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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淡い記憶
아와이키오쿠
아련한 기억


一度だけつながれたあの夜のこと今も 覺えてますか
이치도다케츠나가레따아노요루노코토이마모 오보에떼마스까
한번 이어졌던 그날 밤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까
僕はずっと 幾千の季節が巡る今も 待ち續けてる
보쿠와즛또 이쿠센노키세츠가메구루이마모 마치츠즈케떼루
나는 여전히 수많은 계절이 지난 지금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愛してる そんな言葉言えるはずなんてなく 時は過ぎてく
아이시떼루 손나코토바이에루하즈난떼나쿠 토키와스기떼쿠
사랑해 그런 말 하지도 못하고 시간은 흘러간다
僕なんて勇氣のない弱すぎるボクだから 抱きしめてよ
보쿠난떼유-키노나이요와스기루보쿠다까라 다키시메떼요
난 용기없는 너무 약한 나이기에 안아줘

すれ違う運命の儚さ 散ってゆく花びらのように
스레치가우움메이노하카나사 칫떼유쿠하나비라노요-니
스쳐지나가는 운명의 허무함 져가는 꽃잎처럼
夢の中素直にいえるのに 君がまぶしすぎていえない
유메노나카스나오니이에루노니 키미가마부시스기떼이에나이
꿈속에서 솔직히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너무 눈부셔서 말할 수 없어


幼い頃 通じ合った思いのことを今も覺えてますか
오사나이코로 츠-지앗따오모이노코토오이마모오보에마스까
어린 시절 서로 통했던 마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까
僕はずっと あのときの氣持ちのままで今も見つめている
보쿠와즛또 아노토키노키모치노마마데이마모미츠메떼이루
난 여전히 그때의 기분그대로 지금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すれ違う運命の儚さ 散ってゆく花びらのように
스레치가우움메이노하카나사 칫떼유쿠하나비라노요-니
스쳐지나가는 운명의 허무함 져가는 꽃잎처럼
夢の中素直にいえるのに 君がまぶしすぎて言えない
유메노나카스나오니이에루노니 키미가마부시스기떼이에나이
꿈속에서 솔직히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너무 눈부셔서 말할 수 없어

春の風僕は癒されて 夏の雨僕にふりつづく
하루노카제보쿠와이야사레떼 나츠노아메보쿠니후리츠즈쿠
봄의 바람 날 풀어주고 여름의 비는 나에게 계속 내린다
秋の空僕は包まれて 冬の雪僕を凍らせる
아키노소라보쿠와츠츠마레떼 후유노유키보쿠오코오라세루
가을의 하늘 날 감싸주고 겨울의 눈 날 얼어붙게 한다

君の目には僕なんてうつってない そう思って諦めかけた戀
키미노메니와보쿠난떼우츳떼나이 소-오못떼아키라메카케따코이
네 눈에는 나같은 건 비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고 포기했던 사랑
ふいに君が 僕を見つめつぶやいた
후이니키미가 보쿠오미츠메츠부야이따
갑자기 네가 날 보며 중얼거렸어
「待ってるのに...」 うつむく君...
맛떼루노니,,,  우츠무쿠키미...
"기다렸는데..." 고개를 숙이는 너

とめどなく流れる淚に 君のその想いを知った
토메도나쿠나가레루나미다니 키미노소노오모이오싯따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에 네 그 마음을 알았어
でも僕は言葉に出來ない 君がまぶしすぎて言えない
데모보쿠와코토바니데키나이 키미가마부시스기떼이에나이
하지만 난 말로 할 수 없어 네가 너무 눈부셔서 말할 수 없어

すれ違う運命の儚さ 散ってゆく花びらのように
스레치가우움메이노하카나사 칫떼유쿠하나비라노요-니
스쳐지나가는 운명의 허무함 져가는 꽃잎처럼
夢の中素直にいえるのに 君がまぶしすぎて言えない
유메노나카스나오니이에루노니 키미가마부시스기떼이에나이
꿈속에서 솔직히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너무 눈부셔서 말할 수 없어
淡い記憶...
아와이키오쿠
아련한 기억

春の風僕は癒されて 夏の雨僕にふりつづく
하루노카제보쿠와이야사레떼 나츠노아메보쿠니후리츠즈쿠
봄의 바람 날 풀어주고 여름의 비는 나에게 계속 내린다
秋の空僕は包まれて 冬の雪僕を凍らせる
아키노소라보쿠와츠츠마레떼후유노유키보쿠오코오라세루
가을의 하늘 날 감싸주고 겨울의 눈 날 얼어붙게 한다

すれ違う運命の儚さ...
스레치가우움메이노하카나사...
스쳐지나가는 운명의 허무함...
散ってゆく花びらのように...
칫떼유쿠하나비라노요-니...
져가는 꽃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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