた夜も 聞かせてよ(泣いて) 笑って(泣いて) 何度でも
코도쿠니나이타요루모키카세테요(나이테)와랏테(나이테)난도데모
고독하게 운 밤도 들려줘(울며) 웃으며(웃으며) 몇 번이라도

溢れた感情は單純にこぼれる淚 止めずに泣いて枯れるまで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코보레루나미다토메즈니나이테카레루마데
흘러 넘친 감정은 단순하게 흘러 넘치는 눈물 멈추지 않고 울어 시들 때까지

溢れた感情は單純に疲れた君を そっと包んで忘れるため
아후레타칸죠-와탄쥰니츠카레타키미오솟토츠츤데와스레루타메
흘러 넘친 검정은 단순하게 지친 너를 살며시 감싸 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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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인 2004.04.22 22:06
    케츠메이시 ㅜ_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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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얏빠리 2004.04.24 02:10
    싱글이던지, 앨범이던지.. 나올때마다 아주 신속하게 이렇게 성실히 가사 답해주시는 분께,, 정말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할지 모를정도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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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hiko 2004.04.26 21:29
    너무 감사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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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팜 2004.04.28 02:41
    케츠메이시 노래두 항상 좋아여. 작년에 夏の思い出에 푹~ 빠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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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RISE 2004.05.08 06:46
    이번 싱글도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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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기 2004.05.12 17:25
    케츠메이시 이 노래로 처음 접해봤는데.. 정말 좋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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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KI_SHOXX 2004.05.14 08:5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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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00kie 2004.05.26 11:22
    얏빠리 님말에 공감합니다!! 최고에요!! 지음아이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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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しい君よ。 2004.06.20 02:53
    앗..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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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Cherry 2004.06.27 04:56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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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joba 2004.09.25 09: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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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zen 2005.02.28 02:17
    이 좋은 노래를 이제 알았네요.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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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레이디 2005.04.24 17:11
    노래 제목처럼 눈물날 정도로 좋은노래..ㅠ.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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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탓군 2005.07.02 02:16
    우후~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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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街-街 2005.11.11 02:07
    어흥 어흥.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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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유월 2006.04.30 17:43
    노래가사보다가 진짜 눈물날뻔..ㅡ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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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두리 2013.10.12 23:24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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